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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출2: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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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404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출 2:23~25 구원을 위한 기도 주제: 11. 구원. 2007. 3. 4.
◎ 서론 : 이스라엘의 고난과 그들의 부르짖음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이다
※ 22절과 23절 사이 즉 모세가 미디안으로 도망간 후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응답하실 때까지는
약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1. 이스라엘의 고통과 탄식 (23)
2. 하나님의 반응 (24~25)
1. 이스라엘의 고통과 탄식 (23)
※ “왕은 죽었다” 모세는 이제 법적, 정치적으로 자유로운 몸으로 애굽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1) 이스라엘 자손들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었다.
① 애굽을 위해 노역을 해야 함
② 무자비하게 압제당하고 쉬지 않고 일해야 했음
③ 인구증가를 억제하려는 계획아래 부당하게 취급당하고 온갖 확대를 받고 서서히 죽어 갔음.
※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을 숭배하기 시작하였다.
*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보다는 세상 것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 많은 사람들이 육신을 따라 세속적인 자들이 되어 갔다.
2)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셨다.
※ 백성들로 하여금 고난 받도록 한 것은 하나님을 저버린 백성들을 일깨우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그 고통은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의 한 부분이었다. (겔 20:7~8)
※ 고통과 아픔은 백성들을 일깨웠다. 그들은 필사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르짖었다. 그들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께 상달되었다.
2. 하나님의 반응 (24~25)
※ 백성들의 부르짖음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
1).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심. (24)
※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신음과 탄식 그리고 항상 진심으로 도움을 구하는 백성들의 간구를 들으셨다.
2). 하나님께서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심. (24)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셨다.
① 약속의 씨 :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 후손에 대한 약속이 있었다. (창 12:2~3, 출 1:6~7)
② 하나의 씨 : 이스라엘 자손을 세상의 구세주를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다. (창 12:3, 출 1:6~7)
③ 약속의 땅 : 약속의 땅은 가나안 땅과 하늘의 땅 모두를 가리킨다. (창 12:1, 출 2:24)
※ 요점 : 백성들이 개어나 하나님께로 돌이켰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맺어신 언약인 약속의 땅과
약속의 씨에 대한 약속을 적극적으로 생각하셨다.
3). 하나님께서 백성들 권념하셨다 (25)
※ “권념”은 “①돌보아 ②생각하심”을 말한다.
① 하나님께서 백성을 굽어보심 (25)
* 굽어보심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다는 것이다.
②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관심을 가지심 (25)
※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아셨다.
※ 요점 : 백성들이 상한 심령을 가지고 회개하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궤사(교묘하게 속임)한 자들의 길은 험하다(잠 13:15)는 것을 배웠다.
◉ 약속의 땅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세운 언약)
※ 땅은 단지 약속된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계속 붙들어야 했다.
1). 약속의 땅은 팔레스타인지역을 언급한다.
①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 (창 12:6~7), 13:14~15, 창 17:8)
② 이삭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 (창 26:3)
③ 야곱에게 하신 약속 (창 28:13, 35:12)
2). 약속의 땅은 분명히 영원한 나라의 천국을 언급한다.
※ 가나안 땅은 하늘에 대한 상징이요 모형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① 약속의 땅은 전 세계를 가리킨다. (롬 4:13) - 오직 믿음으로
② 하늘에 있는 나라와 하늘에 있는 성을 가리킨다.
* 아브라함과 믿는 자들이 받을 유업은 하늘에 있는 집, 영원한 하늘나라. 하늘에 있는 성임.
3). 약속의 땅은 아브라함에게 많은 것을 의미하였다.
① 약속의 땅은 개인적인 유업에 대한 확신을 준다.
② 약속의 땅은 영적인 승리와 영적인 안식에 대한 확신을 준다.
③ 약속의 당은 하나님의 임재(하나님의 사랑, 돌보심, 공급하심, 보호하심)에 대한 확신을 준다.
※ 아브라함의 받은 약속 (창 17:8, 28:15)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 17:8)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28:15)
※ 믿는 자의 받은 약속 (마 28:20, 히 13:5)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20)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3:5)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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