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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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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나는능력을 받게 될 거야. 나는 사랑을 받게 될 거야. 나는 절제를 잘 하게 될 거야.”
그렇게 믿고 말하는 사람은 그것이 믿음이 아니라 소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경 디모데 후서 1장 7절에 말씀하기를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고 했다.
무엇을 주셨는지 아는가?
“나는 너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준 적이 없어.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었단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두려워요. 무서워요. 불안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라고 말해야 한다.
나는 실제로 두려운 것이 하나도 없다.
겁나는 것도 전혀 없다.
오직 영혼과 육체를 모두 멸하시는 하나님만 두려워할 뿐이다.
그분께만 민감할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우리 가정이 파탄하면 어떻게 하지. 이혼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아기를 못 낳게 되면 어떻게 하지. 사업이 부도나면 어떻게 하지. 교회가 문 닫게 되면 어떻게 하지. 내가 교통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지. 내가 사람들에게 속으면 어떻게 되지”라고 늘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온전한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다 몰아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티끌만큼도 두려움을 준 적이 없다.
그런데 마귀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 두려워하는 자야. 너는 망할 거야.”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라.”(딤후 1:7)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마음을 한 방울도 주지 않았다.
오히려 능력을 아마존 강처럼 주셨다.
사랑을 아마존 강처럼 주셨다.
근신하는 마음 곧, 자제력을 아마존 강처럼 주셨다.
받았으면 받았다고 정직하게 말해야지 “나는 능력이 없어요. 나는 사랑이 없어요. 나는 절제를 못해요”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주었다”라고 말씀했는데,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때에 우리 속에 성령님이 들어오실 때 그 성령님은 능력과 사랑과 자제력을 가지고 들어오셨는데 “나는 안 받았다”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정직하게 말하자.
“나는 모든 능력과 사랑과 자제력을 넘치도록 받았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절제하고 있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그렇게 믿고 말하는 사람은 그것이 믿음이 아니라 소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경 디모데 후서 1장 7절에 말씀하기를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고 했다.
무엇을 주셨는지 아는가?
“나는 너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준 적이 없어.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었단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두려워요. 무서워요. 불안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라고 말해야 한다.
나는 실제로 두려운 것이 하나도 없다.
겁나는 것도 전혀 없다.
오직 영혼과 육체를 모두 멸하시는 하나님만 두려워할 뿐이다.
그분께만 민감할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우리 가정이 파탄하면 어떻게 하지. 이혼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아기를 못 낳게 되면 어떻게 하지. 사업이 부도나면 어떻게 하지. 교회가 문 닫게 되면 어떻게 하지. 내가 교통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지. 내가 사람들에게 속으면 어떻게 되지”라고 늘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온전한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다 몰아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티끌만큼도 두려움을 준 적이 없다.
그런데 마귀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 두려워하는 자야. 너는 망할 거야.”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라.”(딤후 1:7)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마음을 한 방울도 주지 않았다.
오히려 능력을 아마존 강처럼 주셨다.
사랑을 아마존 강처럼 주셨다.
근신하는 마음 곧, 자제력을 아마존 강처럼 주셨다.
받았으면 받았다고 정직하게 말해야지 “나는 능력이 없어요. 나는 사랑이 없어요. 나는 절제를 못해요”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주었다”라고 말씀했는데,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때에 우리 속에 성령님이 들어오실 때 그 성령님은 능력과 사랑과 자제력을 가지고 들어오셨는데 “나는 안 받았다”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정직하게 말하자.
“나는 모든 능력과 사랑과 자제력을 넘치도록 받았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절제하고 있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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