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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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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나는 죄를 못 이겨요. 나는 왜 나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이렇게 일을 마구 저질러 버리고, 왜 이렇게 죄를 자꾸 짓는 걸까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말을 자주 하는 것도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자제력을 주었다고 말씀하셨다.
디모데 후서 1장 7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근신하는 마음이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근신하는 마음’은 ‘자기 통제력’, 곧 ‘자제력’을 말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는 자제할 수 있어.”
어떤 일이든 내가 안하겠다고만 마음만 먹으면 안하게 되는 것이다.
이미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
“나는 담대하다. 나는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이미 내 안에 가졌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나는 70억의 영혼을 다 사랑하고 있어.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은 다 절제할 수 있어.”
“나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야”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나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어”라고 말해야 한다.
그럴 때 많은 믿음의 자손들을 낳게 되며 큰 무리를 돌보는 아비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진실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삶에 실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고린도 후서 1장 20절에 말씀하기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 했다.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주었다”고 하는데 나는 “안 받았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넘치게 주었다”고 하는데 나는 “부족해요”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정직하게 내게 주어진 자제력을 인정해야 한다.
“나는 내가 원치 않는 일에 대해 자제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이미 받았다. 나는 어떤 일에 대해 하지 않기로 선택만 하면 그 즉시 자제할 수 있다. 나는 모든 일에 적절히 자제하므로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하지만 그런 말을 자주 하는 것도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자제력을 주었다고 말씀하셨다.
디모데 후서 1장 7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근신하는 마음이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근신하는 마음’은 ‘자기 통제력’, 곧 ‘자제력’을 말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는 자제할 수 있어.”
어떤 일이든 내가 안하겠다고만 마음만 먹으면 안하게 되는 것이다.
이미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
“나는 담대하다. 나는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이미 내 안에 가졌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나는 70억의 영혼을 다 사랑하고 있어.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은 다 절제할 수 있어.”
“나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야”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나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어”라고 말해야 한다.
그럴 때 많은 믿음의 자손들을 낳게 되며 큰 무리를 돌보는 아비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진실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삶에 실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고린도 후서 1장 20절에 말씀하기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 했다.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주었다”고 하는데 나는 “안 받았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넘치게 주었다”고 하는데 나는 “부족해요”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정직하게 내게 주어진 자제력을 인정해야 한다.
“나는 내가 원치 않는 일에 대해 자제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이미 받았다. 나는 어떤 일에 대해 하지 않기로 선택만 하면 그 즉시 자제할 수 있다. 나는 모든 일에 적절히 자제하므로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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