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인생의 두 길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2983 추천 수 0 2010.04.18 18:30:48
.........
성경본문 : 잠4:10-19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05-02 설교 

[민병석 잠언 강해] 10     인생의 두 길    ( 본문 : 잠언 4 : 10 - 19 ) 

  잠언을 쓴 솔로몬 왕은 오늘 본문 4:11절에서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지혜로운 길이 바로 이 잠언에 기록된 말씀인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14절에서는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악인의 길에 대하여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잠언을 공부하면서 지혜로운 자의 길이 무엇이며 악인의 길이 무엇인지를 잘 판단하여 지혜로운 자의 길로 걸어가는 생활을 통해서 생명을 얻고 악인의 길을 피하는 생활을 통해서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이런 문제를 주제로 ‘인생의 두 길’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생이 가는 길을 두 길로 크게 나누고 있습니다.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지혜자의 길과 우매자의 길이 있습니다. 좁은 길과 넓은 길이 있습니다. 삶의 길과 죽음의 길이 있습니다. 천국의 길과 지옥의 길이 있습니다. 이 길 등은 여러 가지 갈래로 갈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인즉 두 길인 것입니다. 인생에게는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 이 두 길이 있을 뿐입니다. 이 길은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보이신 길이며 인생은 누구든지 이 두 길 중 어느 길인가를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1. 에덴에서 나누인 인생의 길

  하나님께서 애초에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길은 생명과 축복의 길이었습니다. 창1:27절 말씀에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당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애초에 인생들에게 허락된 영원한 축복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시험하시기 위해 아담에게 또 다른 길을 보여 주셨는데 이 길이 사망의 길입니다. 창2:16절에서 이 길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길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런데 아담은 불순종으로 결국 죽음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아담의 타락은 자기의 모든 후손을 이 죽음의 길로 함께 몰아갔습니다. 롬5:12절에서 이르시기를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 누구로 말미암아 ? 무엇이 왔어요?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어요? 이 인간 세상에 죄와 사망은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이 죄가 인생을 지배하고 이 사망이 인생 위에서 무슨 노릇을 하게 되었다고 한 것입니까? 아담이 하나님과 선악과의 계약을 맺은 것은 인류의 대표자로서의 위치에서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담 안에서 이미 그 계약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어느 가정의 가장인 한 아버지가 집을 담보하여 은행에서 융자를 받았을 때의 경우와 같습니다. 이 같은 일은 그 아버지와 은행간의 하나의 계약 행위입니다. 이 계약 행위는 비록 그 아버지의 이름만으로 했지만 그 결과는 그 집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식구들까지 함께 책임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그 아버지가 융자받은 빚을 갚지 못하면 그 집은 은행에 넘어가게 되며 그 가족들은 직접 계약한 일은 없어도 아버지로 말미암아 피해자가 되어 가장과 함께 그 집에서 쫓겨나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생명의 길

  이런 인생들에게는 이제 아무런 소망도 바라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불순종의   죄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인생들의 모습이 성경에 어떻게 나타나 있는 것입니까? 롬3:10절 이하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같이 절망적인 인생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신 것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롭게 열어 놓으신 길입니다. 요3:16절 말씀을 외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는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할렐루야 ! 히10:19-20 절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

  구약에서도 지혜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시1편에 나온 말씀을 보면 죄인의 길과 악인의 길이 있습니다. 1절에서 6절까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6절 말씀을 보면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고 하셨습니다. 신30:19절에서 이르시기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의 길을 택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들 앞에는 이처럼 몇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그 중 어느 길을 택하건 그것은 아담에게 주셨던 것처럼 우리들의 자유입니다. 

  여기서 인생에게 참 지혜가 필요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에게 생명의 길이 무엇이며 사망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가리켜 주고 축복의 길이 어디 있으며 저주의 길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7:13절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누구든 어느 길인가를 분명히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명의 길일 수 있으며 사망의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는 길이 정말로 생명의 길 인줄 확신하고 날마다 그 길을 걸어간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생명의 길을 걸어 왔다면 그 종착역이 천국이 될 것이요 사망의 길을 걸어 왔다면 그 종착역은 필연적으로 지옥이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히9:27절에서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인생은 누구든 자기가 가는 인생 길의 선택을 잘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번 잘못하면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 지혜가 없는고로 사망의 길을 생명의 길로 착각하여 그 길을 태연스레 걷고 있는 것입니다. 잠14:12절 말씀에서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은 인간의 생각이나 판단이나 지혜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지혜로서만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지혜를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잠언에서 지혜의 가치에 대하여 은보다도 금보다도 진주보다도 더 우월하다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고 했으며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다고 했습니다. 잠3:14절로 1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    ). 할렐루야 ! 

  우리가 어느 골목길에서 간혹 쌍 갈래 길을 만나 어느 길이 내가 가야 할 길인가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틀림없이 뚫린 길 인줄 알고 한참 들어갔는데 막힌 골목일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화가 치미는지 모릅니다. 벌써 오래 된 일이지만 하루는 밤에 영등포에서 안양 방향에서 오는 버스인 듯 싶어 서대문으로 가는 버스를 올라 탄 것입니다. 한참 가다가 차창을 내다보니 좀 이상해요. 영등포 쪽에서 서대문으로 가는 길에는 그런 풍경이 없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한참 만에야 알게 되었는데 그 차는 서대문에서 안양 방향으로 가는 버스여서 전혀 반대 방향으로 간 것입니다. 내가 가야할 길 건너편 쪽에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탄 것입니다. 

  우리가 길을 갈 때에는 처음에 길을 잘 찾고 발을 바르게 디뎌야 하는 것입니다. 그 종착역을 분명히 바라보고 걸음을 내 놓아야 합니다. 장사에 경험이 없는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쫓다가 본 전체 털리는 수가 많은 것입니다.

  이 지혜서를 쓴 솔로몬 왕은 자기 아들에게 지혜를 가르치는 일에 무척 힘썼습니다. 왜 힘쓴 것입니까? 왕위를 계승해 주는 일은 힘쓸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집 재산을 유산으로 받는 일에도 별로 힘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혜는 유산도 아니요 계승으로 얻어지는 왕위도 아닙니다. 아들에게 주기 위해 부모들이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의 지혜인 것입니다. 수시로 이 지혜의 말씀을 들려주어야 하고 마음 판에 새기도록 교훈해 주어야 합니다. 

  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얻어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지혜로운 자는 먼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얻는 것입니다. 6절에서 ‘지혜를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버릴 것이 많지만 지혜를 버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혜를 버린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지혜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아니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지혜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생애를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 생명을 잃게 되고 인생의 모든 것을 상실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잠언에서는 지혜를 살아 있는 생명체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지혜는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입에서 나왔으며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지혜의 말씀은 그 말씀대로 성취되는 것입니다. 

  6절 말씀을 보면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지혜를 버리지 아니하고 그 지혜와 함께 생활하면 지혜는 그 사람을 끝까지 보호하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7절 말씀을 보면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고 했습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하여 그 지혜는 그 사람을 끝까지 지켜 준다고 했습니다. 무엇으로부터 지켜 준다는 것입니까? 악으로부터 지켜 주십니다. 사망으로부터 지켜 주십니다. 재앙으로부터 지켜 주십니다. 저주로부터 지켜 주십니다. 악한 자의 지혜와 간교한 유혹으로부터 지켜 주십니다. 

  8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고 했습니다. 높이라는 말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소중히 여기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지혜가 우리들을 높이 들어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지혜가 우리를 존귀하게 해 주고 우리로 세상에서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우리로 복을 받을지언정 화를 받지 않게 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지혜는 능히 우리들로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대로 이룰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영화롭게 해 준다고 하신 것입니까? 지혜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지혜는 어디서든지 그 지혜를 가진 자에게 말할 수 없는 유익을 안겨 주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지혜는 우리를 인도할 때, 정직한 첩경으로 인도하며 다닐 때에 우리의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도록 안전하게 해 주며 달려 갈 때에도 실족함이 없도록 보살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가르치는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도록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지혜는 곧 성경에서 우리를 훈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악인의 길에 대하여 16절과 17절에서 우리에게 경종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마귀가 파 놓은 악인의 길입니다. 우리가 지혜의 가르침을 듣지 않고 지혜를 버리면 이 길을 걷게 되며 결국 멸망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14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혜를 버리고 진실을 버리고 잘못된 방법으로 살아가려는 태도를 경종한 것입니다. 악인의 길을 가면 안됩니다. 악인의 길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그 길은 멸망의 함정이 깊이 패어 있는 길입니다. 언제 그 구덩이에 빠질는지 모릅니다. 15절에서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이 생기는 비법이 있다고 해도 호강할 수 있는 유혹이 있다고 해도 그 길을 피하라고 했습니다. 그 길로 지나가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돌이켜 떠나라고 했습니다. 

  결론 : 여러분은 지혜를 가지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에서 나옵니다. 특히 잠언에서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일에 금싸라기 같은 지혜를 주시는 말씀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혜를 가진 사람은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지혜를 가지고 있다면 그 지혜가 나를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오히려 모든 축복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승리는 지혜를 얻은 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지혜를 얻어 참 생명의 길을 걸어가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3341 시편 형통함의 조건 시1:1-6  조용기 목사  2010-04-21 2633
3340 요한복음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요11:21-26  조용기 목사  2010-04-21 2576
3339 이사야 예수님의 고난 사53:1-8  조용기 목사  2010-04-21 3261
3338 잠언 음녀의 길 잠7:1- 27  민병석 목사  2010-04-19 2840
3337 잠언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잠6:12-19  민병석 목사  2010-04-19 2978
3336 잠언 개미에게 배우는 생활 잠6:1-11  민병석 목사  2010-04-19 2801
3335 잠언 아내에 대한 사랑 잠5:15-23  민병석 목사  2010-04-19 2591
3334 잠언 네 마음을 지키라 잠4:24-27  민병석 목사  2010-04-19 3747
3333 고린도전 속죄의 완성을 위한 부활 고전15:17-20  강종수 목사  2010-04-18 1571
» 잠언 인생의 두 길 잠4:10-19  민병석 목사  2010-04-18 2983
3331 잠언 지혜자의 생활 잠3:27-35  민병석 목사  2010-04-18 1928
3330 잠언 지혜의 가치 잠3:13-26  민병석 목사  2010-04-18 2614
3329 잠언 징계의 가치 잠3:11-12  민병석 목사  2010-04-18 2215
3328 잠언 지혜에서 얻는 하나님의 약속 잠3:1-10  민병석 목사  2010-04-18 2103
3327 잠언 지혜가 주는 유익 잠2:10-22  민병석 목사  2010-04-17 2369
3326 잠언 여호와를 찾는 자의 태도 잠2:1-8  민병석 목사  2010-04-17 2453
3325 잠언 돌이키는자의 복 잠1:20-33  민병석 목사  2010-04-17 2200
3324 잠언 악한자의 길 잠1:10-19  민병석 목사  2010-04-17 2548
3323 잠언 잠언과 그리스도인의 생활 잠1:1-9  민병석 목사  2010-04-17 3035
3322 마태복음 버림받으신 십자가 마27:68  김남준 목사  2010-04-16 2165
3321 요한복음 돌아온 십자가 요19:27  김남준 목사  2010-04-16 1840
3320 누가복음 본향으로 인도하는 십자가 눅23:43  김남준 목사  2010-04-16 2008
3319 누가복음 용서를 구한 십자가 눅23:34  김남준 목사  2010-04-16 2277
3318 누가복음 아버지께 기도하신 십자가 눅23:34  김남준 목사  2010-04-16 1812
3317 누가복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눅3:1-2  김남준 목사  2010-04-16 2289
3316 사도행전 성령이 임하시면 행1:8  김남준 목사  2010-04-16 2726
3315 마태복음 천국의 열쇠(3) 마16:13~20  김동호 목사  2010-04-15 1888
3314 마태복음 천국의 열쇠(2) 마16:13~20  김동호 목사  2010-04-15 1959
3313 마태복음 천국의 열쇠(1) 마16:13~20  김동호 목사  2010-04-15 2879
3312 마태복음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16:5~12  김동호 목사  2010-04-14 2191
3311 마가복음 나는 깨달았는가? 막7:14~23  박노열 목사  2010-04-12 1655
3310 베드로전 서로 사랑하라 벧전1:22~25  박노열 목사  2010-04-12 2377
3309 사도행전 한마음으로 기도하라 행4:23~31  박노열 목사  2010-04-12 1937
3308 사도행전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음 행2:22~32  박노열 목사  2010-04-12 1787
3307 빌립보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라 빌3:4~16  박노열 목사  2010-04-12 225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