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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라

누가복음 박노열 목사............... 조회 수 1714 추천 수 0 2010.03.25 12:25:25
.........
성경본문 : 눅4:38~44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334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눅 4:38~44 가까이 가라 주제: 16. 능력 2006. 7. 2.

 

◎ 서론 : 예수님 사역의 초기 때의 일로, 예수님의 하루의 삶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가장 절박한 자를 고치심 (38~39)

2. 많은 병든 자를 고치심 (40)

3. 악한 영들을 꾸짖음 (41)

4.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기 위해 한적한 곳을 찾으심 (42)

5. 사명에 충실하심 (43~44)

 

1. 가장 절박한 자를 고치심 (38~39)

※ 예화 : 최초 40일 금식을 마친 다음날, 죽음에서 건지신 전도사님 이야기(임재하심)

※ 예배를 마친 후에 예수님은 베드로의 집으로 들어가셨다.

1). 베드로의 장모는 중병에 걸려 있었다.

①그녀는 “중한 열병”에 걸린 아주 절박한 자였다.

②그녀는 예수께 도움을 구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연약해져 있었다.

③그녀는 너무 약해서 예수께서 오셔도 도움을 구하려 침대에서 일어날 수조차 없었다.

④예수께서 다가가 말씀으로 열병을 꾸짖으시자, 일어나 시중을 들기 시작했다.

2). 예수님은 가장 절박한 사람들에게 소망이다.

※ 아무리 절망적이고 힘이 없고 , 약해져 있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치유의 말씀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 받고자 하는 마음이다.

3). 마음의 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 만일 너무나 무력해서 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라 할지라도, 그가 생각으로 주님을 부를 수 있다.

그리하면 구원해 주실 것이다.

 

2. 많은 병든 자를 고치심 (40)

※ 각색병자들을 다 일일이 손을 얹으시고 고치셨다.

1). 그 때는 초저녘이고 해질녘이었다.

※ 과도한 사역으로 매우 피곤하였다. 그러나 그분은 사람을 사랑하셨고, 그분께 찾아오는 이를 위하여

문을 닫지 않으셨다.

2). 그분께 나아오는 사람들은 완전히 무력한 사람들이었.

※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 우리는 무력한 사람들을 예수께 데려갈 정도로 그들을 충분히 돌보아야 한다.

3). 예수님은 단 한 사람이라도 그냥 지나치거나 경시하지 않으셨다.

※ 무슨 병에 걸렸든지 그들은 모두 치유 받았다.

(마 8:16~17, 눅 5:31~32, 행 10:38, 사 25:4, 53:4)

 

3. 악한 영들을 꾸짖음 (41)

※ 신성을 증거하는 악한 영들을 꾸짖었다. 왜? 그것은 거짓증거이며, 거짓증언이기 때문이다.

①악한 영들은 마음으로 고백한 것이 아니며.

②그 고백은 예수님을 따르고자하는 의지에서 나온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③그는 거듭난 자가 아니다.

※ 예수께서 인정하는 유일한 고백은, 그분을 주로서 따르겠다고 신중하게 결심한 사람의 백이다.

(막 1:25~26, 롬 10:9~13)

 

4.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기 위해 한적한 곳을 찾으심 (42)

※ 예수님은 밤낮으로 사역하셨고 쉴틈없이 24시간 내내 일하셨다.

이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치고 고갈된 상태였다.

1). 그분은 한적한 곳에 혼자 있으려 하셨다. 하나님과의 단 둘만의 시간을 원하셨다.

2). 사람들은 그곳을 찾았고 머물러 달라고 간청하였다.

※ 그들은 절망적이고 무력한 자들이었다

 

◉ 교훈

① 우리는 주님 앞에 우리의 몸과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구해야 한다. (일상적 보다 더 많이)

②우리는 그분을 찾아야 하며, 그분이 계시는 동안 그분의 도움을 간청해야 한다.

※ 당시에는 육신으로 계셨기 때문에 주위에 몰려든 사람들만 도우셨다. 그러나 지금은 성령으로 오셔서

어느 곳이든 즉시 역사하실 수 있다.

(대상 16:11, 사 55:6, 시 73:28, 145:18, 히 10:22)

 

5. 사명에 충실하심 (43~44)

1).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 하셔야 했다.

※ 예수님은 다른 도시에서도 복음을 전하여야만 했다. 그래서 그분은 자신을 따라 아우성치는 사람들과 함께 머물 수 없었다.

2).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들어야 했다.

※ 도든 사람에 똑같은 기회를 주기 위하여서다. 그래서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물리쳤다.

붙잡아두려는 노력들(방해하고, 가로막고, 중지시키고)을 물리치셨다.

(눅 19:10, 요 9:4)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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