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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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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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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 권 고백 - 2. 하나님께 고백하다.
그러나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 앞에는 인간적인 양심의 심연까지도 환히 들어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설사 내가 마음속에 있는 것을 고백하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은 나로부터 숨을 수 있겠지만 당신께 나 자신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내 한숨이 증명하듯이 나 자신에 실증을 느낀 지금에 와서는
당신만이 빛을 비춰 주시고 만족을 주십니다.
그리고 사랑과 희망을 주십니다.
나는 자신이 부끄러워 자신을 버리고 당신을 붙들고는
오로지 당신에 의해서만 나와 당신에게 만족스러운 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이시여, 나는 당신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고
나는 내가 당신 앞에 고백하는 이유를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나는 육체의 말이나 음성의 말로 고백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영혼의 말과 사상의 외침으로 했습니다.
당신의 귀는 그것을 듣고 계십니다.
내가 악할 때에 당신에게 고백하는 것은
내가 스스로에게 미움을 샀기 때문이요
반대로 경건할 때에 고백하는 것은
경건을 자신의 공으로 돌리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시여!
의로눈 사람에게 축복을 내리시는 당신은
그보다 먼저 경건하지 못한 그 사람을 의롭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시여!
나의 고백은 당신의 시선 앞에서 침묵 속에 행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소리를 내지 않는 다는 점에는 침묵 속에서 행해진다고 할 수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외치고 있습니다.
나의 말은, 내가 사람들에게 음성으로 얘기할 때에는
참된 것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당신께서는 전에 나에게서 그 참된 말을 듣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내게 그것을 말씀하신 뒤로는
당신은 나에게서 참된 것을 들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 앞에는 인간적인 양심의 심연까지도 환히 들어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설사 내가 마음속에 있는 것을 고백하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은 나로부터 숨을 수 있겠지만 당신께 나 자신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내 한숨이 증명하듯이 나 자신에 실증을 느낀 지금에 와서는
당신만이 빛을 비춰 주시고 만족을 주십니다.
그리고 사랑과 희망을 주십니다.
나는 자신이 부끄러워 자신을 버리고 당신을 붙들고는
오로지 당신에 의해서만 나와 당신에게 만족스러운 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이시여, 나는 당신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고
나는 내가 당신 앞에 고백하는 이유를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나는 육체의 말이나 음성의 말로 고백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영혼의 말과 사상의 외침으로 했습니다.
당신의 귀는 그것을 듣고 계십니다.
내가 악할 때에 당신에게 고백하는 것은
내가 스스로에게 미움을 샀기 때문이요
반대로 경건할 때에 고백하는 것은
경건을 자신의 공으로 돌리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시여!
의로눈 사람에게 축복을 내리시는 당신은
그보다 먼저 경건하지 못한 그 사람을 의롭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시여!
나의 고백은 당신의 시선 앞에서 침묵 속에 행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소리를 내지 않는 다는 점에는 침묵 속에서 행해진다고 할 수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외치고 있습니다.
나의 말은, 내가 사람들에게 음성으로 얘기할 때에는
참된 것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당신께서는 전에 나에게서 그 참된 말을 듣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내게 그것을 말씀하신 뒤로는
당신은 나에게서 참된 것을 들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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