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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살전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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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410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살전 1:5~10 데살로니가교회의 극적인 회심 주제: 11. 회심. 2007. 3. .
◎ 서론
: 데살로니가교회의 모범은
일차적으로 극적인 회심과 주님의 말씀을 강하게 전파한 사실에서 발견된다.(5~10)
1). 마땅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파한 사역자들이 있었다. (5)
2). 핍박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받아 들였다. (6)
3). 다른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었다. (7~8)
4).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9~10)
1. 마땅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파한 사역자들이 있었다. (5)
※ 모범적인 교회는 마땅히 전해야 할 방식대로 복음을 전파한 사역자들이 있었다.
※ 바울은 오직 한 가지 목적으로 데살로니가교회에 갔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을 하며 섬기는 것이다.
1). 바울은 말로만 전하지 않았다. (5)
※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다.
*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만을 영광스럽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바울은 ①자신의 말의 유창함, ②자신의 고상한 생각들, ③자신의 능력, ④자신의 영향력, ⑤자신의 지혜, ⑥자신의 외모, 등과 같은 것에 의존하지 않았다.
(막 16:15, 롬 1:16, 고전 2:1~2, 2:4~5, 13, 4:20, 9:16, 15:1~4, 고후 4:5, 딤후 4:2, 히 4:12)
2). 바울은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복음을 전했다.(5)
① “능력”으로 설교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과 힘으로 설교한다는 뜻이다.
* 복음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 복음은 사람을 움직이고, 일하게 하고, 일깨우고, 확신시키고, 힘주어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
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 전하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이 그에게 임하여 그의 삶을 통하여 역사하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지배 아래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행 1:8, 롬 1:16, 빌 2:l3, 히 4:12, 렘 5:14, 23:29)
② 성령으로 설교한다는 것은 성령께서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뜻한다.
* 복음의 진리를 확신하는 것이다.
* 복음의 진리는
․예수께서 그들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분의 의가 인간의 의를 대신한다.
․예수께서 인간을 대신하여 죄의 심판과 형벌을 받으셨다. 는 것이다. (요 16:8~11)
③확신으로 설교한다는 것이 극히 중요한 요점이다. 확신은 복종에서 온다.
3). 바울은 말씀을 전한대로 살았다. (5)
※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였으며, 항상 그분과 친밀하게 행하며 살았다.
※ 확신은 복종에서 온다.
*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서 확신이 온다.
※ 확신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서 온다.
* 우리가 정결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매일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하시는 은혜를 증거하고 있다는 아는데서 확신이 온다.
2. 핍박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받아들였다. (6)
※ 그 핍박은 너무나 위협적이어서 바울은 그 도시를 빠져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1) 유대인들은 시민들을 선동하여 그들과 힘을 합해 복음전파를 막고 교회를 파괴하도록 하였다. (6.)
(비교 살전 2:14)
※ 그 가운데서도 ①복음의 열매를 맺었다. ②성령께서 그리스도께 헌신한 믿는 자들에게 상급을 주셨다.
2). 믿는 자들이 바울과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6)
※ “본받다”는 것은 모방을 의미한다.
설교자들과 그 밖의 뛰어난 기독교 지도자들을 본받고 따르는 것이 옳다.
3. 다른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었다. (7~8)
※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이 교회는 주님께 너무나도 헌신된 나머지 그들의 증거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 데살로니가는 판매인, 무역상, 사업가들이 전 세계로부터 방문하던 주요한 상업중심지였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날마다 전도하였을 것을 생각해 보자.
※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기쁨과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과 그리고 그들에게 대한 핍박과 반대가 그 도시와 세상 에 화제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 영광스러운 증거요, 역동적인 전도의 모범이다. 우리는 얼마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며, 그분을 위한 증거 가 되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는가?
(행 1:8, 4:20, 고후 4:13, 딤후 1:8, 딛 2:7, 15, 약 5:10, 벧전 3:15, 시 66:16, 사 43:10, 62:6,)
4.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9~10)
※ 믿는 자들은 바울이 전파한 복음 안에서 견고하게 서 있다는 것이다.
1). 믿는 자들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9)
※ 그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우상을 버린 것이지, 우상을 섬기는 삶을 완전히 버린 후 돌아온 것이 아니라 는 사실을 기억하자.
2).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왔다.(10)
※ 우상은 단순히 인간의 마음으로 만들어낸 어떤 신의 형상을 말한다.
※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언제라도 재림하실 것으로 기대하였으며 하늘에 처소를 마련하실 것을 진심으로 믿고 고대하였다. 매일매일 그렇게 기대하였다.
3).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 위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왔다.(10)
※ 진노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날은 오고야 말 것이다.
※ 진노의 날은 이미 정해졌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진노에서 즉시 구원하신다.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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