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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은 교회의 과제다

가정결혼양육 송길원 목사............... 조회 수 2355 추천 수 0 2010.04.07 1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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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송길원/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장


환경문제가 전 국민의 관심사로 떠오른 것은 최근의 일이다. 지구 온난화, 삼림과 호소(湖沼)의 오손, 오존층 파괴와 피부암 발생, 열대림의 사막화와 생물의 멸종 등 환경파괴는 가공할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결국 자연 생태계의 파괴로 말미암은 폐해가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사람들은 자연을 가꾸기 시작했다. 의식이 깨어있는 가정들에서는 합성세제를 거부하고 쓰레기를 분류해 버리게 되었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면서 무공해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따지고 보면 최첨단 의료기술로도 정복되지 않고 있는 암(癌)도 기실은 병(炳)든 음식을 산(山)더미처럼 많이 먹어 생긴 병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늦게라도 하나님이 주신 자연세계를 보호해보고자 하는 노력은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정작 더 큰 고민은 자연생태계의 파괴가 아니라 사회생태계의 파괴라 할 수 있다. 사회가 온통 성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라도 한 듯 성폭행으로 인한 가정의 파괴와 이혼율의 증가는 심각하다 못해 절망적이다. 스윈돌(Swindol)은 짐머만(Zimmerman)의 주장을 인용하여 이르기를 각 문화가 붕괴되기 직전 그 마지막 단계에 전형적인 행동패턴 11개가 나타난다고 했다 그 가운데 이유없이 쉽게 해버리는 이혼의 급증, 자녀들 수의 감소, 부모멸시 증대, 결혼식의 의미퇴조 간음금지 규정의 폐지, 자녀양육의 어려움 증대. 청소년 비행의 급속한 파급, 각종 성도착의 보편화 등이 가정과 직결된 것이다 역시 레다(Letha)와 스캔조니(Scanzoni)는 오늘날 친교회(communes)와 그룹 결혼(group marriage)을 포함해서 어느 정도의 대치 기관들이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임시 동거', '시험 결혼' 혹은 '특별 중매'라고 불리는 것들도 등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회생태계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가정이 '총체적 위기 상황' 에 직면해 있다. 날로 심화되는 가정의 붕괴와 가속화되는 가족 해체현상을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언제 인류의 종말이 이를지 알 수없다. 이를 간파한 UN은 '여성의 해'와 '어린이의 해'에 이어 금년을 '가정의 해'로 정했다. 그리고 모든 나라가 가정의 해를 지키도록 권장하며 여러 사업들을 권했다. 굳이 가정의 해가 아니라도 우리는 5월을 가정의 달로 잘 지켜왔다. 5월이면 어김없이 가정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즐비해지고 각종 캠페인에다 행사까지 겹쳐 분주하기 이를 데 없었다.
국가는 국가대로 기관은 기관대로 교회는 교회대로 저마다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들을 경주하고 있을 때에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터진 한약상 부부 피살사건의 범인은 뜻밖에도 장남인 박한상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그들의 부모가 크리스챤이며 나아가 서울의 모 교회 피택장로라는 사실이다. 더 건강하고 건전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 일어난 이 비극적 사건을 그들만의 문제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우리 모두가 이 일에 공범자인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 얼마 뒤 우리는 한국판 카사노바 사건을 접했다. '독신 재미 사업가'를 사칭한 40대 중년 남성이 자동차와 옷을 사주겠다는 말 한마디로 100명이 넘는 여성들을 농락했다. 신촌의 대학가 등을 전전하면서 여대생이나 유명회사 여사원들만을 골라 관계를 맺었다 한다. 그 수첩에 적힌 이름만도 3백 50명이 넘었다는 이야기에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과연 그 가운데 또 몇명의 크리스챤들이 포함되어 있을까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그뿐이었는가? 최근의 지존파 살인사건에다 택시기사 온보현의 사건은 경악을 넘어 "왜 내가 이 사회에 사는가?"를 묻게 만들 정도였다. 애꿎은 목숨들을 그렇게 처참하게 살해할 수 있는 것인지, 그들이 과연 인간인지를 따지고 싶다는 이들도 있었다.
놀라운 것은 이와같은 사회의 병리현상 뒤에는 언제나 결손기정들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지존파 사건을 저지른 그들 범죄집단의 7명 모두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현양은 10여년 전 아버지를 여의고 재혼한 어머니로부터도 버림받고 이곳저곳 떠돌아다녀야 했다. 일찍 죽은 아버지에 대한 연민과 재혼한 뒤 자신을 버린 어머니에 대한증오심에 불타 올랐다고 한다. 그가 마지막으로 한 이야기가 무엇이었는가? "어머니를 내 손으로 못 죽인 것이 한이 된다"라는 것이었다.
김기환은 중학 1학년때 학비가 없어 학교를 중퇴한데 대한 깊은 피해의식이 있었다. 그 역시 8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문상록도 편모슬하에서 자라 식당종업원으로 살면서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보현의 아버지는 무능력자인데다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아 자주 싸움질을 했다. 그러다가 ' 84년도에 어머니가 음독자살을 해버린다. 온보현은 부모 사이에서 방황하며 인생을 비관했다고 한다.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일까? 학자들은 산업사회가 빚어낸 비극이라고 이야기한다. 현대사회의 급속한 산업, 경제 성장과 과학적인 지식, 정보의 급증 등과 같은 일련의 변화가 가족구조 및 사회구조에 변화를 초래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가정의 위기를 불러들였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가정 안에서 가정 밖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가정이 더이상 생산의 중심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농경사회에서는 부모로서의 아버지의 역할이 노동의 우두머리로서의 역할로 인해 더 강화되었었는데 가정 산업의 쇠퇴, 공장 산업의 융성과 더불어 노동은 각 가족들의 개인적인 문제가 되고 말았다. 거기다가 산업 혁명으로 인한 변화로 말미암아 민주적인 형태가 발달되고 가정보다는 개개인을 더 강조하게 된 결과 아버지의 역할은 경제권을 쥔 가장에서 애정을 기반으로 한 역할로 바뀌었다.

또 어떤 이들은 가치관의 변화를 꼽기도 한다. 시대가 바뀌면서 전통적으로 가져왔던 결혼에 대한 개념이나 효의 사상에 변화가 왔다. 결혼 자체를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며 마음에 맞지 않으면 언제라도 이혼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긴다. 거기다가 자녀양육의 방식에까지 변화가 왔다는 것이다.
제3의 물결로 일컬어지는 패러다임은 물질을 모든 가치의 우위에 두게 하였다. 모든 가치는 물질에 종속되게 되었다. 그 결과 성까지도 물질을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점이다. 여기서 성의 상품화가 나타난 것이다.
존 피어(John Pier)는 유행병처럼 번지는 성적 인격성에 대한 혼란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혼란의 결과는 성으로부터 해방된 인격자들간의 자유롭고 행복한 조화가 아니라 더 많은 이혼, 더 많은 호모섹스, 더 많은 성의 남용, 더 많은 파행, 더 많은 사회문제, 더 많은 정서고통,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정체의 상실이 찾아온다고 지적했다.

그 외에도 가정 파괴의 원인으로 이기심과 개인주의팽배라든지 사회보장제도가 가져온 구소적 문제들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인간의 죄와 타락에서 찾아져야 한다.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님이 제정하신 가정제도에 공격의 화살을 쏘게 되었다. 가정안에서 역사상 최초의 살인이 일어났으며(창4:8)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모들은 낙태, 유아살해와 같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녀를 살해하였다. 이렇게 사탄의 공격 앞에 무너진 가정은 끊임없는 증오뿐 아니라 남편과 아내의 부부관계와 부모와 자녀관계에 있어서 질서와 파괴를 가져왔다. 남편과 아래의 관계가 사랑과 상호존중의 관계에서 미움과 종속의 관계로 왜곡되었으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양육과 공경의 관계에서 증오와 불순종의 관계로 변질되었다.

사단은 올바른 인간관계의 유일한 소망이 가정에 있기 때문에 가정을 계속 파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일부다처(창 4:19,23), 성비행(9:22), 간음(16:1-3), 동성연애(19:4-11), 강간(34:1-2), 근친상간(38:13-18), 유혹(39:7-12)이 사단의 작업 결과이다. 그러므로 깨어져 가는 가정에 대한 치유책은 하나밖에 없다. '창조 질서의 회복'에 있는 것이다. 즉 말씀 위에 가정을 세우는 일이다. 가브리엘 칼보(Gabriel Calvo)는 이렇게 말했다. "세계와 역사의 중심인 가정은 우리 시대와 미래 시대에 사랑의 혁명을 일으키는 열쇠다. " 여기에 덧붙여 데니스 아드너(Dennis Orthner)는 이렇게 말한다. '만일 사랑이란 혁명이 존재하려면 사랑이 영양분을 얻고 성장해야 하며 바로 그 장소는 가정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교회는 가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된다. 가톨릭의 비숍 회의(1978)는 사람들이 가정의 붕괴를 예견하고 있는 이 때에 새로운 희망이 교회의 목회생활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가정 생활에 부흥이 일어나리라는 이러한 소망은 최근에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 양쪽에서 개발되고 있는 가정교육 프로그램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복음주의자들도 혁신적이고 성경적인 현재의 가정사역을 개발시킴으로 여기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가정사역자인 셀(Sell)은 이렇게 주장한다. "교회는 가정의 질적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때문에 가정사역이란 단순히 교회의 일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가정사역은 단순히 교회 조직 속의 한 부속물이 아니다. 선교와 같이 그것은 교회 생활의 한 요소가 되어야 한다. "
린(Lynn)은 말한다. "가정은 교회를 필요로 하며 교회는 가정을 필요로 한다." 오늘날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 저자는 이렇게 주장하기도 한다. "가정이 되어가는 대로 교회가 되어간다"(Ron Rose).
이처럼 하나의 기관으로서의 기독교 교회와 그리스도인 가정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밀접한 관계에 있다. 그 두 기관을 갈라 놓는다면 대동맥이 끊긴 것처럼 한쪽이 혹은 둘 다 죽게 될 것이다. 해밀턴(Hamilton)의 주장처럼 무질서한 세상에서 가정이 만약 그리스도인들의 양육면에 주역할을 맡아 주지 않는다면 교회는 제기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기독교인들의 필요들을 채워주기 위한 구체적 사역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어반은 말하기를 결혼생활에 필요한 준비들을 할 수 있도록 돕지 못했으며 결혼 후에도 여전히 양육의 필요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메이스는 결혼과 가정의 필요에 대해 교회가 사역하는 데 이루어 놓은 부적당한 일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그렇게도 많은 가정들이- 기독교 가정을 포함해서-오늘날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사람들은 교회들이 일반적으로 기독교 가정들에게 그들이 효과적으로 기능하기 위하여 필요한 도움, 지도와 지원을 주는 중요하고 큰 운동에 착수할 것으로 기대한다. 틀림없이 기독교인 가정 생활의 만연된 실패는 오늘의 세계에서 교회의 증인에게 심각한 일격을 가할 것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그 어떤 프로그램도 나타나지 않았다."
실제로 선교초기의 기록물들에 의하면 한국교회는 사회 전반의 병폐를 치료하는 데 매우 열심이었음을 알 수 있다.
"내가 대한에 온 지 여러 해에 경향 각처로 널리 다니며 인심이 어떠한 것과 풍속이 어떠한 것을 대강 열람하니 매우 고마운 일도 많고 또 심히 섭섭하고 분한일이 몇 가지 있삽데다… 남보기에 섭섭한 일과 분한 일은 큰 흠이요 큰 수치인즉 불가불 고쳐야 할 터인데 시방 보기에는 예수교인 밖에 능히 고쳐 행할 자가 없다 하노니 교 밖의 사람이 어떻게 일조일석으로 옛 풍속에 젖은 것은 변할 수 있으리요"(그리스도신문 5권32호,1901.8.8).
그래서 한글학당의 문을 열고 금주금연운동을 시작했으며 축첩제도폐지운동과 망국병이라 할 수 있는 노름추방운동을 펼치기도 했었다. 한국교회는 그야말로 사회의 빛과 소금의 기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것이다. 특히 여성과 가정에 관한 관심이 지대했음도 보게 된다.

한국교회가 이제라도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려면 속히 가정문제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많은 장애가 있음 또한 사실이다. 한국사회는 지난 십여년 사이에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복지관을 시, 군, 구마다 설립하고 교회가 시행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빼앗아 갔다. 교회는 그렇게 해서 사람들로부터 고립당하고 외면당하게 된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교회만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여겼던 가정문제를 일반 기업이 더 앞장서서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기업경영에 가족개념을 도입하고 사원연수 프로그램에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개선을 위한 프로그램과 부부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가족들을 돌보도록 하는 홈 스위트 할리데이 휴가까지 제공하고 있다 바로 이런 점에서 한국교회는 또 하나의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즉 교회는 선교세미나나 기도회만이 아닌 '부부 세미나" 또는 '밀월 여행", "성 세미나" 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교인들을 가르쳐주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가정목회는 그렇게 추상적인 구호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칼빈이 제네바에서 교회를 돌볼 때 신자들의 부엌까지 챙겨보았다는 말을 예사로 새겨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가정상' 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래와 즐겁게 사는"(전9:9)길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가정에서의 제사장 역할이 무엇인지를 말해주어야 한다. 깨어진 가정들이 회복되고 결혼한 독신녀, 결혼한 독신자들이 참된 부부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을 우리는 가정사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아가 이 사실을 올바로 깨닫는 교회들에 의해 가정사역'이 하나의 장식물이 아니라 교회의 가장 소중한 사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면 가정의 회복과 함께 교회의 성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목회와신학, 1995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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