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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창42:1-25 |
|---|---|
| 설교자 : | 이정원 목사 |
| 참고 :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
2005·08·06 참사랑교회
우리는 지금 요셉의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에 대해서 보고 있습니다. 만일 요셉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든다면 대단히 흥미롭고 인기가 좋을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의 내용은 얼마나 극적인 장면입니까?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가는 상인들에게 팔려갔던 요셉은 드디어 애굽에서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을 팔았던 형들은 곡식을 사기 위해서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앞에 엎드렸습니다. 요셉이 소년 시절에 꾸었던 꿈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꿈 때문에 그토록 동생 요셉을 미워했던 형들은 지금 자기들 앞에 있는 애굽의 총리가 요셉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애굽으로 팔려가 노예가 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기약 없이 고통을 당하던 요셉이 갑자기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곧 하나님의 은총이요 기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런 은총을 받게 됩니다. 그의 삶에는 하나님의 이적이 나타나게 됩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 받는 아들이었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그에게 왕자들이나 입는 채색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그런 요셉이 하루아침에 고아처럼 버림을 당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 많은 멸시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죄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인생의 가장 좋은 시절들을 이렇게 밑바닥에서 고생하며 보내야 했습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요셉이 어떻게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
그것은 요셉이 잘나고 똑똑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또 환난이 계속되어도 원망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형들이나 보디발, 그의 아내, 그리고 그를 배신한 술 맡은 관원장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또 변함없이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집에서 총애를 받을 때나,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가 되었을 때나, 감옥에서 죄수가 되었을 때나,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나, 요셉은 한결같이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요셉에게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명철과 지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요셉에게 명철과 지혜를 주셨을까요? 그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영혼이 깨끗했으며, 그의 성품은 단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요셉에게 명철과 지혜를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어떤 문제든지 명쾌하게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당신이 이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섭리
이제 7년의 엄청난 풍년이 지나자 극심한 흉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극심한 흉년은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하나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하여 야곱의 자손을 하나님 백성으로 양육하실 작정이셨습니다.
당시 야곱의 아들들은 온갖 죄를 자행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의롭고 믿음 좋은 동생 요셉을 죽이려고 했다가 상인들에게 팔아버린 것은 그들이 자행한 악한 일들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장자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과 통간을 했으며, 디나는 이방 문화를 동경하며 세겜 여자들과 사귀다가 강간을 당했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 사람들을 속여 할례를 받게 한 후 칼을 차고 가서 그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엄청난 기근을 통해서 요셉의 형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팔아버린 요셉 앞에 나타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요셉에 의하여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회개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들을 하나님 백성다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가셨던 것입니다.
야곱의 가족들은 당시 매우 소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와 그의 후손을 하나님 백성으로 삼으시고, 바다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 약속을 주신지 200여 년이 지났으나 야곱의 자손은 70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렇게 소수가 가나안 땅에서 이리저리 방황하며 다니다가 어느 세월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큰 민족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풍요로운 땅 애굽으로 인도하셔서 거기서 크게 번성하게 하실 작정이셨습니다. 그래서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셨고, 세상에 큰 기근 보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하고 놀랍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그 섭리 가운데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 동안 야곱의 집에선 …
요셉은 애굽에서 13년 동안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과 연단을 받고 드디어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야곱의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요? 야곱의 집에는 죄와 불화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야곱은 13년의 연단 후에 놀랍게 성장하고 변화되었는데, 요셉의 형들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서 연단을 받으며, 힘들더라도 비전을 품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은 세월이 흘러도 변한 것이 없게 됩니다. 인생을 의미 없이 헛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꾸준히 노력하며 준비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었을 때 전혀 딴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서 연단 받는 것이 축복인줄 알고 잘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훈련을 싫어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우리 학생들과 청년들은 이 중요한 때를 최선을 다해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났을 때, 당신의 모습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완전히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준비기간이 끝난 후 정상에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야곱은 외삼촌 집에서 돌아온 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쭉 가나안 땅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기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조부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가나안 땅에 왔는데 기근을 당했었습니다. 이삭 역시 가나안 땅에서 기근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족장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살았는데 모두 기근을 겪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첫째, 이 기근은 시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렇게 극단적인 어려움을 당해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가를 보시고자 하셨습니다. 둘째, 이 기근은 그들로 하여금 더 좋은 본향, 하늘나라를 바라보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축복으로 받았으나, 진정한 본향이 하늘에 있음을 배워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평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큰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너무나도 실망스런 일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왜 믿음으로 사는 성도, 말씀을 순종하여 사는 성도에게 어려움이 옵니까? 그것은 시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움을 당해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가를 시험해 보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성도가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더 중요한 이유는, 이 세상은 우리의 본향이 아님을 상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돌아갈 본향을 잊지 않고 사모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늘 평안하게 살다보면 세상이 좋아지고 하늘나라가 희미해지기 쉽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백성의 자세가 흐트러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세상에서 실망스런 일들과 고통을 당하게 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불평하거나 원망할 것이 아니라, 여기는 우리의 본향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합니다. 완전한 축복의 하나님 나라, 우리의 본향을 소망하며 바라보아야 합니다. 찬송가 534장 4절 가사를 기억하십니까? “큰 풍파 일어나는 것 세상 줄 끊음일세 주께서 오라 하시면 내 고향 찾아 가리!”
애굽으로 가게 된 형제들
야곱의 가족들이 살고 있던 가나안 땅에도 기근은 심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야곱의 아들들은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 애굽으로 가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아들들에게 애굽에는 양식이 있다고 하는데 왜 양식을 구하러 가지 않느냐고 나무라고 있습니다.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관망만 하느냐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는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리하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1-2절)
기근이 심하여 먹을 것이 없는데 야곱의 아들들은 왜 애굽에 곡식을 사러 가려 하지 않았을까요? 아브라함 때부터 애굽은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그의 아내 사라를 바로에게 빼앗겨 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애굽은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곡식을 구하러 아들들을 보낼 때 10명의 아들들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러면서도 막내아들 베냐민은 보내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형 십 인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을 그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이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렵다 함이었더라”(3-4절) 이렇게 애굽은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야곱의 아들들은 기근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선뜻 애굽에 곡식을 구하러 가려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들이 기근이 심하여 양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애굽으로 가려고 하지 않았던 더 큰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요셉을 애굽에 팔아버린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들은 요셉이 살았는지 죽었는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요셉을 애굽으로 가는 상인들에게 팔아버린 형들은 애써 그 일을 잊으려고 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생각하면 괴롭고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애굽이란 말만 들어도 그 일이 생각나서 그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이제 기근이 심해져서 곡식을 구하기 위해서 애굽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그들에게 애굽은 정말 가기 싫은 곳이었습니다.
숨겨둔 죄
야곱의 아들들이 요셉을 팔아버린 죄에 대해서 늘 죄책감에 시달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본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굽에 가서 총리를 만나 간첩으로 몰리며 어려움을 당하게 되자 그들은 그 모든 것이 자기들이 동생에게 지은 죄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인하여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너희더러 그 아이에게 득죄하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피 값을 내게 되었도다 하니”(21-22절) 그들은 애써 잊으려 했으나, 그들이 지은 죄는 그들의 마음속에서 잊혀질 수 없었던 것입니다.
죄는 묻어두고 잊어버린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며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죄는 없어질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특히 모든 죄는 하나님께 지은 것이라는 데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잊으시거나 속으시는 법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해결되지 않은 죄를 절대로 그냥 넘어가시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죄를 찾아내시고 심판하시고야 마십니다. 내가 아무리 그것을 핑계대고 정당화시키려 해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속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이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내어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솔직하게 내어 놓고 회개할 때 얼마든지 받아주십니다. 하나님께 회개한 후에도 어떤 죄는 당사자를 찾아가 해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쳤다면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말로만 용서를 구하면 상대방이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죄는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혹시 과거의 죄를 숨겨놓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까? 숨겨둔다고 해서 없어지거나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내놓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하십시오. 형제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보상이 필요하다면 갚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그 죄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어떤 죄든지 깨끗이 용서해주십니다. 남에게 말 못할 죄가 있습니까?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내놓고 회개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내놓고 회개함으로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죄로부터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쉬지 않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양육해가십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앞에 내놓고 회개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 백성답게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많은 고난과 실망스런 일들을 통하여 우리를 다듬으시고 성숙시켜 나가십니다. 이러한 환난과 시험을 통하여 우리가 여전히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시험하십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환난과 시험을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 미련을 끊어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 백성은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하늘에 속한 시민들입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하늘 본향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하여 야곱의 아들들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었습니다.
아직 내어놓지 못하고 해결 받지 못하여 늘 죄책감에 시달리는 죄가 있습니까?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다 내어놓도록 하십시오. 시험과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손에서 연단을 받으며 다듬어지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잘 감당하도록 하십시오. 특히 이 모든 일을 통하여 세상은 우리의 본향이 아님을 거듭 확인하십시오. 머지않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하고 영광스런 우리의 본향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날까지 우리의 본향을 사모하면서 하나님 백성다운 거룩하고 순결하며 성숙된 모습으로 바로 서기를 힘쓰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급하고 우선적인 문제가 무엇입니까? 돈 문제입니까? 자식 문제입니까? 건강입니까? 이런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하고 급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백성답게 바로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얼마든지 풍성한 축복을 주시고자 예비해놓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백성으로 바로 서기 전까지는 이 모든 축복을 온전히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 백성답게 바로 서기를 힘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관계된 모든 것들을 온전케 하실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하여 형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애굽으로 인도하셔서 극심한 가뭄 가운데서도 아무런 염려 없이 평안하게 살도록 하십니다. 그러한 가운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큰 민족으로 번성하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풍성하게 복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했습니까? 하나님 백성답게 바로 서는 일입니다.
요셉에게 절하는 형들
기근이 심해지자 야곱은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내어 양식을 사오게 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의 열 아들들은 마침내 애굽에 와서 요셉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을 사러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5-6절)
요셉을 죽이려 했고, 결국 애굽에 팔아버린 형들이 지금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앞에 와서 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요셉은 애굽에서 모든 권세를 가진 총리였습니다. 요셉을 팔았던 형들은 완전히 요셉의 손아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그들을 살릴 수도 있었고 죽일 수도 있었습니다. 이 때 요셉이 어떻게 했을까요?
형들에게 복수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자리에서 그들을 깨끗이 용서해야 할까요? 아니면 모른 척 하고 그냥 곡식을 사가지고 돌아가게 할까요? 당신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꿈을 생각함
바로 그 순간에 요셉은 하나님께서 어렸을 적에 자기에게 주셨던 꿈을 생각했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9상) 복수나 섣부른 용서를 생각하기 전에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셨던 꿈을 생각했습니다. 그 꿈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셨던 계시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자 요셉은 자기가 형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요셉의 꿈대로 형들이 이렇게 와서 요셉에게 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이처럼 정확하게 이루어진 것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높은 자리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요셉은 그 꿈의 의미와 하나님의 계획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었습니까? 죄에 깊이 빠져있던 형제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 백성으로 바로 서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그들은 애굽에 와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큰 민족으로 번성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요셉은 하나님의 계시이며 말씀이었던 그 꿈을 생각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맞는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중대한 기로에 섰을 때,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자신의 경험과 지혜로 해결하려 합니까? 사람들의 조언과 세상적인 방법을 생각하십니까? 이런 경우에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스스로 하나님 말씀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믿음 좋은 성도들과 의논하면서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도하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중대한 문제를 결정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답을 찾고 결정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래야만 그 중대한 일을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문제일수록 실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만 우리가 중대한 문제를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형제들을 엄하게 대하는 요셉
꿈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한 요셉은 형들을 엄하게 다루기로 했습니다. 요셉은 한눈에 형들을 알아보았지만, 형들은 요셉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알아보지 못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17세의 소년이었던 요셉은 장성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요셉을 알아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형들을 엄하게 다루기로 작정하고 그들에게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형들은 자기들은 가나안에서 곡물을 사려고 왔노라고 대답했습니다.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 아나 모르는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가로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요셉은 그 형들을 아나 그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7-8절)
요셉은 형들을 간첩이 아니냐고 몰아붙였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9절) 그들이 열 명씩 떼를 지어 왔기 때문에, 그리고 온 세상에 기근이 극심한데 애굽에만 곡식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의심을 해보는 것은 그렇게 무리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이 간첩이 아니냐고 추궁하자 형들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한 형제들이라고 실토했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로서 독실한 자니 종들은 정탐이 아니니이다”(10-11절)
요셉은 모든 사실을 잘 알고 있었지만 더욱 엄하게 형들을 추궁했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12절) 그러자 형들은 자기들이 정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가족에 대해서 더 자세히 말했습니다. “그들이 가로되 주의 종 우리들은 십이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말째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13절) 그들은 자기들이 요셉을 팔아버렸다는 말은 차마 하지 못했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말을 듣고 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시며, 사랑하는 동생 베냐민도 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기쁜 일입니까? 이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아버지와 사랑하는 동생을 데려오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럴 때가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더욱 엄하게 그들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만일 너희 말이 사실이라면 너희 막내 아우가 이곳에 와서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여기서 나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고서 그들을 감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뉘우치기 시작하는 형들
요셉이 형들을 감옥에 가둔지 3일이 지났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삼일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너희가 독실한 자이면 너희 형제 중 한 사람만 그 옥에 갇히게 하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들의 주림을 구하고 너희 말째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리하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18-20절) 요셉은 처음에 이들을 다 가두어 놓고 한 사람만 돌아가 베냐민을 데리고 오게 할 작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굶주린 가족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요셉은 한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양식을 가지고 돌아가게 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만 남게 되었는데, 시므온이 남게 된 것입니다.
요셉은 자신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그들의 사정을 감안하여 좀 더 관대한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대목은형들에게 주는 중요한 메시지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형들은 요셉을 하나님도 모르는 애굽 사람인 줄로 알았습니다. 그 애굽 총리는 자기들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도 않았고, 바로의 이름으로 맹세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과 생각이 통하지 않는 관계였습니다. 그런 애굽의 총리가 자기들을 간첩으로 엄하게 몰아가자 그들은 이제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총리가 스스로 자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만일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겁낼 것 없다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간첩으로 몰면서 엄하게 추궁하고 감옥에 가두어버렸습니다. 형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억울하고 두려운 일을 당하자 자기들이 과거에 요셉을 팔았던 죄를 기억하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인하여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너희더러 그 아이에게 득죄하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피 값을 내게 되었도다 하니”(21-22절)
지금까지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이야기를 서로가 꺼내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요셉의 이야기가 나오면 그들은 죄책감으로 괴로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이 일을 결코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애굽의 총리에게 정탐으로 몰리게 되고, 결국 일이 이렇게 되자 자기들이 동생 요셉을 노예로 팔았던 일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죄에 대해 값을 치르게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의 말을 보면 그들이 그 일에 대해서 괴로워하며 후회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이 자기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 줄로 알고 자기들끼리 이런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 모든 말을 듣고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피차에 통변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그 말을 알아들은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을 떠나 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 그들과 말하다가”(23-24상) 요셉은 형들의 말을 들을 때 당시의 비참하고 고통스러웠던 일이 떠올라 감정이 복받쳐 울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요셉이 당했던 고통과 서러움과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은 나가서 울고 들어와 감정을 절제하고 형들 중에서 시므온을 결박하여 옥에 가두고 나머지는 돌아가게 했습니다.
죄를 내놓고 회개하라.
형들은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자기들이 과거에 요셉에게 지은 죄 때문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잊으려고 애쓰면서 지내왔는데, 결국 그들은 자기들의 죄에 직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죄를 심판하고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그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를 뉘우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진정으로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만일 요셉이 형들을 만나자 마자 자신을 밝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지난날의 모든 일들에 대해서 이미 용서했으니 이제 그 일을 잊어버리라고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요셉의 형들은 자기들의 죄를 뉘우치고 진심으로 회개할 기회를 놓쳐버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이 형들을 모른 체하고 일부러 엄하게 대하면서 그들을 압박하자 형들은 드디어 자기들의 죄를 뉘우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지 않을 때 우리 마음을 답답하고 괴롭게 만드십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고난을 주셔서 우리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고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하십니다. 그래서 회개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내놓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얼마든지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다윗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시32:1-6)
하나님께서 우리가 회개하도록 이렇게 압박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회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를 품고서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만한 사람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를 압박하시고 고난을 주셔서 결국 항복하고 회개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우리 죄를 사해주십니다. 이렇게 죄 사함을 받은 성도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은혜를 주십니다.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죄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 있습니까?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까? 숨겨둔 죄 때문에 결국 큰 벌을 받을까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것은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촉구요 압박입니다. 계속 버티는 것은 무모한 짓이며 미련한 일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즉시 용서해주십니다. 죄를 내놓고 진심으로 회개한 성도는 그 죄 때문에 벌을 받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하나님 앞에 숨겨둔 죄를 내어놓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완전히 해결 받으시기 바랍니다.
숨겨둔 죄를 내놓자.
요셉은 형들이 깊이 숨겨둔 죄를 다 토해내도록 유도했습니다. 자기가 그들의 동생 요셉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애굽의 총리로서 엄하게 그들을 추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죄를 다 고백하고 회개한 다음에야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죄를 해결한 다음에야 그들은 축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죄들이 있습니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죄가 있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묻어둔 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죄는 세월이 흐른다고 잊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잊고 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죄 때문에 우리가 복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잊으시거나 속지 않으십니다. 내가 아무리 변명하고 핑계를 댄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내놓고 회개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완전히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든 죄가 하나님 앞에 낱낱이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사함 받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일입니다. 이 일이 해결된 후라야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 감추어 두었던 모든 죄를 내놓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용서와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힘입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난 후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뻐하셔서 예비해 놓으신 풍성한 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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