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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들으시는 여호와

따밥3(시편전체) 최용우............... 조회 수 2191 추천 수 0 2010.03.26 12:47:43
.........
성경 : 시40:1 

 21. 들으시는 여호와

 291770.jpg

[말씀]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40:1)

 

[식사]

주님!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부르짖음을 듣고 응답하신 것을 믿습니다. 아멘

 

[반찬]

책방에 앉아 있으면 가끔 담 넘어 빌라 어디에선가 갓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자주 듣다 보니 배가 고파서 우는 소리,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우는소리,

짜증이 나 우는 소리, 놀라서 우는 소리... 울음소리만으로도 아기의 감정파악이 되는 것이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는 소리만으로도 하나님은 내 감정과 심정과 진정을 모두 아실 것이다.

사람도 아는 감정의 느낌을 하나님이 왜 모르시겠는가.

 

[기도]
주님! 저의 모든 것을 저보다도 더 잘 아시는
주님께 부르짖어 아뢰옵니다.
저의 필요가 무엇인지 아시는 주님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하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1.09.06 08:15:22

주님! 저의 모든것을 저보다도 더 잘 아시는 주님께 부르짖어 아뢰옵니다.
저의 필요가 무엇인지 아시는 주님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하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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