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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은 사람 .....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900 추천 수 0 2010.04.01 2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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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41:37-57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5·08·01 참사랑교회

하나님의 때가 되자 요셉은 드디어 영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고난과 연단을 당했습니까? 요셉은 연단의 도가니에서 13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되자 가장 적절하고 아름다운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크게 높여 만민을 구원하는 일을 감당케 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요셉의 모습과 생애는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 역시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예수님을 얼마나 닮았습니까?

    예언
  요셉이 말한 대로 애굽에는 엄청난 풍년이 7년이나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7년의 풍년이 지나자 요셉이 예언한 대로 극심한 흉년이 찾아왔습니다.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53절) 사실 그것은 요셉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 시대에 선포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가리켜 예언이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완성된 계시로서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이나 사도들처럼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전달하는 의미의 예언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끊임없이 우리 자신과 삶에 적용되어야만 합니다. 이렇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것을 예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설교가 대표적인 예언입니다. 설교는 인간이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설교를 들으면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 인생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요셉의 말대로 7년의 풍년이 지나자 다음 해부터 극심한 흉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 풍년이 들었는지 기억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흉년이었습니다. 애굽에만 흉년이 든 것이 아니라 온 지면에 기근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애굽에는 양식이 있었습니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식물이 있었더니”(54절) 왜 애굽에는 식물이 있었을까요? 그것은 요셉이 7년의 풍년 동안에 곡식을 저장해 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더 정확히 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각국에는 기근이 심하여 양식을 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요셉이 있는 애굽에는 양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하여 대책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됩니다. 대책은 오직 하나님 말씀에 있습니다. 대책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며, 이 사회에 진정한 대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곡식을 파는 요셉
  7년 동안 엄청난 풍년이 들었지만, 극심한 흉년이 오자 애굽 사람들에게는 양식이 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양식이 떨어지자 애굽 사람들은 바로에게 가서 양식을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바로는 애굽 백성들에게 요셉에게 가서 요셉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말했습니다. 바로는 이 모든 문제를 전적으로 요셉에게 맡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애굽 온 땅이 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55절) 요셉은 애굽 사람들에게 양식을 팔았으며, 각국에서 사람들이 양식을 사기 위해 애굽으로 왔습니다.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56-57절) 요셉은 애굽 백성들에게 곡식을 무료로 나눠주지 않고 돈을 받고 팔았습니다. 그렇게 어려울 때는 백성들에게 무상으로 곡식을 나눠주는 것이 옳지 않았을까요? 왜 요셉은 그렇게 하지 않고 그들에게 곡식을 팔았을까요?
  요셉은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만일 곡식을 무상으로 나누어준다면 그 때부터 애굽 사람들은 무책임하고 나태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덕적으로 해이해져서 도둑질과 범죄가 판을 치게 되었을 것입니다. 책임이 없는 곳에는 무질서와 부도덕과 범죄가 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애굽 백성들에게 반드시 값을 치르고 양식을 사도록 했습니다. 그래야만 7년 동안의 무서운 기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중에 돈이 떨어졌을 때는 가축과 토지까지 잡히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애굽인들의 정신과 사회를 안정되게 이끌어갔던 것입니다. 요셉이 얼마나 지혜롭고 유능하고 충성된 사람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셉의 영화
  요셉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입니다. 요셉의 어떤 점이 예수님을 닮았는지 이제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요셉은 많은 고난을 당한 후 큰 영화를 얻었다는 점에서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그는 17세 때 형들에 의해서 상인들에게 팔려갔으며, 애굽에서 노예가 되었고,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요셉은 무려 13년 동안이나 앞이 보이지 않는 극심한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과 연단의 때가 끝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높여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고난을 당한 후 높아졌다는 점에서 요셉은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에게 반대와 시기와 멸시를 당하셨고, 십자가에서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무덤에서 일으키사 온 인류의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홀로 받으셨으며, 지금 만유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온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천사들의 호령과 나팔소리와 함께 영광 중에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사부낫바네아
  바로는 요셉의 이름을 애굽식으로 사브낫바네아라고 지어주었습니다. 그 이름의 뜻은 ‘생명의 보존자’ 또는 ‘생명의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이 이름은 요셉에게 매우 적절한 이름이었습니다. 그가 애굽의 수많은 백성들의 생명을 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야곱과 자기 형제들의 모든 가족들의 생명을 구원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게 되기까지 요셉은 노예와 죄수로 오랫동안 고난을 당해야 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요셉은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죄인을 위해 구원의 길을 완성하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하심으로 우리 생명, 우리 영혼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이방 신부를 맞이함
  요셉은 이방 여인과 결혼했습니다. 그것도 애굽 제사장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이방신을 섬기는 가문의 여자를 신부로 맞이했던 것입니다. 사실 당시 요셉으로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삭의 장자였던 에서는 이방 여인과 결혼하여 부모의 근심거리가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수많은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여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경우는 에서나 솔로몬의 경우와는 달랐습니다. 요셉은 이방 여인과 결혼했지만 조금도 타락하거나 이방 우상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자임을 분명히 보여주었고, 그들을 살리고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요셉이 이방인을 신부로 맞이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당신의 신부로 삼으신 것을 예표합니다. 예수님의 혈육이었던 유대인들이 그분을 거절하는 동안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의 신부, 즉 교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구원하사 당신의 신부인 교회로 삼으셨습니다.

    30세에 총리가 됨
  13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고난을 당한 요셉은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30세라는 나이는 의미가 있는 나이입니다. 30세는 제사장의 직무와 성년 남자의 모든 일을 맡을 수 있는 나이입니다. 만일 요셉이 2년 전에 석방되었더라면 이렇게 총리가 되는데 지장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에게 배신을 당하게 하시면서 2년이나 더 감옥에서 고생하게 하신 것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때가 가장 선하고 완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와 인내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셉이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된 것 역시 예수님을 닮은 점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때가 바로 30세가 되셨을 때였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30세는 이스라엘에서 성인 남자가 공식적인 직무를 감당할 수 있는 나이였습니다. 제사장은 30세부터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모든가 신뢰하는 사람
  요셉은 어디서나 모든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며 신뢰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 집에서는 가장 어린 아들이었지만 아버지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가 되었을 때도 요셉은 주인에게 신뢰를 받았습니다. 보디발은 요셉을 가정의 총무로 삼았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요셉은 전옥에게 전적인 신뢰를 받았습니다. 전옥은 요셉을 신뢰해서 감옥의 모든 일을 그에게 맡겨버렸습니다. 요셉이 바로 앞에 섰을 때 바로는 요셉에게 완전히 빠지고 말았습니다. 바로는 요셉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애굽의 모든 권세를 그에게 주었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요셉은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가 믿고 따를 구원자이십니다. 누구나 예수님께 나오는 사람은 그분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분에게 빠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울은 예수님께 사로잡힌 후 그의 생애를 주님께 온전히 바쳤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3:7-9상)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자신을 헌신하여 생명을 바쳤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따를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풍부함의 관리자
  애굽과 온 세상에 기근이 심하여 먹을 것이 전혀 없었을 때, 양식은 오직 요셉에게만 있었습니다. 누구나 요셉에게 가면 양식을 살 수 있었습니다. 요셉에게 가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요셉은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죽을 죄인을 위한 유일한 길이시며 소망이십니다. 누구나 예수께로 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 유일한 구원의 길이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 외에 인류에게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분명하게 못 박고 있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4:12)

    예수님을 닮는 다는 것
  우리는 지금까지 요셉이 예수님을 닮았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요셉을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이시며, 그 분이 오셔서 어떻게 구원하실 것을 미리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요셉 자신에게도 큰 축복이요 영광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 역시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요셉처럼 되는 것이 예수님을 닮는 것일까요? 젊은 시절에 예수님 닮았다는 황송한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 때는 머리를 약간 길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약간 긴 머리를 하고 다녔는데, 함께 일하던 전도사님들이 저의 그런 모습이 예수님과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때 저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아서 당돌하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연하지요. 제가 예수님 제자인데 그럼 누굴 닮겠습니까?”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요셉처럼 고난을 심하게 당하고 높아지는 것일까요? 외모가 예수님과 비슷해지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인격과 신앙이 우리 주님을 닮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주님을 닮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과 추구하는 것과 살아가는 모습이 주님을 닮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닮을 수 있을까요? 과연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예수님을 닮으려면 예수님의 영인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해지면 저절로 예수님을 닮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열매입니다. 갈5:22-23을 보십시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 성령의 열매가 완벽하게 나타난 사람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 그런 모습입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여 이러한 성령의 열매들이 풍성하게 나타날수록 우리는 예수님을 닮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예수님을 얼마나 닮았습니까? 헨리 나우웬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는 예수회 신부였는데,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테레사 수녀 역시 예수님을 많이 닮은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이 좋다는 말은 예수님을 닮았다는 말과 같습니다. 오늘 당신은 예수님을 닮았습니까? 사람들이 당신을 볼 때 예수님 생각이 날까요? 오늘 당신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향기와 모습이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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