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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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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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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 권 고백 - 5. 하나님만이 아신다.
주님이시여!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당신뿐입니다.
인간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는 것은 그 사람 속에 있는 영혼뿐이라고 하지만
인간 속에는 인간의 영혼조차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인간을 창조하셨으므로 인간 속에 있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비록 내가 당신 앞에서는 자신을 재와 티끌에 불과하다고 업신여기고 있습니다만
나 자신은 모르는 대신에 당신에 대해서는 무엇인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울을 통해 어슴프레 볼뿐 아직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지 못하므로 당신과 멀리 떨어져 편력하는 한
당신 앞에 있기 보다는 차라리 나 자신 앞에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께서 결코 해를 입지 않으신다는 것을 그녀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내 능력으로 어떤 유혹을 이기고
어떤 시험을 이긴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당신은 진실이시며 우리에게 참을 수 없는 시련을 감당하게 하시며
시련과 더불어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능히 이기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를 고백하는 동시에
무엇을 모르는가에 대해서도 고백하렵니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은 당신의 빛에 의해서이며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은 내 어두움이 당신 앞에서
대낮처럼 밝아지는 날이 아직 오지 않아서입니다.
주님이시여!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당신뿐입니다.
인간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는 것은 그 사람 속에 있는 영혼뿐이라고 하지만
인간 속에는 인간의 영혼조차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인간을 창조하셨으므로 인간 속에 있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비록 내가 당신 앞에서는 자신을 재와 티끌에 불과하다고 업신여기고 있습니다만
나 자신은 모르는 대신에 당신에 대해서는 무엇인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울을 통해 어슴프레 볼뿐 아직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지 못하므로 당신과 멀리 떨어져 편력하는 한
당신 앞에 있기 보다는 차라리 나 자신 앞에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께서 결코 해를 입지 않으신다는 것을 그녀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내 능력으로 어떤 유혹을 이기고
어떤 시험을 이긴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당신은 진실이시며 우리에게 참을 수 없는 시련을 감당하게 하시며
시련과 더불어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능히 이기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를 고백하는 동시에
무엇을 모르는가에 대해서도 고백하렵니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은 당신의 빛에 의해서이며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은 내 어두움이 당신 앞에서
대낮처럼 밝아지는 날이 아직 오지 않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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