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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 훈련

존 맥스웰............... 조회 수 2878 추천 수 0 2010.04.16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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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9가지 성품 훈련

 

외모를 취하지도, 무시하지도 말라

 

성경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것은 죄라고 말씀한다.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약 2:9)고 하신다. 그러나 주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고 하셨지, 외모를 무시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약 2:1).

 

하나님과 사람은 중대한 차이가 있다. 이 말씀은 사람은 외모를 취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앞에 설 때는 외모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중심을 봐야 한다. 사람의 외모를 무시하지 말라. 그러나 사람을 이해할 때는 외모를 보지 말고 중심을 보라.

 

이에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 옷을 갈아입고 바로에게 들어오니(창 41:14).

 

요셉은 바로 앞에 나갈 때 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입었다.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의 앞날을 위해 보아스를 만나게 할 때도 룻을 위해 외모를 가꾸게 했다. 룻의 내면은 아름다웠다. 보아스도 룻이 현숙한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에도 외모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룻 3:3-4).

 

- 두란노 서적 인간관계와 영적성숙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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