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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2957 추천 수 0 2010.04.19 07: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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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6:12-19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05-29 

[민병석 잠언 강해]  14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 본문 : 잠언 6 : 12 - 19 ) 

  누구에게든 사랑을 받는다는 일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미움보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특히 존경받을 만한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면 이것은 큰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사람이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는 일은 참으로 놀라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하나님의 미워하신바 되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더 불행하고 걱정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본문 말씀은 12절에서 15절까지는 악한 자의 행위와 그 결과가 나오며 16절에서 19절까지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 일곱까지가 구체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비결

  우리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를 열거하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비결부터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잠8:17절에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고 하신 말씀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필요와 하나님을 찾아야 할 이유가 어디 있는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이 잠8:18절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그리고 19절 말씀을 보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이것을 소득으로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까? 

  (1)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일4:10절에서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처럼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통해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아들을 왜 세상에 보내셨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사람들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다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우리가 사랑하는 증거로써 그의 아들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다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그의 순종에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요14:15절에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고 하셨습니다. 요14:21절 말씀에서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하셨습니다. 2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리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오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그 시험 방법은 아주 분명하고 간단합니다. 내가 얼마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내가 얼마나 순종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가로 판결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 양심에서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없는 일입니다. 

  (4) 다음에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회개하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눅15장에 나오는 잃은 양의 비유에서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흡을 인하여 기뻐하는 거보다 더 하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자를 귀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부귀를 주시고 장구한 재물을 주시고 생명을 약속하는 의도 주시는 것입니다. 

  12절에는 불량하고 악한 자의 모습이 나오는데 우리가 이 말씀을 보고 우리의 행위에 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12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불량하고 악한 자는 어떠하다고 했습니까? 궤휼한 입을 벌린다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란 진실이나 사랑이나 긍휼이란 전혀 없고 악한 꾀인 것입니다. 사람을 속이고 사기 치고 거짓으로 모함하는 일만을 골라 하는 것입니다. 눈짓을 한다고 했습니다. 남에게는 비밀로 하고 눈짓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밀을 전달하는 일은 악한 일입니다. 당당치 못할 때 무엇인가 남을 속이려고 할 때 이런 일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발로 뜻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질로 알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 역시 눈짓과 같은 뜻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삼가야 할 일입니다. 마음에는 항상 패역을 품고 있다고 했습니다. 마음에 화평과 기쁨과 감사가 아니라 패역을 품는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늘 이웃과 더불어 악을 꾀하며 모이는 곳마다 소란과 다툼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의 복이 임합니까? 재앙이 임합니까? 15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 재앙이 어떻게?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왜? 갑자기 임했기 때문에 도움을 얻을 여유가 없어  언제 망해요? 당장에 패망하리라’ 믿습니까? 

  2.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곱 가지 죄

  16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몇 가지 있다고 하셨어요? (여섯 일곱 가지) 그러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여섯 일곱가지의 죄악이 무엇이냐 이것을 잘 알고 이런 죄악을 피하면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생활이 그리스도인의 복 받는 생활입니다. 

  (1) 하나님은 첫째로 교만한 눈을 싫어하십니다. 17절에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악 중에 첫째로 꼽힌 것이 ‘교만한 눈’입니다. 교만한 눈이란 교만한 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곧 교만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사람들은 왜 교만해 지는 것입니까? 재물이 많으면 교만해집니다. 가난했을 때는 겸손하다가도 부자가 되면 교만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물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도록 선용해야 할 일이지 교만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재물로 교만하면 그 재물을 거두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낮아지게 하십니다. 권세가 있으면 사람이 교만해 집니다. 지위가 높아져 보세요. 권력이 있어 보세요. 교만해 지기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십니다. 박정희씨가 그랬고 전두환씨가 그랬으며 노태우씨가 그러했고 김영삼씨가 그러했습니다. 보세요 김대중씨가 그들처럼 또 교만한 길을 걸으면 그들의 전철을 걷게 될 것입니다. 

  더군다나 교만 중에도 악한 교만은 영적 교만입니다. 이런 교만은 지식에서 옵니다. 자기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신앙을 판단하고 설교를 판단합니다. 하나님의 종들 중에도 자신을 위대한 설교가 인줄로 여기고 다른 사람의 설교를 무시합니다. 심지어는 자기 교회 목사님 설교가 아니면 설교가 아닌 줄로 생각하는 대교회 성도들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교만은 영적 교만에서 온 것으로 다른 교만보다 구제 받기 힘든 교만입니다. 

  교만은 자랑으로 나타납니다. 교만은 멸시로 나타납니다. 교만은 경멸로 나타납니다. 자기 자랑을 잘하고 다른 사람을 늘 멸시하는 눈으로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경멸하는 일은 교만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사람들의 모든 죄는 스스로 깨달을 수도 있고 회개하여 고칠 수도 있지만 이 신앙적인 우월감이나 지식이나 영적 은사에서 나오는 교만은 치료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일은 하나님은 다른 모든 죄보다 이 교만한 죄에 대하여 더 엄중한 경종을 내리시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2) 다음에 하나님은 거짓된 혀를 미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거짓된 혀란 거짓말을 말합니다. 거짓말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노골적인 거짓말, 우회적인 거짓말, 슬쩍 돌려서 천연덕스럽게 하는 거짓말도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것이건 거짓말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라고 하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거짓말을 미워하시는 것입니까? 거짓말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법으로 마귀로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하늘에서 거짓말로 천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했습니다. 이 거짓말로 하와를 속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게 했습니다. 지금도 마귀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진리를 따르지 못하게 하며 거짓된 이단 교리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신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거짓말에는 무서운 독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 독소가 하나님의 말씀에 들어 올 때 사람의 영혼을 죽이게 되고 그 독소가 가정에 들어 올 때 가정을 파탄시키고 사회에 만연될 때 사회 질서를 문란시켜 병들어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3) 다음에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죄는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이라고 하셨습니다. 손으로 잔인한 일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죄인을 말합니다. 우리의 손은 아름다운 일에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뻗칠 수 있어야 합니다. 연약한 자들과 병든 환자들을 돌보아 주는 일에 쓰는 손은 아름답습니다. 자기 양무리들의 영적 생명을 책임지고 성경을 연구하며 설교 준비를 하는 목자의 손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손길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교회 화장실을 걸레질하고 교회 안팎의 뜰을 빗자루로 쓸어 내는 손은 또 얼마나 존귀한지요, 내외간도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원망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서로 서로의 손을 붙잡아 이끌어 주는 그 손은 또 얼마나 귀한 손인지요. 이처럼 아름답고 귀한 손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는 일에 쓴다면 그 손이야말로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손을 하나님은 미워하십니다. 

  (4) 다음 18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은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쎅스피어란 사람은 말하기를 사람의 마음은 사상의 대장간이라고 했습니다. 대장간에서 좋은 연장을 만들어 내면 그것으로 좋은 살림살이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나쁜 기구를 만들어 내면 사람을 죽이는 흉악한 도구가 생겨날 것입니다. 사람이 그 마음에 악한 계교를 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기꾼이 될 것이며 거짓 증인이 되어 의로운 사람의 생명을 죽이게 될 것입니다. 

  (5) 다섯 번째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에 대하여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의 발은 참 묘한 데가 있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는 어찌 그리 무거운지 모릅니다(다른 사람의 좋은 기별을 전해 주는 일, 전도하는 일, 구역예배에 출석하는 일 등). 그러다가도 남의 흉을 보는 일이라면 그 발이 얼마나 빠른지 모릅니다(B29 이모의 경우). 특히 여자들의 발이 이런 일에 재빨라요. 잠20:19절 ‘두루 다니며 험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란 말씀이 있습니다. 입술을 벌린 자를 어떻게 하라고 하셨어요? 

  (6) 다음 여섯 번째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에 대하여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가장 엄숙하게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있다면 증인을 서는 경우입니다. 증인이란 맹세로 자신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기 때문에 살인 사건에 연루되지 않은 사람도 거짓 증인이 나타나 증언하면 살인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7) 다음 마지막 일곱 번째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에 대하여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형제 사이는 사랑으로 화합을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도 그 반대로 이간시키는 일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누가 이런 종류에 속한 사람입니까? 잠16:28절에서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누가 이간질하는 사람이냐에 대하여 17:9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남의 허물을 거듭 말하는 사람은 이간질하는 사람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결론 : 하고 싶은 일만해도 다 못하는 이 세상에서 왜 하필이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까? 20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너의 다닐 때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여러분의 생활의 지침으로 삼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부귀와 장구한 재물과 의를 얻으실 수 있는 성도가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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