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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키는자의 복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2196 추천 수 0 2010.04.17 2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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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20-33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3.13 주일설교 

[민병석 잠언 강해]3

돌이키는 자의 복           ( 본문 : 잠언 1 : 20 - 33 ) 

  오늘 잠언 강해는 23절에 있는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고 하신 말씀을 주제로 ‘돌이키는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특히 20절에서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른다’는 말씀에서 지혜를 하나의 인격체로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혜가 하나님과 거의 동일한 존재로 등장하며 지혜의 가리킴이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의미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지혜자가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의미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지혜자로 우리에게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히1:2절에서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분이시며 그 분 안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하신 것입니다. 골2:3절에서는 ‘그리스도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들의 지혜와 다릅니다. 사람의 지혜는 육신적인 지혜요, 학식과 지식의 지혜요, 경험과 연구 등의 합리적인 지혜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 같은 지혜를 터득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지혜를 높이 평가하고 인정해 줍니다. 진화론도 이런 지혜에서 나온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지식도 이런 지혜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일에는 무익합니다. 생명을 얻는 일에도 무익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지혜를 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지혜 있는 자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사실인즉 이 세상에서 인간들이 통용하는 지혜는 미련한 것입니다. 고전1:20절에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미련한 이 세상 지혜로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아는 지혜에서 오는 참 생명과 축복을 얻을 길이 없어 결국은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곳에서 이처럼 지혜에 대한 말씀을 주시는가 하면 잠언은 인간의 지혜에서 나온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인간 생활의 철학이요 지식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들을 때, 4절에 있는 말씀대로 어리석은 자가 슬기롭게 되며 젊은 자들은 지식과 근신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지혜의 외침 

  20절 말씀부터 지혜의 외치는 소리가 나옵니다. 지혜자이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멀리하고 인간의 지혜를 추구하는 인생들에게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따라 여러 가지로 이 지혜의 외침으로 인간들에게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을 만날 것을 교훈 하셨습니다. 

  지혜의 외침은 자연계를 통해서도 인간들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의 신비스런 지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로 창조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자연은 우리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롬1:20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십니다. ‘창세로부터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하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자연 계시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핑계할 수 없게 하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그 과학이 하나님의 창조설을 뒤엎으려고 발버둥치지만 보좔 것 없는 풀 잎 한 포기마저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현대 과학입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눈 한송이, 비 한 방울 속에도, 구름 한 조각 속에도, 한 송이 꽃 속에도, 하나님의 존재가 증명되어 있고 지혜자의 외침이 그 속에서 들려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 지혜자의 소리를 외면하고 하나님을 믿지도 아니하고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또 인간에게 양심을 통해서 지혜의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인간  의 양심은 인간에게 죄를 두려워하게 하고 가책을 느끼게 하며 죄에 대한 심판을 경종해 줍니다. 인간의 도덕 생활은 이 양심의 반응 때문에 가능합니다. 인간에게 양심의 작용이 없다면 다른 짐승과 다를 바 없습니다. 양심은 우리의 생활에 마치 지남철의 양극이 남과 북을 가리켜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처럼 양심은 선과 악을 분별해서 우리의 마음에 알려 줍니다. 그리고 그 양심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하나님은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이 양심의 소리를 듣기를 싫어하며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원치 아니하는 것입니다.
  죄가 없는 정결한 마음은 양심의 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양심은 죄로 더러워졌습니다. 인간 사회의 도덕적인 기능만 어느 정도 남았을 뿐,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고의 인간 도덕은 완전히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 와서는 지혜의 소리가 말씀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나타난 지혜는 여러 가지로 역사 했습니다. 아벨의 제사를 통해서 의를 보여 주셨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통해서 심판을 보여 주셨습니다. 구약의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지혜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 와서는 친히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요1:14절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 지혜의 소리가 어떻게 전달되었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절에서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른다’고 했습니다. 길거리는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곳입니다. 죄인들을 부르시고 생명을 약속하는 지혜는 은밀한 곳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원하는 자는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얻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말씀을 듣지 못했으므로 믿을 기회가 없었노라고 핑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음에 ‘지혜가 광장에서 소리를 높인다’고 했습니다. 광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어느 곳이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하나님의 지혜가 외치는 것입니다. 전도자들에 의해 복음이 곳곳에 전파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염병과 같이 전염성이 대단히 강합니다. 한사람에게 전파된 복음은 금방 기하급수적으로 전달됩니다. 

  그리고 지혜의 소리는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소리를 발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 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위에서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지혜의 외침은 이처럼 쉬지 않고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도 성문 어귀에서도 길거리나 광장이나 성중 어느 곳에서도 쉴 새 없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2. 돌이키는 자에게 주시는 복

  이처럼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어리석은 자들에게, 거만한자들에게, 미련한 자들에게 전파됩니다. 지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그 어리석음을 버리고 미련한 자들은 그 미련함을 버리고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돌이키라는 말씀은 죄악의 길에서 돌아서라는 뜻으로 우리의 회개를 말합니다. 죄를 버리고 그 죄의 길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을 택하라는 것입니다. 이 돌이킴이 없이는 결코 지혜를 얻어 생명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23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하셨습니다. 돌이키는 자, 곧 회개하는 자에게 두 가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첫째로 나의 신을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행2:38절에 나와 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성령을 주신다는 약속은 생명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른 한 가지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이신다는 약속은 그 말씀대로 이루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말씀에 언약하신 모든 축복을 이루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3. 돌이키지 아니하는 자가 받을 심판

  24절로부터 나오는 말씀은 지혜자의 외침을 듣고도 돌이키지 아니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그들이 그들의 생애에 만날 재앙에 대하여 자세하게 경종해 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죄악에 대하여 24절과 25절에서 준엄하게 논고하고 있습니다.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간절히 부르실 때 그 부르심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입니까? 듣기 싫다고 귀를 막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입니까? 다음에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의 손을 내미시면서 자비와 인자하심을 보이셨습니다. 마지막에는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기까지 손을 펴시어 사랑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인간들은 그 같은 인자하심의 손길을 외면하고 돌아보지 아니했습니다. 

  2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멸시한다는 말씀은 그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순종치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망을 받지 아니했다는 말씀은 회개를 싫어하는 일을 말합니다. 그들은 책망을 들으면 그 책망을 자기에 대한 욕으로 알고 오히려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까?
  26절 말씀을 보면 ‘너희가 재앙을 만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역하고 그 교훈을 멸시하고 그 책망을 받기를 싫어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재앙은 연단이나 시련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는 연단이나 시련은 그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며 축복을 받게 되지만 재앙은 재앙의 결과 멸망과 파멸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악인들이 받을 재앙에 대하여 잠6:15절에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악인들에게 내리는 재앙은 예고 없이 갑자기 임하게 되며 그 재앙으로 당장에 패망하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까? 그들에게 그런 재앙이 임할 때, ‘내가 비웃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동정이 아닙니다. 그 재앙을 불쌍히 여기시고 거기서 건져 주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비웃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어려움이 왔을 때 내가 그 환난에 동참할 것이라고 위로하셨지만 이들의 경우에는 비웃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음에 27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들에게 임하는 재앙은 마치 폭풍 같이 재빠르게 그리고 사납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임할 두려움은 봄바람처럼 미풍인 것이 아니라 폭풍우가 쏟아질 때 불어 대는 폭풍처럼 몰아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그에게 근심과 슬픔으로 그의 생애를 파멸시킬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엇이라고 하신 것입니까? 28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고 했습니다. 아마 그 같은 절박한 상황에 가서야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찾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이 찾는 것은 다급하니까 찾는 척하는 임시방편입니다. 그들이 기도한다 해도 우선 그 위기만 넘기면 원상으로 돌아갈 거짓된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래도 내가 대답치 아니하겠고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자기 인생의 위기가 왔을 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하나님의 외면을 당하는 사람은 가련하고 불쌍한 사람입니다. 

  결 론 : 여러분,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33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나를 존중히 여기면 내가 너희를 존중히 여길 것이요 너희가 나를 경멸이 여기면 나도 너희를 경멸해 여기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혜자의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돌이키라고 하셨습니다. 죄악의 길에서 돌이켜 새로운 삶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순종하는 생활을 통해서 두려움이 없는 생애, 평안한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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