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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창2: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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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말씀]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살로 대신 채우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하니라.(창2:20-22)
[식사]
사람에게는 돕는 사람이 있어야 함을 믿습니다.
수술을 할 때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와 살로 여자를 만드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데리고 오자 아담이 반가워하며
"이는 내 뼈와 살이라"고 고백하며 반가워 한 것을 믿습니다.
[반찬]
아담: 하나님. 이브는 정말 예뻐요.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
하나님: 그래야. 네가 이브를 좋아할 것 아니냐.
아담: 근데요. 이브가 좀 멍청한 것 같아요
하나님: 바보야. 그래야 이브가 널 좋아할 것 아니냐
[기도]
주님!
저의 몸에서 난 아내 이인숙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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