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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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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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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 권 고백 - 4.이 고백의 의도와 효과
그러나 그들은 무슨 이유로 나의 고백을 들으려 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내가 당신의 은혜로 당신에게로 가까이 다가갔다는 말을 듣고서
나를 축하해 주려는 것일까요?
아니면 내가 자신의 힘으로는 이미 당신에게 갈 수 없다는 말을 듣고서
나를 위해 기도를 올리려는 것일까요?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하나도 숨김없이 드러내고 싶습니다.
사실, 주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감사드리고
또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면 그것은 크나큰 결실입니다.
형제들의 마음이 당신께서 사랑할 만한 것이라고 지적해 주신 것이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슬퍼해야 할 것이 있으면 슬퍼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낯설지 않고 친절한 형제의 마음이 이를 행하게 하시고
얘기를 할 때에 허망한 것을 말하고 악의 오른손으로 자기의 오른손을 삼는
낯선 자녀들의 마음을 간직하지 못하게 하소서.
저 형제의 마음이 나를 칭찬할 때에 내가 기뻐하고
그가 나를 비난할 때 내가 슬퍼합니다.
그가 나를 비난하고 칭찬하는 것은 그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렵니다.
그들은 나의 선을 보고 모두 마음을 놓지만 나의 악을 볼 때는 모두 한숨을 내쉽니다.
내게 있는 선은 모두 당신이 하신 일이며 당신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내게 있는 악은 나의 죄과이며 당신의 심판입니다.
나의 마음속에서 선을 볼 때에는 기쁜 숨을 쉬고
악을 볼 때에는 슬픔의 한숨을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찬가와 비가가 번갈아 가며
당신의 향기인 형제들의 마음으로부터 당신 앞에 올라가기를 빕니다.
그러나 주님이시여! 성스러운 신전의 향기를 축복하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자비를 가지고 우리를 가엾게 여겨 주소서.
착수하신 일을 절대로 버리지 마시고 나의 불완전함을 완성시켜 주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이 고백, 즉 과거에 있어서 자기가 어떠한 자였는가가 아니라
현재 어떠한 자인가에 대한 고백이 가져오는 좋은 효과입니다.
나는 두려워 떠는 가운데 고요한 기쁨과 소망 가운데 비애로
당신에게 고백할 뿐만아니라 믿는 사람들의 귀에나 내 친우들에게도
죽음으로 사라지는 동반자들에게도 고백할 것이며
나의 이웃들에게도, 내 앞에 서든지 뒤따르든지
나와 더불어 순레하는 자들에게도 고백하렵니다.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며 나의 형제들입니다.
당신은 그들이 당신의 아들인 동시에 나의 주가 되시기를 바라고
만약 내가 당신과 함께 당신에 의해서 살려고 한다면
그들을 섬기면서 살아야 한다고 명령하셨습니다.
만일 당심께서 친히 앞서 행하지도 않으시고 가지도 않으시며
오로지 말로만 명령하셨다면 그것은 충분하지 못합니다.
나는 말과 행위로 섬기면서 나의 고백을 하되 당신의 날개 그늘에서 행합니다.
만약 자기의 영혼이 당신에게 굴복하여 그 날개 밑에 놓여 있지 않고
자기의 약함이 당신에게 잘 알려지지 않으면
실로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단지 어린애에 불과하며 나의 아버지는 항상 살아계시고 완벽한 보호자이십니다.
그것은 나를 낳아 주시며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동일하시고 나를 낳아 보호하시며 친히 내게 있는 온갖 선이 되십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있기 전에 이미 당신은 나와 함께 계시는 전능자이십니다.
당신께서 나에게 섬기라고 하신 그 사람들에게
내가 과거에 어떠한 자였는가가 아니라 현재 어떤 자인가 하는 것을 고백하렵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을 심판할 수 없습니다.
그런만큼 이런 의미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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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은 무슨 이유로 나의 고백을 들으려 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내가 당신의 은혜로 당신에게로 가까이 다가갔다는 말을 듣고서
나를 축하해 주려는 것일까요?
아니면 내가 자신의 힘으로는 이미 당신에게 갈 수 없다는 말을 듣고서
나를 위해 기도를 올리려는 것일까요?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하나도 숨김없이 드러내고 싶습니다.
사실, 주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감사드리고
또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면 그것은 크나큰 결실입니다.
형제들의 마음이 당신께서 사랑할 만한 것이라고 지적해 주신 것이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슬퍼해야 할 것이 있으면 슬퍼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낯설지 않고 친절한 형제의 마음이 이를 행하게 하시고
얘기를 할 때에 허망한 것을 말하고 악의 오른손으로 자기의 오른손을 삼는
낯선 자녀들의 마음을 간직하지 못하게 하소서.
저 형제의 마음이 나를 칭찬할 때에 내가 기뻐하고
그가 나를 비난할 때 내가 슬퍼합니다.
그가 나를 비난하고 칭찬하는 것은 그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렵니다.
그들은 나의 선을 보고 모두 마음을 놓지만 나의 악을 볼 때는 모두 한숨을 내쉽니다.
내게 있는 선은 모두 당신이 하신 일이며 당신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내게 있는 악은 나의 죄과이며 당신의 심판입니다.
나의 마음속에서 선을 볼 때에는 기쁜 숨을 쉬고
악을 볼 때에는 슬픔의 한숨을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찬가와 비가가 번갈아 가며
당신의 향기인 형제들의 마음으로부터 당신 앞에 올라가기를 빕니다.
그러나 주님이시여! 성스러운 신전의 향기를 축복하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자비를 가지고 우리를 가엾게 여겨 주소서.
착수하신 일을 절대로 버리지 마시고 나의 불완전함을 완성시켜 주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이 고백, 즉 과거에 있어서 자기가 어떠한 자였는가가 아니라
현재 어떠한 자인가에 대한 고백이 가져오는 좋은 효과입니다.
나는 두려워 떠는 가운데 고요한 기쁨과 소망 가운데 비애로
당신에게 고백할 뿐만아니라 믿는 사람들의 귀에나 내 친우들에게도
죽음으로 사라지는 동반자들에게도 고백할 것이며
나의 이웃들에게도, 내 앞에 서든지 뒤따르든지
나와 더불어 순레하는 자들에게도 고백하렵니다.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며 나의 형제들입니다.
당신은 그들이 당신의 아들인 동시에 나의 주가 되시기를 바라고
만약 내가 당신과 함께 당신에 의해서 살려고 한다면
그들을 섬기면서 살아야 한다고 명령하셨습니다.
만일 당심께서 친히 앞서 행하지도 않으시고 가지도 않으시며
오로지 말로만 명령하셨다면 그것은 충분하지 못합니다.
나는 말과 행위로 섬기면서 나의 고백을 하되 당신의 날개 그늘에서 행합니다.
만약 자기의 영혼이 당신에게 굴복하여 그 날개 밑에 놓여 있지 않고
자기의 약함이 당신에게 잘 알려지지 않으면
실로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단지 어린애에 불과하며 나의 아버지는 항상 살아계시고 완벽한 보호자이십니다.
그것은 나를 낳아 주시며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동일하시고 나를 낳아 보호하시며 친히 내게 있는 온갖 선이 되십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있기 전에 이미 당신은 나와 함께 계시는 전능자이십니다.
당신께서 나에게 섬기라고 하신 그 사람들에게
내가 과거에 어떠한 자였는가가 아니라 현재 어떤 자인가 하는 것을 고백하렵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을 심판할 수 없습니다.
그런만큼 이런 의미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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