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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현장과 가정

가정결혼양육 정태일 목사............... 조회 수 2155 추천 수 0 2010.04.07 15: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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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태일 (사랑방교회 담임목사)


1. 가정은 작은 교회, 교회는 큰 가정


창세기는 모든 것의 시작에 대하여 말한다. 그런데 전반부 특히 창세기의 앞부분에서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하여 기록하면서 가정의 시작에 관해 말하고 있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가정의 시작은 하나님의 천지창조 과정에서 마지막 작업인데, 그것은 곧 가정이 천지창조의 완성이며, 사람들의 진정한 삶은 바로 이 가정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의 사람다운 삶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가정에서 가능하다.

또, 창세기의 후반부는 하나님께서 믿음의 세계를 이루시는 것을 족장들의 이야기를 빌려서 말하고 있는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의 이야기는 결국 믿음의 가정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즉,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기 전에 먼저 가정을 세우신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일 뿐만 아니라 교회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이기도 하다.

신약성경은 여러 초대교회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 소개하는 초대교회의 모습들은 모두가 가정교회의 형태이다. 이것은 가정과 교회가 신앙공동체라는 의미에서는 같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가정은 작은 교회이며, 또한 교회는 큰 가정이다.

신약성경, 특히 교회론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에베소서는 교회에 대한 정의(엡 2:11-22)에 이어 그리스도인들의 올바른 교회생활과 개인생활을 교훈할 때, 올바른 가정생활을 강조하고 있다(엡 5:22-6:9). 바울이 교회의 회복과 함께 가정의 회복을 강조하는 것은 가정이 교회에 주는 영향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교회생활을 바르게 하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가정의 변화를 이루며, 건강한 가정생활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교회에서도 건강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그 가정에도 문제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목회현장으로서의 교회는 가정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으며, 목회의 대상인 교인들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가정생활은 곧바로 목회현장인 교회에 영향을 준다. 가정은 또다른 목회현장이다.

2.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가정관

목회현장으로서의 교회가 가정으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는 관계를 이루려면 교회, 즉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가 확실해야 한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적인 가정관을 갖고 있지 못하다. 기독교적인 가정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정은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다. 사람들은 보이는 가정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깨닫게 된다. 이를테면, 나의 육신의 근원이신 어버이를 보면서 나의 영적 근원으로서의 하나님을 알게 되고, 부모와 자식 또는 형제와 자매들의 인간관계를 보면서 믿음 안에서 가능한 믿음의 관계를 알게 되며, 혈육에 의한 서로간의 신뢰와 사랑 그리고 용서의 삶을 보면서 믿음 안에서 나누는 성도의 교제를 깨닫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이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의미한다. 따라서 혹,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라 할 수 없는 불완전한 가정이라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가정이 된다면 그러한 불완전함을 극복하고 하나님 나라의 삶을 충분히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 가정은 하나님 나라의 삶이 있는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다.

가정은 약속이 있는 공동체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향해 많은 약속들을 하셨다. 특별히,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같이 가정을 통해서 신앙이 계승될 것을 약속하셨고, 또한 그 결과로 선조들의 믿음으로 인한 구원의 축복이 그 자손들에게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 실제로,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믿음의 유산을 계승하는 것이 사실이며, 또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믿음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을 복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해 이 약속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땅에 있는 모든 가정들에게 약속하셨고, 때문에 지금도 가정을 효과적인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고 계시다. 그리스도인 가정은 하나님께서 믿음과 구원을 약속하신 약속의 공동체이다.

가정은 기독교교육의 장(場)이다. 사람은 교육적인 과정을 통해 하나의 인격과 삶을 성숙시켜 가는데, 이러한 원리는 신앙적인 면에서도 같은 원리로 적용된다. 여기에서 교육적인 과정이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교육적인 환경 즉, 관계하는 사람과 물리적인 환경, 그리고 삶의 상황과 경험들을 통해 영향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가정은 한 인간의 발달과정에서 가장 영향을 예민하게 받는 초기의 대부분의 삶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부모 형제와의 사회적 관계에서 많은 것을 모방하게 되는 곳이고, 지적 활동보다 삶의 경험이 더 중요한 신앙교육에서 인격과 삶의 바탕이 되는 결정적인 경험을 하는 곳이다. 이런 의미에서 가정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단순한 삶의 장이 아니라 최초의 신앙교육 환경이며, 기독교교육의 장(場)이다.

부부는 돕는 배필의 관계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보시기에 좋지 않으셔서 돕는 배필로 하와를 지으셨다고 했는데, 이 말의 의미는 서로 상대편을 위해 돕는 자가 되기로 약속하는 것이 부부라는 뜻이다. 결혼함으로 상대편이 내게 무엇을 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편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약속이다. 결혼 후 함께 생활하면서 새롭게 드러나는 상대편의 단점들이 있을 때 실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내가 보완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혹 상대편이 삶의 과정에서 갖게 된 상처들이 발견되면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내가 그와 결혼했다는 생각으로 그 상처를 감싸주어야 한다. 부부란 나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너와 함께 하는 삶이 아니라, 너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너를 돕는 배필로 사는 관계이다.

부부는 인격적인 만남이다. 하나님께서 여자를 지으실 때 남자의 갈빗대로 지으셨다고 했는데, 그것은 아담과 하와의 질적인 동등, 즉 부부가 인격적으로 동등한 관계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실 사회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 인격적인 인간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누구와도 인격적인 만남의 관계를 경험하지 못한다 해도 가정의 부부관계에서는 인격적인 만남이 확인되어야 한다. 따라서 부부는 어떤 관계에서보다도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야 하는 관계이며, 서로가 상대편의 인격에 손상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금해야 하는 관계이다. 그리고, 상대편을 있는 그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말하면 말하는 대로 행하면 행하는 대로 수용하여 깊은 신뢰를 쌓아야 한다. 부부는 진정한 인격적인 만남을 말한다.

부부는 한 몸을 이루는 삶이다. 결과적으로 부부는 둘이 한 몸을 이룬다고 말씀하였다. 물론 부부는 육체적으로 하나가 된다. 그러나,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은 일치하고 연합하는 삶을 의미한다. 결혼한 부부가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면서도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마음에 갈등이 일어나며 서로 다른 신앙을 갖고 살아간다면 참으로 불행한 삶이 될 것이다.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은 서로의 생각이 일치하고 마음도 일치하고 신앙도 일치하여 삶이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삶이 하나가 되기 위해 서로간에 감추는 것이 없어야 하며, 또 이를 위해서는 부부간에 진지한 대화가 계속되어야 한다. 그리스 도인은 각자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지만, 그리스도인 부부는 또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둘이 함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사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삶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히 가능한 삶이다.

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물이다. 흔히 사람들은 자신이 낳은 자녀를 자신들의 자녀로, 심지어는 자신들의 소유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의 것이며, 또한 그들의 삶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허락된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는 나의 자녀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잠시 나에게 맡기신 것뿐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녀를 나의 자녀라 생각한다면,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잘못을 범하거나, 반대로 자녀를 미워하거나 소홀하게 대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을 하면, 하나님의 것이기에 소홀함이 없이 사랑하게 되고 자녀에 대한 희생과 고통이 있어도 하나님 때문에 더욱 인내하고 헌신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나의 자녀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자녀이며 선물이라고 믿는다.

자녀는 세상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위탁받았으면 당연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복음으로 낳아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닮은 사람,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사람, 하나님 나라의 삶을 바르게 사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마치, 한국 사람은 한국인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하고, 미국 사람은 미국인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과 같다. 우리에게 맡겨 주신 자녀들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가르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입기 위해 기도하면서 양육하고, 기독교교육의 또 다른 장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도록 교회의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한다. 그리스도인 가정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교육해야 한다.

자녀는 부모에게 설득 당하기보다 부모를 닮는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두드러진 특성은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이다. 부모의 외모를 닮고, 음성과 걸음걸이를 닮고, 성격을 닮고, 생각과 생활습관, 그리고 삶의 자세를 닮는다. 그런데, 이와 같은 특성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신앙교육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신앙교육은 부모가 자녀들을 지식이나 이론으로 설득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중에 자녀들이 그 부모의 신앙과 신앙적인 삶을 닮아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을 향해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너희는 나를 본 받는 자 되라"(고전 4:15-16)하였고, 또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 11:1)고 하였다. 그러므로,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신앙의 본이 되고 좋은 이미지를 간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가정을 보호하는 교회

예수님은 세상의 구주로 오셔서 구주로서의 표적을 보이실 때 성전을 깨끗케 하심과 함께 가정을 회복하셨고(요 2:1-22), 바울은 교회의 중요성과 회복을 교훈할 때 가정의 중요성과 회복에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가정의 회복은 선교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며, 이 시대의 효과적인 선교방법은 가정회복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건강한 교회목회를 이루기 위해 건강한 가정목회를 이루어야 하는데, 그것은 교회가 교회구성의 기본단위인 가정을 보호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주일의 교회생활이 가족들을 뿔뿔이 흩어 놓는 이산가족의 생활구조(예배, 성경공부, 회의 등에서)이기 보다는 가족이 함께 하는 구조로,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가족이 함께 교회에 오가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또, 주일의 가정생활이 가정에서 가족들이 혼자 지내는 홀아비, 과부, 고아의 모습이기보다는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예배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식사하고 함께 여가를 즐기는 작은 가정교회를 경험하는 모습으로의 변화도 있어야 한다. 나아가 가정을 회복하고 보호하기 위해 기독교 가정관에 대한 교육과 결혼을 준비를 위한 교육, 부부관계의 성숙을 위한 교육, 자녀교육에 대한 가족교육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가정교육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시행되어야 한다.

●신/구약에서 "가정, 가족"을 뜻하는 낱말●

구약 - 엄밀하게 따지면 구약에서 우리말 "가정"에 해당되는 말은 없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낱말은 '미슈파하'인데(구약에 총 300회 사용되었고 민수기에만도 154회, 여호수아서에는 42회 사용됨), 이 말은 혈연공동체인 "씨족," 혹은 이스라엘의 가족의 특성이었던 "확대 가족"(일종의 대가족 제도)을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은 "지파"를 뜻하는 '셰베트'나 '맡테', 혹은 "백성"을 뜻하는 '암'의 하위개념으로 쓰였다.
  신약 - 신약에서 가정, 가족을 뜻하는 낱말은 '오이코스'(총 115회 사용)와 '오이키아'(총 94회), '오이케이오스' 등이 있다. '오이코스'는 거주하는 건물(house, building)과 사람(family, household), 그리고 그 건물에 있는 물건/재산(possessions)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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