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법대로하라

신명기 박노열 목사............... 조회 수 1763 추천 수 0 2010.04.12 13:53:29
.........
성경본문 : 신30:14~20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398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신 30:14~20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법대로하라 주제: 27. 순종. 2007. 2. 11.

 

◎ 서론

: 회복의 약속에 이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언약에 순종하라는 명령이 주어지고 있다.

※ 모세는 백성들에게 삶을 하나님께 재 헌신해야 할 필요성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모든 계명에 순종함으로 삶을 드리라”

1). 순종에 대한 명령 (11~16)

2). 언약에 대한 경고와 호소 (17~20)

 

1. 순종에 대한 명령 (11~16)

※ 재 헌신 즉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자기의 삶을 드려야 한다.

1). 순종의 요구는 비합리적이거나 불합리한 것은 아니다 (11~14)

※ 하나님의 계명은 따르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계시 하시어 계명을

순종할 수 있게 하셨다.

※ 하나님은 거룩하신 말씀을 정확하게 계시해 주시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지, 어떻게 영원한 삶을 보장 받을 수 있는지를 알려 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거나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다.

2). 결단을 촉구함 (15)

※ 모세는 단호한 어조로 결단을 촉구 한다. 이제 백성들을 선택해야 했다.

①삶과 죽음

②선과 악

3). 언약의 요구를 정확히 설명함 (16)

※ 모세는 언약이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①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②하나님의 방식대로 사는 것

③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

4). 결단은 놀라운 삶의 결과를 얻게 함 (16)

※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겠다는 결단은 놀라운 삶의 결과를 얻게 한다.

※ 순종으로 생명의 길을 선택한 사람은 충만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의 명령과 그 모든 약속들은 직접적이고도 강력하다. 따라서 우리에게 변명할 여지도 없으며,

핑계될 수도 없다.

※ 하나님은 기록되어 있는 성경과 살아있는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분은 진리에 대한 가장 위대한 증인이시다.

※ 예수 그리스도는 기록된 하나님 말씀대로 사셨다. * 그분은 성경의 모든 계명을 지키셨고 순종으로써 우리에게 본이 되셨다.

*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 주셨고,

* 죄 없는 이상적인 인간으로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다.

(요 14:15~16, 23, 16:27, 엡 6:24, 살후 3:5, 벧전 1:8, 유 21절, 신 6:5, 10:12, 시 31:23)

 

2. 언약에 대한 경고와 호소 (17~20)

1). 언약 파기에 대한 마지막 경고 (17~18)

※ 모세는 하나님을 떠나 불순종하게 될 경우 그들에게 얼마나 비참한 일이 일어날지를

경고하고 있다. 그들은 우상숭배와 우상에게 절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17)

※ 만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또 다시 떠난다면 “반드시 죽고 멸망”할 것이다.(18)

◉ 거듭되는 경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될 백성들을 준비시키면서 모세가 거듭 강조하고 명령한 내용은

무엇인가? 언약에 대한 경계가 왜 그토록 중요한가?

(요 3:16~18, 36, 8:24, 16:8~9, 히 4:1~2, 11)

2). 언약을 지키라는 마지막 호소 (19~20)

※ 모세는 강력하고 간곡한 어조로 순종을 권고했고 그것의 필요성을 백성들에게 깊이

인식시켰다.

※ 이제 한 가지 결단의 문제만 남아 있다.

백성들은 삶과 죽음, 축복과 저주 사이에서 선택해야 했다.

① 하나님을 사랑하라

②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③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 부종(附從) : 의지하고 따르며 순종함

생명을 택하고 재 헌신을 해야 하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생명을 보존하시고, 생명을 회복하신다.

풍성한 삶과 모든 시험과 유혹과 대적들을 물리치는 승리의 삶 모두가 생명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막 10:21, 요 5:20, 6:67, 고후 6:2, 신 30:15, 19~20, 수 24:15, 왕상 18:21,)

◉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다.

* 삶과 죽음, 축복과 저주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다.

(요 14:15~16, 23, 요 16:27, 엡 6:24, 살후 3:5, 벧전 1:8. 유 21절, 신 6:5, 10:12, )

 

◎ 결론

: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 우리가 생명을 택함으로써 우리와 우리 자손이 풍성한 삶을 살며, 모든 시련과 유혹과 대적하는 자들에 대하여 승리의 삶을 살기를 빌어 소원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sort 조회 수
3327 마태복음 버림받으신 십자가 마27:68  김남준 목사  2010-04-16 2163
3326 요한복음 돌아온 십자가 요19:27  김남준 목사  2010-04-16 1838
3325 누가복음 본향으로 인도하는 십자가 눅23:43  김남준 목사  2010-04-16 2005
3324 누가복음 용서를 구한 십자가 눅23:34  김남준 목사  2010-04-16 2275
3323 누가복음 아버지께 기도하신 십자가 눅23:34  김남준 목사  2010-04-16 1810
3322 누가복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눅3:1-2  김남준 목사  2010-04-16 2282
3321 사도행전 성령이 임하시면 행1:8  김남준 목사  2010-04-16 2716
3320 마태복음 천국의 열쇠(3) 마16:13~20  김동호 목사  2010-04-15 1888
3319 마태복음 천국의 열쇠(2) 마16:13~20  김동호 목사  2010-04-15 1959
3318 마태복음 천국의 열쇠(1) 마16:13~20  김동호 목사  2010-04-15 2875
3317 마태복음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16:5~12  김동호 목사  2010-04-14 2188
3316 사도행전 한마음으로 기도하라 행4:23~31  박노열 목사  2010-04-12 1931
3315 베드로전 서로 사랑하라 벧전1:22~25  박노열 목사  2010-04-12 2373
3314 마가복음 나는 깨달았는가? 막7:14~23  박노열 목사  2010-04-12 1647
3313 누가복음 잃은 것을 찾으라 눅15:1-7  박노열 목사  2010-04-12 2325
3312 창세기 앞서 보내심을 받음 창45:1~8  박노열 목사  2010-04-12 1589
3311 창세기 아브라함의 기도 창17:15-22  박노열 목사  2010-04-12 2228
3310 시편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시24:1-10  박노열 목사  2010-04-12 2756
3309 요한계시 옷을 씻어 희게 하라 계7:9~17  박노열 목사  2010-04-12 1608
3308 갈라디아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지 말라 갈4:1~11  박노열 목사  2010-04-12 2388
3307 창세기 야곱의 철야기도 창32:22~32  박노열 목사  2010-04-12 2817
» 신명기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법대로하라 신30:14~20  박노열 목사  2010-04-12 1763
3305 시편 주께 기도할찌라 시32:1~11  박노열 목사  2010-04-12 1948
3304 출애굽기 구원을 위한 기도 출2:23~25  박노열 목사  2010-04-12 1674
3303 마태복음 깨어 있어라 마24:36~44  박노열 목사  2010-04-12 2068
3302 데살로전 데살로니가교회의 뛰어난 사역 살전1:1~4  박노열 목사  2010-04-12 2163
3301 데살로전 데살로니가교회의 극적인 회심 살전1:5~10  박노열 목사  2010-04-12 1901
3300 데살로전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살전1:1~10  박노열 목사  2010-04-12 2047
3299 빌립보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라 빌3:4~16  박노열 목사  2010-04-12 2251
3298 사도행전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음 행2:22~32  박노열 목사  2010-04-12 1783
3297 고린도전 부활의 목적 고전15:17-20  강종수 목사  2010-04-12 2011
3296 시편 여호와의 장막 시27:1-6  우제돈 목사  2010-04-10 2137
3295 요한복음 생명의 떡 예수 요4:26-35  우제돈 목사  2010-04-10 2849
3294 요한복음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17-30  우제돈 목사  2010-04-10 2198
3293 이사야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사1:2-20  우제돈 목사  2010-04-10 2983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