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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칭찬합니다 칭찬합시다.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1985 추천 수 0 2010.04.10 08: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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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61번째 쪽지!

 

□ 칭찬합니다 칭찬합시다.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있어야 웃음이 나오는 게 아니고, 일단 웃어야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찾아옵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음이 나는 게 아니고, 일단 웃어야 웃음이 납니다.
사람의 의식은 긴장하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움추려들지만, 긴장이 풀리면 무엇이든 받아들이려는 긍정적인 의식으로 변합니다.
다른 사람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 중에 으뜸은 한바탕 신나게 웃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드는 것 중에 으뜸은 그 사람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 중에 으뜸은 그 사람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칭찬 중에 으뜸은 어떤 한 가지를 콕 찍어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입니다.
부산에 있는 어떤 교회의 목사님은 교인들과의 관계가 별로 안 좋아 늘 긴장된 일상의 나날이었는데, 어느 주일부터 설교의 처음 시작을 이렇게 해 보았답니다. 교인들을 유심히 살펴서 매주 한가지씩 칭찬거리를 찾아내어 그것을 언급하면서 자연스럽게 설교를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아, 그러니까 칭찬을 들은 교인들이 변하더라는 것이지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자신들을 칭찬하는 목사를 어떻게 미워합니까.
교인들이 목사님을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은 목사님이 교인들 칭찬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이 교인들을 마음에 안들어 하는 것은 교인들이 목사님 칭찬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10.4.1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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