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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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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공의로우신 하나님
[말씀]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시50:6)
[밥]
하나님은 공평과 정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그냥 구원하실 수도 있으신 분이심에도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하여
죄 값을 지불하시기까지 공의를 행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반찬]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은 아주 몹쓸 속담이다.
서울에 가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길은 바로 가야 한다.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이 반칙을 부른다.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게 얻어진 결과가 값진 것이지
반칙과 부정부패와 뇌물로 얻어진 영광은 오히려 그 사람과 사회와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좋은 나라는 '공평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다.
[기도]
주님! 부정, 부패와 뇌물과 시기와 질투와 거짓과 원망과 억울이 가득하고
기득권 세력이 반칙을 일삼는 대한민국에 임하셔서
당신의 공평과 정의를 행사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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