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바다는 넓고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085 추천 수 0 2010.04.12 08:26:5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62번째 쪽지!

 

 □ 바다는 넓고

 

넓고 바다를 바라보면 가슴이 탁 트이면서 답답함이 사라집니다.
세상의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모든 것을 받아주는 바다의 포용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밀려와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면서 무엇이든 겁내지 않는 투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바다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먼 앞날을 꿈 꿀 수 있습니다.
넓은 바다를 자주 보면 자신도 모르게 넓고 광활한 사고 구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깊은 산골짜기에 살면서 중학교 졸업을 할 때까지도 바다를 한번도 못 봤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한참 진로를 고민하면서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학교가 있는 고등학교로 입학원서를 냈고, 학교를 졸업하고 선원이 되어 3년 동안 온 세계 바다를 구석구석 누비고 다녔습니다.  ⓒ최용우

 

♥2010.4.1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321 2013년 가장큰선 신앙의 3단계 [2] 최용우 2013-02-14 2089
6320 2012년 예수잘믿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최용우 2012-08-29 2089
6319 2009년 가슴을쫙 그리스도인들의 직무유기 [4] 최용우 2009-02-13 2089
6318 2006년 부르짖음 무엇을 자랑하는가? [1] 최용우 2006-11-25 2089
6317 햇볕같은이야기2 겨우내 숨어있던 생명이 최용우 2003-03-13 2088
6316 햇볕같은이야기2 단점은 강점이다 최용우 2003-01-20 2088
6315 2012년 예수잘믿 최고의 만남은 그냥 함께 있는 것입니다 [1] 최용우 2012-11-27 2087
6314 2009년 가슴을쫙 망각의 구름 속에 [1] 최용우 2009-09-17 2087
6313 2008년 한결같이 죽음 직전에 한 말 [4] 최용우 2008-10-30 2087
6312 2007년 오직예수 가장 좋은 것을 바치고 [1] 최용우 2007-01-31 2087
6311 2005년 오매불망 소망과 욕망 최용우 2005-08-11 2087
6310 2004년 새벽우물 일당백 [1] 최용우 2004-09-20 2087
6309 2011년 정정당당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방법 [1] 최용우 2011-11-19 2086
6308 2010년 다시벌떡 원을 지우는 사람 최용우 2010-05-06 2086
6307 2009년 가슴을쫙 어느 날의 기도 [1] 최용우 2009-02-19 2086
6306 2006년 부르짖음 돈 이야기 최용우 2006-02-02 2086
6305 2005년 오매불망 성도들이 원하는 목회자 [1] 최용우 2005-08-09 2086
6304 2005년 오매불망 이 세상에 소풍 와서 최용우 2005-03-03 2086
» 2010년 다시벌떡 바다는 넓고 최용우 2010-04-12 2085
6302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2002-11-02 2085
6301 2004년 새벽우물 사랑하며 살아요. 최용우 2004-01-29 2084
6300 햇볕같은이야기2 가슴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최용우 2002-03-20 2084
6299 2012년 예수잘믿 기독교는 불편한 종교 [4] 최용우 2012-09-08 2083
6298 2006년 부르짖음 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1] 최용우 2006-02-14 2083
6297 2005년 오매불망 이율배반적인 삶 [1] 최용우 2005-05-16 2083
6296 햇볕같은이야기2 아름다운 세상 최용우 2003-01-16 2083
6295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의 능력 최용우 2002-03-20 2083
6294 2010년 다시벌떡 100대 0 최용우 2010-04-07 2082
6293 2009년 가슴을쫙 내가 에쿠스를 탈 수 없는 이유 최용우 2009-06-10 2082
6292 2006년 부르짖음 진정한 복 [2] 최용우 2006-12-12 2082
6291 2005년 오매불망 할 일이 없으면 죽는다 [1] 최용우 2005-10-21 2082
6290 2005년 오매불망 직시와 착시 [9] 최용우 2005-06-08 2082
6289 2004년 새벽우물 공허(空虛) [2] 최용우 2004-03-22 2082
6288 2008년 한결같이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2] 최용우 2008-03-08 2081
6287 햇볕같은이야기2 서로 만지고 삽시다!!! [1] 최용우 2003-01-17 208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