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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라

빌립보서 박노열 목사............... 조회 수 2251 추천 수 0 2010.04.12 13:53:29
.........
성경본문 : 빌3:4~16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414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빌 3:4~16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라 주제: 20. 믿음. 2007. 3. 25.

 

◎ 서론

: 세상의 종교들은 다 신과의 올바른 관계를 갖기 원한다. (신에게 인정받고 받아들여지기를 원한다.)

※ 어느 누구도 자신의 노력이나 수고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살 권리를 얻을 수 없다. 사람이 온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통해서(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 사람들을 받아들인다.

※ 온전하지 못함으로 자기의 의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하라는 것이다.

1. 바울은 자기의의 절정에 이름. (4~6).

2. 그리스도의 의와 온전함을 얻고자 함. (7~11)

3. 아직 온전치 못함. (12~16)

 

1. 바울은 자기의의 절정에 이름. (4~6)

※ 바울은 자기 방식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는 사람들의 표본이다.

※ 바울은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보장받기 위하여,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선한 일을 다 했다.

그러나 그의 선과 업적으로는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없었다. 자신을 온전케 할 수 없었다.

※ “...나는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1). 혈통의 특권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좋은 혈통을 이어 받았다. 정통 유대인(팔일만에 할례를 행했다.)

“이스라엘 족속이요” 훌륭한 민족적 유산과 하나님과의 매우 특별한 관계를 자졌다 한다.

“베냐민의 지파요” 베냐민은 이스라엘 전역사를 통하여 충성한 지파이다.(왕상 12:1)

2). 자신의 노력에 의한 업적은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유대인의 언어와 관습을 가졌다 주장한다.

“바리새인이요” 정통종파(바리세인)로 다른 사람들과는 엄격하게 분리된 삶을 살아왔다.

“열심으로는” 그의 열심은 바리세파와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멸절시키려 했다.

“흠이 없는 자로다” 율법을 준수하려고 노력했고 도 지켯다고 한다.

※ 바울은 선과 의는 종교의 의식들과 의례들을 지키는데 있지 않다고 말한다.

선과 의는 성경의 모든 명령을 지키는데 있지 않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이다.

(마 5:20, 7:22~23, 롬 3:20, 10:3, 고후 10:12, 잠 20:6, 30:12)

 

◎2. 그리스도의 의와 온전함을 얻고자 함. (7~11)

※ 바울의 삶의 한 가지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온전함이었다.

※ 바울의 삶이 선하다 할지라도 결코 온전하게 될 수 없다. 여전히 부족하고 죽을 수밖에 없다.

바울은 자신을 감싸줄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온전함을 신뢰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받으시고, 그것을 의로 여기시리라는 것을 온 마음을 다해 믿었다.

1). 바울은 과거에 그리스도와 함께한 경험이 있었다. 그때 자신의 의를 해로 여겼다.(7)

※ 이것은 바울의 단회적인 경험임을 주목하라

※ 이것은 바울이 이전보다 하나님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2). 바울은 지속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경험을 하였다. (8)

※ “여기다” 는 것은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되는 행동을 의미 한다.

※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온전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계속해서 배워야 한다.

* 이것은 결정의 문제가 아니라, 돌이켜 행하는 것이다.

* 이는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하고 그분을 더욱 더 알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3).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미래의 경험(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을 구하였다.(9)

※ 바울은 그의 앞에 놓여 있는 죽음이나 그리스도의 죽으심, 재림을 바라보았다.

※ 바울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때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기를 원했다.

4).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하는 경험(권능)을 구하였다. (10)

그리스도를 아는 것①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과, ②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함과, ③죽으심을 본받는 것

이다. (눅 9:23, 롬 6:6, 6:11, 8:36, 고전 15:31, 고후 4:11, 갈 2:20, 골 2:20)

* 날마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졌다. (눅 9:23)

*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롬 6:6)

*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 산 것으로 여겨졌다. (롬 6:11)

* 종일 자기 자신을 죽였다. (롬 8:36)

* 날마다 죽었다. (고전 15:31 )

* 예수님을 위하여 날마다 항상 죽음에 넘기어 졌다. (고후 4:11)

*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 (갈 2:20)

*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골 2:20, 딤후 2:11)

5).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영원한 경험(부활)을 좇았. (11)

※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는 것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포함하여 모든 것을

사용했다

 

◎3. 아직 온전치 못함. (12~16)

※ 온전은 믿는 자들의 커다란 목표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을 온전케 하는 것.

(영원히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경배 드리며 섬기도록 하기 위하여 온전하게 하는 것이다)

※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한다. 이 사실은 사려 깊고 정직한 사람에게는

매우 당연하게 생각되어, 심지어는 말하는 것조차도 사실상 어리석게 보인다.

※ 당신은 온전한가?

* 사람의 두뇌와 마음은 정신능력의 0.1%만 사용한다. 온전히 사용 못한다.

* 사람의 몸은 늙고, 병들고, 죽고, 썩고 만다. 온전하지 못한다.

1).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목적인 “온전함”을 좇았다. (12)

※ 바울은 온전케 하시는 주님의 큰일을 위해 모든 것을 하려했고, 주게 잡힌 바된 온전함을

붙잡기 위해 모든 것을 하려했다.

2). 바울은 뒤에 있는 것(과거)을 잊어버렸다. (13)

※ 바울은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렸고, 그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항상 고백하고 있다. (롬7:18~19)

※ 바울은 마음을 집중하여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고,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을 잡으려고

나아감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눅 13:24, 고전 15:58, 갈 6:9, 골 1:29, 히 12:4, ....)

3).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목적과 푯대를 향하여 좇아갔다. (14)

※ 부르심의 목적은 무엇인가?

*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는 것이다. 그분이 온전하신 것처럼 온전하게 되는 것이다.

4).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마음이 계속 자라서 성숙하도록 했다. (15)

욕망①편함과 안락, ②쾌락과 부요, ③소유욕과 지식욕, ④탐욕과 사치 ⑤그 이상의 것들이다

※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믿는 자들의 마음이 의와 청결함, 복음과 전도에 있지 않다면 그들에게 안식을

허락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전한 것을 좇아 살도록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다.

(마 5:48, 고후 13:11, 엡 4:13, 골 1:28, 히 6:1, 약 4:1)

5). 바울은 이미 이룬 온전함을 꾸준히 유지해 나아갔다. (16)

※ 바울은 믿음의 온전함 ①헌신과 기도, ②생각과 마음을 자제함, ③육체를 훈련하고 바르게 함을 이루 어 나갔다. (빌 4:9, 롬 8:6, 갈 5:16, 엡 5:15, 요일 1:7, 2:6)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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