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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의 생활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1924 추천 수 0 2010.04.18 1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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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3:27-35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04-25 설교 

[민병석 잠언 강해]9      지혜자의 생활   ( 본문 : 잠언 3 : 27 - 35 ) 

  우리는 잠언 강해를 통해서 아직까지 지혜의 중요성과 그 가치의 위대함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오늘은 지혜의 가치가 그토록 중요하다면 그것을 소유한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생활을 해야 하며 이 지혜를 어떻게 그의 생활에 적용해야 하느냐의 문제에 대하여 교훈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혜의 가치에 대하여 증거하기를 ‘지혜는 은보다 낫고 정금보다 나으며 진주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혜에는 그 오른편 손에 장수가 있고 왼편 손에는 부귀가 있기 때문에 지혜를 소유한 자야말로 복이 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지혜의 값이 이토록 비싼 것이요 귀중한 것이라면 이것을 소유한 자가 행해야 할 의무도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신 지혜자의 말씀을 들으면 지혜자의 생활에 있어 그 중요한 면을 두 가지로 교훈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7절로 30절까지는 이웃을 사랑하는 생활이 지혜자의 생활에 반드시 따라야 할 것과 30절로 35절에서는 악한 자들을 부러워 말고 그 행위를 좇지 말라는 교훈이 그것입니다. 

  1.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자의 생활

  지혜의 근본은 곧 하나님이시며 지혜의 발원지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계명을 떠나서는 지혜자가 설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의 대의는 두 가지로 나눠지며 그 하나는 하나님께 대한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되 네 정성과 뜻과 생명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요 둘은 이웃에 관한 것으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혜자는 하나님과  그 이웃에 대하여 사랑에 바탕을 둔 생활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요13:34절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계명인즉 사랑인데 예수님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서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하나님의 사랑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등한하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우리의 고백은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일4:20절 말씀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랑은 입의 말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은 혀끝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의 성찬이 아닙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에 머무는 사랑은 거짓 사랑입니다. 약2:15절에서 말씀하기를 ‘행함이 없는 믿음은 곧 죽은 믿음이니라’고 하신 것처럼 실행할 마음은 전혀 없는데 입만 가지고 말로만 한몫 보려고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가증한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생명은 행함에 있는 것입니다. 요일3:17절에서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사람이 말만 하고 행함이 없으면 거짓말쟁이가 되고 행함이 있어도 진실하지 못하면 형식에 끝나고 말기 때문에 행함과 진실함은 사랑을 나타내는 일에 병행해야할 절대적 조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운 일을 행하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너는 할 수 있으니 하라는 식으로 우리에게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없는 것을 달라고 요구하시거나 모자라는 것을 아구까지 채우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힘껏 하면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베데스다 광야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200데나리온의 돈을 가지고도 모자랄 수밖에 없는 엄청난 수효를 어떻게 우리가 줄 수 있을 것인가, 제자들은 어리둥절했습니다. 200데나리온이면 100여만원이 넘는 많은 돈인데 그 돈을 어디서 조달하며 설령 돈이 있다해도 그 많은 량의 떡을 어디서 사올 수 있을 것입니까? 그러면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무리한 요구셨나요? 그러나 예수님은 단지 그들에게 지금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요구하셨을 뿐입니다. 네게 있는 것을 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때 며칠씩 주님을 따르며 쫓아다닌 어린 소년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가져 왔습니다. 예수님은 이 떡과 물고기를 가지시고 기적을 나타내시어 그들을 배불리 다 먹이고도 열 두 바구니를 남기신 것입니다. 

  2. 선행의 실천 생활

  그리스도인은 선행의 실천 생활을 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빛된 생활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5:15절 이하에서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의 착한 일은 우리가 비춰야할 빛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6장에서 우리가 기회 있는 대로 믿음의 가정들에게 착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선행은 반드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따른다고 이처럼 말씀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 27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선을 베풀 힘이 있을 때 베풀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힘이란 재물이나 도와줄 수 있을만한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조건이 우리에게 있거든 도와줄 사람이 있을 때 마땅히 도움을 베풀어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도움을 받을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자 하심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만약 그들에게 복을 주시려면 우리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도와주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들로 그들을 도와주라고 하십니다. 전11:1절 말씀에서 ‘너는 네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누어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당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남을 도와주기를 즐겨하는 사람은 재앙의 날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잠11:24절 말씀을 보면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고 했습니다. 구제에는 구제해 주는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부의 보응이 따르는 것입니다. 왜 구제자에게 축복해 주시는가에 대한 해답이 고후9:8절과 9절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함과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는 이유는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도록 하시기 위해’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한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잠23:5절 말씀을 보면 돈에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돈은 누구의 품을 떠납니까? 과도히 아끼는 구두쇠의 품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누구의 품에 안깁니까? 선한 일로 남을 도와주는 사람의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고후9:6절 말씀에도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일이나 선한 일을 할 때는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하나는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과 다음은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해놓고 원망이나 하고 불만이나 할 바엔 애초부터 하지 않는 편이 나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 예물도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며 무엇이든지 즐겨 내야 그 재물이 하나님께 제대로 열납되는 것입니다. 남을 도와주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세요. 평생 남을 도와주는 생애만 살아갑니다. 그러나 남에게 도움을 받는 사람은 좀처럼 남에게서 도움을 받는 생활에서 벗어날 날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어떻게 나타난다고 하신 것입니까? 신28:12절 이하에서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이런 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들에게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을 도와주고 선한 일을 위해서 돈 쓰는 일을 공돈 쓰는 것처럼 아깝게 여기지 마시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쓰시면 많은 것으로 받는 보상으로 반드시 내 품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에 대하여 이것은 내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내 것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나는 관리인입니다. 청지기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고 자기의 뜻대로 사용한다면 이 같은 일은 관리인의 월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을 베풀어야 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라고 하시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마땅히 내게서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재산을 맡아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이 주라고 하시는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 쓴다면 자기 손에 있는 돈이 날개를 타고 날아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28절 말씀을 보면 지혜자가 가난한 이웃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가지고 있을 때, 선한 일을 베풀려거든 시간을 끌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이 말씀은 레위기와 신명기에 있는 말씀을 인용한 것인데 레19:13절에는 ‘너는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일은 잔득 부려먹고 품삯을 인색하게 주거나 떼어먹는 악덕 기업주들이 많은데 이들은 결코 복을 받지 못합니다. 

  무엇을 지불해야 할 일에 대하여 돈을 받으려고 온 사람을 공수로 보내는 버릇은 나쁜 버릇입니다. 자기가 좋다고 시켜놓고 대금은 내일 오라, 모래 오라는 식으로 맨손으로 보내는 일은 나쁜 일입니다. 특히 영세업자들이 도매상에게 물건을 대주고 돈을 받으러 가면 내일 와요, 그날 가면 또 내일 와요 하는 식으로 골탕 먹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은 품삯을 얼마나 사모하는지 아십니까?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월급 날짜를 지켜 주지 못하는 직장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없다면 모르지만 있고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29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안연히 산다는 말은 걱정 없이 평안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평안히 염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모해하는 일은 평안한 한 가정을 파멸시키는 일입니다. 모해한다는 히브리어의 뜻은 경작한다는 뜻입니다. 거짓을 밭가는 것같이 하는 일, 악을 밭에 뿌리는 것과 비교되는 말입니다. 이웃이 누구이든 화평하고 평안하게 지내야 하는 것입니다. 트집을 잡아 화평을 깨고 마음에 안든다고 모해하는 일은 지혜자의 생활 태도가 아닌 것입니다.

  30절에서 ‘남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자기와는 상관이 없는 일에 개입하여 다투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요즘 시대는 경제 사정이 나쁘기 때문에 신경들이 날카로워졌습니다. 다투지 않아도 될만한 일에 다툼이 오고가며 결국 그 일이 확대되어 살인극까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툴만한 일이 생겨도 그 다툼에 휘말리지 말고 될 수 있으면 화평해야 하는 것입니다. 

  31절부터는 포악자에 대한 교훈이 나옵니다. 그런 자들을 부러워 말고 그런 자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포악자란 하나님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키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대로 살아가지 말고 그 사람들이 형통할 때나 복된 생활을 할 때 결코 그런 생활이나 그들의 생애를 부러워 말아야 합니다. 

  결론 :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와 교통하심이 있습니다. 정직한 자의 생애를 살펴주시고 정직한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집에는 복이 임하고 악인의 집에는 저주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지만 거만한 자에 대해서는 비웃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미련한 자들이 형통하는 일은 결국 자기 욕으로 돌아가지만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지혜로운 자의 길을 걸으셔서 하나님의 이 같은 놀라운 축복을 받으실 수 있는 복된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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