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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고생과 고난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438 추천 수 0 2010.04.22 0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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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70번째 쪽지!

 

□ 고생과 고난

 

고생은 궁핍이나 가난 때문에 당하는 힘든 일이고
고난은 주를 위해 일부러 택한 길에서 당하는 힘든 일입니다.
고생은 타락한 인간들이 당연히 감내할 수밖에 없는 죄값이고
고난은 주를 위해 자처하는 사람에게만 오는 일입니다.
고생은 사람들이 사서하는 것이고
고난은 주를 위한 연단이며 훈련과정입니다.
그런데, 주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자신이 게으르고 무능해서 아주 쌩고생을 하며 살았던 사람이 그 고생을 고난이라고 착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개고생을 주를 위한 연단이었느니 훈련이었느니 하면서 신앙 경력(?)으로 간증까지 하고 다니니 기가 찰 노릇이여!
아무리 예수 믿기 전에 엄청난 고생을 했어도 그것은 소용없는 쌩고생입니다.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과거 인생 고생을 울고불고하며 간증해봤자 아무 소용없는 일이고 주님과 사명을 위한 고난을 따로 또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를 위해 고난을 받으라고 했지 고생하라고는 안 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개고생을 시키는 책이 아닙니다.
고생과 고난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굳이 할 필요도 없는 개고생 안하고 살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10.4.2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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