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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눅11: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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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366 |
눅 11:14~28 듣고 지키는 자의 복 주제: 32. 영적전투 2006. 10. 29.
◎ 서론
: 예수님은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거절당하였고, 부인되었고, 저주받았다. 그러나 예수님의 주장대로
많은 증거가 있었다.
1. 메시야 증명 : 귀신을 내 쫓으심(14~16)
2. 예증 1 ~6 (17~26)
3. 결론 : 말씀을 듣고 지키라 (27~28)
1. 메시야 증명 : 귀신을 내 쫓으심(14~16)
※ 예수님은 사람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으심으로써 자신이 메시야임을 증명하셨다.
①악한 세력과 전쟁하고 있음(엡 6:12)
②귀신의 일을 멸망시키러 왔음(요 3:8)
1). 반응1 : 어떤 사람들은 그가 누구신가 하여 이상히 여기며, 깜짝 놀랐다
2). 반응2 : 다른 사람들은 즉시 예수님을 거부했다.
그들의 비극은 그분의 능력이 바알세불(귀신의 우두머리)의 것이라는 것이다. (막 3:22)
3). 반응3 : 또 다른 사람들은 세상욕망을 채워줄 육적, 세속적인 표적을 구했다
※ 만약 모든 것이 이적 적으로 한 순간에 전환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이 믿고 온 세상이 바뀌어 질 것이다. = 하늘이 지상에 임함)
: 모든 인간의 육적인 욕망은 채워질 것이나, 선택의 의지와 자유는 박탈당한다
2. 예증 1~6 (17~26)
2-1. 나라와 집 (그리스도의 신성 증명) (17~18)
※예수님 자신은 사단과는 다른 나라의 집에 속한다고 하신다.
1). 분쟁하는 나라와 집이라는 간단한 예증을 사용하셨다.
※모든 사람이 나누어져 매일 망하는 나라와 집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2). 의와 선에 대항하여 싸우는 사단과 그의 나라의 존재를 가정(만일) 하셨다.
※ 사단과 그의 나라는 잘 못된 관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한다 (계 12:9).
3). 사단은 그 자신에 대항하여 나누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 요점 : 사단은 악을 내 쫓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어야 마땅하다.
(요 3:18, 10:36~38, 히 10:29)
2-2. 종교적인 축사 (19)
※ 예수님은 최소한 유대의 다른 축사 자들만큼 존경받을 권리가 있음을 말한다.
(당시 유대인 축사 자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 쫓으려 노력 하였다)
※ 유대인들의 잘못은 예수님을 비난하고 제사장들(축사자들)과 종교를 하나님보다 높인 것이다.
(요 5:23~24, 39, 6:68, 14:23~24, 시 34:3, 사 25:1)
2-3. 하나님의 손 (20)
※ 하나님의 손은 하나님의 영과 같은 것이다(마 12:28).
※ 귀신을 내쫓는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17~18).
※ 결정적 중요 : 만약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들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악의 능력은 지금도 내쫓기고 있다.
※ “하나님의 능력은 항상 하나님의 법과 통치를 가지고 온다.”
2-4. 강한 자 (21~22)
1). 사단은 무장한 강한자이다.
2). 사단의 “소유”는 사단에게 굴복하는 사람들이다. (이기적, 거부하고 반항하는 자).
3). 사단의 나라는 “소유”를 사단의 법과 통치 아래 유지하고자 일한다.
※ 사단의 왕국에도 모종의 평화와 위로가 있다. 단한 시절을 위한 것. (히 11:25, 9:27)
4). 더 강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①사단에게 오셨고(요일 3:8, 히 2:14~15),
②사단을 이기심으로(골 2:15, 1:13~14).
③사람들을 사단의 전략으로부터 구원하셨다(엡 6:10~11, 비교12~18). 그리고
④사단의 약탈품(직분과 은사)을 나누셨다.(엡 4:8~11, 비교 갈 5:22~23)
2-5. 목자와 양 때 (23)
※ 모으는 것과 흩어버리는 것은 목자와 그의 양떼를 묘사하는 모습이다.
※ 사람이 예수님과 어떤 관계로 서 있느냐에 따라 그 인생의 성공과 영향력이 결정됨.
※ 그리스도와의 중립은 있을 수 없다. 침묵은 곧 악을 응원하는 소리이다.
(고전 10:21, 약 1:8, 4:9, 눅 9:62, 16:13, 신 30:15, 19, 왕상 18:21, 왕하 17:33,)
2-6. 빈집 (24~26)
※ 인간은 자기 개혁으로부터(거듭남) 예수께로 돌이켜 그의 임재로 채워야만 한다.
1). 사람이 악한 영을 그의 삶에서 내쫓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① 인간은 많은 “마른 곳”을 경험한다. (아무것도 공허와 허전을 채우지 못한다.)
② 쫓겨난 악한 영이 쉼 없이 방황하며 돌아다니나 쉼을 찾지 못한다.
③ “내 집으로” 사람은 항상 악한 영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열망을 경험한다.
2) 위의 모든 것은 삶을 개혁하고 깨끗이 한 사람과 관계가 있다.
※ 언제든지 거주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집 주인(예수님)을 초청하지 않았다.
3). 악한 영이 그 집이 비고 아무도 없는 것을 발견하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① 악한 영은 전보다 더 세력을 가지고 떼지어 몰려 들어왔다.
② 더 많은 악을 데려와서 전보다 더 악한 일을 착수 하였다.
③ 악한 자는 거기에 거주 하였다. 그 집은 가망이 없어진다.
(마 24:12, 갈 4:8~10, 딤후 3:13, 벧후 2:20~21, 계 2:4)
3. 결론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라 (27~28)
※ 어떤 여인 : 군중 속에 있던 어떤 여인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임재에 붙잡혔다.
그 여인은 “예수님을 잉태한 여인이 복이 있다”고 외친다.
※ 예수님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한 마리아 보다 더 큰 복 혹은 그것을 증거하는 것보다, 더 큰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이다.
(요 14:21, 약 1:15, 요일 3:22, 계 22:14, 출 19:5, 신 4:30~31, 5:29, 왕상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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