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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 즉시 받았다고 믿기

김열방 목사............... 조회 수 2228 추천 수 0 2010.04.06 06:47:50
.........
당신이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그 즉시로 받은 줄로 믿고 “나는 받았다”는 현재 완료형 또는 과거형으로 말해야 한다.
“받게 될 거야” “받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소망인 것이다.
소망은 하나님의 응답과 기적을 가져오지 못한다.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무언가를 마음속으로 너무도 간절히 원하면 그것은 결국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볼 때 옳은 말이다.
당신이 어떤 것을 간절히 원하면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지만 소망만 가지고는 되지 않는다.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 거야.”
이런 식으로 소망의 말만 하지 말라.
공책에 당신이 원하는 소원 목록을 120가지 적어 놓고 믿음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도록 하라.
“나는 그것을 가졌어.”
“나는 이미 그렇게 되었어.”
“나는 세계적인 사업가야.”
“내게 50억 원이 들어왔어.”
“이 건물은 내 거야.”
소망은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불과하다.
소망이 우리 자신의 마음과 생활에 용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다.
받았다고 믿고 믿음만을 말할 때 그 믿음을 통해서 환경과 현실이 바뀌어 지고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손 안에 얻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4장 17절에 말씀하기를 “아브라함아,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라고 했다.
“세울 것이다”가 아니다.
“세웠다”인 것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했다.
이처럼 아브라함 같이 믿음으로 살아갈 때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불러내게 되고 죽은 자도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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