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택시운전하는 목사님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425 추천 수 0 2010.04.15 09:55:5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65번째 쪽지!

 

□ 택시운전 하는 목사님

 

서울 관악구에 있는 한 교회의 담임 목사님은 7년 목회 후 1년 안식년 동안 택시운전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해마다 1개월 정도 휴가를 얻어 막노동, 아르바이트, 주유원등 삶의 현장 가운데에서 사람들과 부딪치며 다양한 경험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 신선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설교나 글이나 말로 하는 교훈과 가르침은 유익하지만, 그것이 실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냥 이론으로만 남을 뿐 사람들에게 별 영향을 주지는 못하더라구요.
대전에 있는 작은 교회의 사모님이 처음으로 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고백 중에 "저는 이 세상에서 사모보다 더 힘든 사람은 없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직장생활을 해 보니 세상에 사모보다 더 편한 사람은 없더라구요."
깊은 산 속에 사는 중이나 수도원에 사는 수사가 아닌 힘든 현실 가운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을 상대로 설교를 하고, 글을 쓰고, 말을 하려면 다양한 사람들과 폭넓은 접촉을 통해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저도 책상에 앉아서 글만 쓰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은 이론적인 글에 불과하겠지요? 그런데 살면서 참 다양한 일을 해 보았네요. 가만히 손꼽아 보니 한 20여가지 직업을 가져보았군요^^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청소부, 선원, 광부, 신문배달, 짐꾼 같은 일만 주로 골라서 했습니다. ⓒ최용우

 

♥2010.4.1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4 2010년 다시벌떡 예수님보다 더 좋은 것 [2] 최용우 2010-05-25 2364
3793 2010년 다시벌떡 아버지 [1] 최용우 2010-05-24 2133
3792 2010년 다시벌떡 기쁨과 쾌락 [1] 최용우 2010-05-22 2502
3791 2010년 다시벌떡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 최용우 2010-05-20 2334
3790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1] 최용우 2010-05-19 2529
3789 2010년 다시벌떡 깨끗한 집과 더러운 집 [1] 최용우 2010-05-18 3632
3788 2010년 다시벌떡 아빠 공부중 최용우 2010-05-17 2135
3787 2010년 다시벌떡 오! 젊음의 열정 최용우 2010-05-15 2331
3786 2010년 다시벌떡 콤플렉스, 천재! 최용우 2010-05-14 2475
3785 2010년 다시벌떡 기독교의 미래 최용우 2010-05-13 2490
3784 2010년 다시벌떡 사자같이 담대한 믿음 [3] 최용우 2010-05-12 2417
3783 2010년 다시벌떡 이마에 뭐가 찍혀 있습니까? 최용우 2010-05-11 2111
3782 2010년 다시벌떡 당신이 그토록 크신 사랑인 줄 [1] 최용우 2010-05-10 2271
3781 2010년 다시벌떡 개구리 소리 최용우 2010-05-08 2860
3780 2010년 다시벌떡 마두금을 울려라 file 최용우 2010-05-07 1489
3779 2010년 다시벌떡 원을 지우는 사람 최용우 2010-05-06 2087
3778 2010년 다시벌떡 허황된 꿈 그만 꾸그라 최용우 2010-05-04 2010
3777 2010년 다시벌떡 진짜 기네스북 [3] 최용우 2010-05-03 2216
3776 2010년 다시벌떡 지금 이 순간 [2] 최용우 2010-05-01 2327
3775 2010년 다시벌떡 성경은 믿어야 하는 책 최용우 2010-04-30 2219
3774 2010년 다시벌떡 개나 소나 물고 다니는 성령 [3] 최용우 2010-04-28 2354
3773 2010년 다시벌떡 아름답고 행복한 삶 file [2] 최용우 2010-04-27 2421
3772 2010년 다시벌떡 늑대가 내 자녀들에게 뭘 했나? [2] 최용우 2010-04-26 2300
3771 2010년 다시벌떡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최용우 2010-04-24 2294
3770 2010년 다시벌떡 의인과 악인 [2] 최용우 2010-04-23 2547
3769 2010년 다시벌떡 고생과 고난 최용우 2010-04-22 2438
3768 2010년 다시벌떡 주님과 성경암송하며 만나세요 최용우 2010-04-20 2364
3767 2010년 다시벌떡 성경을 어떻게 봅니까? [3] 최용우 2010-04-19 2197
3766 2010년 다시벌떡 꽃 따기 최용우 2010-04-17 2221
3765 2010년 다시벌떡 내 아들 아까워서 어떠켜... 최용우 2010-04-16 2020
» 2010년 다시벌떡 택시운전하는 목사님 최용우 2010-04-15 2425
3763 2010년 다시벌떡 사장님 사장님 우리 사장님 최용우 2010-04-14 1965
3762 2010년 다시벌떡 산은 높다 최용우 2010-04-13 1952
3761 2010년 다시벌떡 바다는 넓고 최용우 2010-04-12 2089
3760 2010년 다시벌떡 칭찬합니다 칭찬합시다. 최용우 2010-04-10 198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