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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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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에는 응답이 없다.
주위 사람들의 변화에 대한 기도나 물질 문제, 나아가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다.
소망의 기도에는 신유의 기적을 체험할 수 없다.
우리가 소망형의 기도를 하기 때문에 병 고침을 못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도로 대체해야 한다.
만약 믿음으로 기도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예상외로 너무나 쉽게 병 고침을 받게 될 것이다.
성경 야고보서에 분명히 말씀하길, “너희 중에 누가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라고 했다.
장로란 ‘말씀을 전파하는 자’나 ‘교회의 지도자’를 가리킨다.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를 것이요.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계속해서 야고보서 5장 15절에 말씀하기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라고 했다.
이 구절을 자세히 보라.
소망의 기도인가?
믿음의 기도인가?
분명히 ‘믿음의 기도’라고 했다.
소망의 기도는 무엇인가?
“낫게 해주세요. 나을 줄로 믿습니다”라는 식의 기도라 할 수 있다.
우리들 대부분이 병원에 심방을 가서 환자를 위해 소망형의 기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병든 자를 구원하는 기도는 믿음의 기도인 것이다.
믿음의 기도란 “이미 나았습니다” “깨끗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완쾌되었습니다”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혹시 당신은 소망의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소망의 기도를 해서는 아무런 기적을 체험할 수 없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믿음의 기도, 그것은 이미 고침 받았다고 믿고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낫게 해 주세요 나을 줄로 믿습니다”라고 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수많은 자기 나름대로 믿음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소망의 기도를 하면서 믿음의 기도인 줄로 오해하고 있다.
그것이 아니라 이미 생각한 것은, 이미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고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았음, 감사합니다.”
제발 소망형의 기도를 뛰어넘어 믿음형의 기도를 하도록 하기 바란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주위 사람들의 변화에 대한 기도나 물질 문제, 나아가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다.
소망의 기도에는 신유의 기적을 체험할 수 없다.
우리가 소망형의 기도를 하기 때문에 병 고침을 못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도로 대체해야 한다.
만약 믿음으로 기도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예상외로 너무나 쉽게 병 고침을 받게 될 것이다.
성경 야고보서에 분명히 말씀하길, “너희 중에 누가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라고 했다.
장로란 ‘말씀을 전파하는 자’나 ‘교회의 지도자’를 가리킨다.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를 것이요.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계속해서 야고보서 5장 15절에 말씀하기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라고 했다.
이 구절을 자세히 보라.
소망의 기도인가?
믿음의 기도인가?
분명히 ‘믿음의 기도’라고 했다.
소망의 기도는 무엇인가?
“낫게 해주세요. 나을 줄로 믿습니다”라는 식의 기도라 할 수 있다.
우리들 대부분이 병원에 심방을 가서 환자를 위해 소망형의 기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병든 자를 구원하는 기도는 믿음의 기도인 것이다.
믿음의 기도란 “이미 나았습니다” “깨끗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완쾌되었습니다”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혹시 당신은 소망의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소망의 기도를 해서는 아무런 기적을 체험할 수 없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믿음의 기도, 그것은 이미 고침 받았다고 믿고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낫게 해 주세요 나을 줄로 믿습니다”라고 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수많은 자기 나름대로 믿음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소망의 기도를 하면서 믿음의 기도인 줄로 오해하고 있다.
그것이 아니라 이미 생각한 것은, 이미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고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았음, 감사합니다.”
제발 소망형의 기도를 뛰어넘어 믿음형의 기도를 하도록 하기 바란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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