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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멍에는 메는 삶
예레미야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선포 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말씀을 받고
듣기 좋은 소리에 익숙한 백성들에게
쓴소리를 외치는 선지자의 외로움
이 또한 멍에 메는 삶이었습니다.
또한 그 쓴소리를 듣고 멍에를 메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살 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멍에 메는 삶을 살아야 살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삶은 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삶이요. 멀리하는 삶인데
가끔은 이런 삶이 우리 영혼을 살리는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신앙 중에 잃어버린 신앙을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신앙 없는 삶, 신앙 없는 예배, 신앙 없는 헌신
이는 재앙을 불러오고 고통을 불러오며 상처를 불러와 결국 망할 수 밖에 없기에
주님은 멸망에서 건지실려고 이런 멍에를 허락하셔서
그 멍에를 짊어지게 하심으로 우리를 신앙으로 회복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나의 멍에를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예레미야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선포 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말씀을 받고
듣기 좋은 소리에 익숙한 백성들에게
쓴소리를 외치는 선지자의 외로움
이 또한 멍에 메는 삶이었습니다.
또한 그 쓴소리를 듣고 멍에를 메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살 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멍에 메는 삶을 살아야 살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삶은 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삶이요. 멀리하는 삶인데
가끔은 이런 삶이 우리 영혼을 살리는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신앙 중에 잃어버린 신앙을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신앙 없는 삶, 신앙 없는 예배, 신앙 없는 헌신
이는 재앙을 불러오고 고통을 불러오며 상처를 불러와 결국 망할 수 밖에 없기에
주님은 멸망에서 건지실려고 이런 멍에를 허락하셔서
그 멍에를 짊어지게 하심으로 우리를 신앙으로 회복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나의 멍에를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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