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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눅4:3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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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334 |
눅 4:38~44 가까이 가라 주제: 16. 능력 2006. 7. 2.
◎ 서론 : 예수님 사역의 초기 때의 일로, 예수님의 하루의 삶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가장 절박한 자를 고치심 (38~39)
2. 많은 병든 자를 고치심 (40)
3. 악한 영들을 꾸짖음 (41)
4.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기 위해 한적한 곳을 찾으심 (42)
5. 사명에 충실하심 (43~44)
1. 가장 절박한 자를 고치심 (38~39)
※ 예화 : 최초 40일 금식을 마친 다음날, 죽음에서 건지신 전도사님 이야기(임재하심)
※ 예배를 마친 후에 예수님은 베드로의 집으로 들어가셨다.
1). 베드로의 장모는 중병에 걸려 있었다.
①그녀는 “중한 열병”에 걸린 아주 절박한 자였다.
②그녀는 예수께 도움을 구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연약해져 있었다.
③그녀는 너무 약해서 예수께서 오셔도 도움을 구하려 침대에서 일어날 수조차 없었다.
④예수께서 다가가 말씀으로 열병을 꾸짖으시자, 일어나 시중을 들기 시작했다.
2). 예수님은 가장 절박한 사람들에게 소망이다.
※ 아무리 절망적이고 힘이 없고 , 약해져 있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치유의 말씀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 받고자 하는 마음이다.
3). 마음의 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 만일 너무나 무력해서 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라 할지라도, 그가 생각으로 주님을 부를 수 있다.
그리하면 구원해 주실 것이다.
2. 많은 병든 자를 고치심 (40)
※ 각색병자들을 다 일일이 손을 얹으시고 고치셨다.
1). 그 때는 초저녘이고 해질녘이었다.
※ 과도한 사역으로 매우 피곤하였다. 그러나 그분은 사람을 사랑하셨고, 그분께 찾아오는 이를 위하여
문을 닫지 않으셨다.
2). 그분께 나아오는 사람들은 완전히 무력한 사람들이었다.
※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 우리는 무력한 사람들을 예수께 데려갈 정도로 그들을 충분히 돌보아야 한다.
3). 예수님은 단 한 사람이라도 그냥 지나치거나 경시하지 않으셨다.
※ 무슨 병에 걸렸든지 그들은 모두 치유 받았다.
(마 8:16~17, 눅 5:31~32, 행 10:38, 사 25:4, 53:4)
3. 악한 영들을 꾸짖음 (41)
※ 신성을 증거하는 악한 영들을 꾸짖었다. 왜? 그것은 거짓증거이며, 거짓증언이기 때문이다.
①악한 영들은 마음으로 고백한 것이 아니며.
②그 고백은 예수님을 따르고자하는 의지에서 나온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③그는 거듭난 자가 아니다.
※ 예수께서 인정하는 유일한 고백은, 그분을 주로서 따르겠다고 신중하게 결심한 사람의 백이다.
(막 1:25~26, 롬 10:9~13)
4.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기 위해 한적한 곳을 찾으심 (42)
※ 예수님은 밤낮으로 사역하셨고 쉴틈없이 24시간 내내 일하셨다.
이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치고 고갈된 상태였다.
1). 그분은 한적한 곳에 혼자 있으려 하셨다. 하나님과의 단 둘만의 시간을 원하셨다.
2). 사람들은 그곳을 찾았고 머물러 달라고 간청하였다.
※ 그들은 절망적이고 무력한 자들이었다
◉ 교훈
① 우리는 주님 앞에 우리의 몸과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구해야 한다. (일상적 보다 더 많이)
②우리는 그분을 찾아야 하며, 그분이 계시는 동안 그분의 도움을 간청해야 한다.
※ 당시에는 육신으로 계셨기 때문에 주위에 몰려든 사람들만 도우셨다. 그러나 지금은 성령으로 오셔서
어느 곳이든 즉시 역사하실 수 있다.
(대상 16:11, 사 55:6, 시 73:28, 145:18, 히 10:22)
5. 사명에 충실하심 (43~44)
1).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 하셔야 했다.
※ 예수님은 다른 도시에서도 복음을 전하여야만 했다. 그래서 그분은 자신을 따라 아우성치는 사람들과 함께 머물 수 없었다.
2).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들어야 했다.
※ 도든 사람에 똑같은 기회를 주기 위하여서다. 그래서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물리쳤다.
붙잡아두려는 노력들(방해하고, 가로막고, 중지시키고)을 물리치셨다.
(눅 19:10, 요 9:4)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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