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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섹스를 유혹하는 일곱가지 거짓말

가정결혼양육 엘리스 프라일링............... 조회 수 4839 추천 수 0 2010.04.23 0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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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결혼의 환희를 깨뜨리지 않는 법   - 엘리스 프라일링

 

우리 사회는 친밀함에 굶주려 있다. 그런데 우리 문화에서 우리가 믿고 있는 거짓말 가운데 많은 것들이 친밀한 관계를 원하는 이 간절한 바람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인정받기 원하고 서로 사랑을 원하며 그 깊은 친밀함을 원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자제품류(tv,cd플레이어, 컴퓨터)나, 스포츠, 물질의 소유, 섹스 같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런 욕망을 충족 시켜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특히 섹스는 우리의 굶주린 친밀감을 파고드는 위험한 가시다. "딱한 번만 해보라. 그러면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섹스 없는 삶은 불안정하고 무의미한 것이다." "성적인 경험은 개인의 권리다. 채워야 할 생리적 요구다"라고 유혹해오는 신화에 속아버리게 되었다.   

첫 번째 거짓말: 섹스는 친밀함을 만들어낸다.
성교는 친밀함의 한 표현이지 친밀함을 만드는 수단은 아니다. 참된 친밀함은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통해 솟아나는 것이다. 참된 친밀함은 정감, 사랑, 자유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참된 친밀함은 성적 접촉과는 별 상관이 없다. 친밀함은 사실 우리의 생식기와는 거의 상관이 없다. 매춘부는 자신의 육체를 드러내지만 그녀가 맺는 관계들은 거의 다 친밀함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혼전 성교는 친밀함을 해친다. 도널드 조이는 "너무 일찍 성교에 빠져들면 감정적으로 결속할 시간과 과정을 놓쳐버리게 된다."고 말한다. 그는 십만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인용하여 "이른 성 경험이 불행하고 불만족스런 현재의 결혼생활관,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적 친밀함, 그리고 만연된 낮은 자존감을 불러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두번째 거짓말:교제할 때 일찍 섹스를 시작하는 것이 서로를 알아가는 것과 나중에 더 좋은 배우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 여학생은 성관계에 대한 실망으로 굉장한 당혹감에 빠진 채 내게 솔직히 물었다. "결혼 관계 안에서의 섹스도 결혼 밖의 경우처럼 별 볼일 없는 것인가요?" 그녀는 무지개의 끝에까지 도달해서 거기 있으리라 기대했던 금항아리를  찾아보았지만, 그곳에는 오직 환멸밖에 없었던 것이다. 교제를 부절제한 육체관계에 의존한다면, 그 관계의 다른 부분이 손상을 입는다. 건강한 결혼관계 안에서는 섹스가 삶의 지적 ,감정적. 실제적인 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결혼한 부분들은 성관계보다는 서로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감정적으로 교감하는 데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낸다. 심리학자들은 최고의 성적 기쁨은 통상 10-20년의 결혼 생활 후에야 온다고 한다.   

세 번째 거짓말: 한 사람에게 오랫동안 매이지 않는 즉흥적인 성관계는 흥미롭고도 자유로운 것이다.
짧은 기간 동안 성적 관계를 맺어가는데 익숙한 사람은 최상이 아닌 차선의 섹스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언론인 조지 레나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가벼운 오락으로 즐기는 섹스는 잔치가 되기 어렵다. 그것은 맛 좋은 샌드위치 하나조차도 못된다. 그것은 플라스틱 쟁반에 담겨 나오는 한 끼의 패스트푸드이다. 깊은 인격적 수중에서 모든 것을 다 주고 아무 것도 아끼지 않고자 하는 사람만이 삶의 참 기쁨을 얻을 수 있다." 어떤 여성은 특별히 섹스를 통해 숨겨진 공포나 신뢰의 결핍을 드러내기도 한다. 좋은 섹스는 시간을 두고 보면 일종의 치료행위가 되기도 하는데 여기에는 신뢰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 신뢰는 결혼이라는 평생에 걸친 책임 관계 속에서 최고의 상태로 자라는 것이다.

네 번째 거짓말: 당신의 성적인 욕구들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억압된 상태거나 병에 걸렸거나 내숭을 떠는 게 틀림없다.
이것은 자존심을 위협하는 아주 교활한 거짓말이다. 그러나 사실 이론섹스는 당신의 정서적. 육체적. 문화적 건강에 해롭다. 인디에나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다음의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실제로 성관계를 맺고 있는 십대들은 알콜 남용과 불법약물에 훨신더 잘 빠져드는 경향이 있으며 학교에서도 더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성관계를 맺고 소녀들은 더 쉽게 침울해지고 낮은 자존감을 갖고 되고 외로움을 느끼고 자살을 기도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전한다. 혼전 섹스는 미래의 결혼생활에 정서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그것은 비교와 의심과 불신의 원인이 된다.. "나는 그가 나를 만나기 전에 만났던 마지막 상대만큼 매력적일까? 성적으로 자극적일까?" "결혼 전에 그녀가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가진적이 있다면 지금은 나에게만 만족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도 될까?" "나보다 더 괜찮은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나는 굴욕적으로 밀려나게 될 것인다?" 당신도 이런 병적 의심증 환자가 될 수 있다.

다섯 번째 거짓말: 섹스는 곧 자유이다.
혼전 섹스는 자유의 표현이기 어렵다. 순진한 티를 벗고 세련되고 어른스러워지라는 또래 집단의 압력 때문에 성관계를 갖게 되는 젊은이들이 있는데 사실상이들은 오늘날의 왜곡된 말에 희생당하고 있는 것이다. 다수측의 호의를 사려고 특정 행동을 추구하는 이는 어느 누구라도 정말 자유롭지는 않다.    

여섯 번째 거짓말: 확실히, 하나님은 지금이 20세기라는 사실을 이해해 주실거야! 우리 사회가 괜찮다는데 뭐, 어때?
성경은 명확히 말씀한다. 혼인의 범주 밖에서의 성교는 죄이다. 성경말씀 이외엔 다른 증거가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결혼관계 밖에서 이루어지는 성교가 우리에게 이익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고 있다. 하나님은 제 7계명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간음하지 말지니라"(출20:14)  예수님은 성적인 부도덕을 포함하여 사람의 내면에 있는 죄를 훨씬 더 포괄적으로 언급하셨다 (막 7:21). 히브리서의 저자는 이렇게 쓰고 있다.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13:4)필자는 하나님이 심술을 부려 흥을 깨려고 우리에게 이런 율법을 주셨다고 믿지 않는다. 그와는 정반대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껏 알게 된 것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최상의 것, 최고로 만족스럽게 성을 경험할 수 있는지 말씀하시는 것이다. 결혼, 결혼관계 안에서만 섹스는 즐거운 것!   

일곱 번째 거짓말 왜 참아? 기다리는 것만이 능사일까? 섹스는 미룰 가치가 없을는지도 몰라, 지금의 기회를 잡는 게 제일 나을 거야.
하나님께서 성교를 결혼관계로만 한정하시는 데에는 영적, 정서적, 육체적. 심리적 이유들이 있는 것이다. 그 이유 가운데 어떤 것들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고 단순히 믿어야만 한다. 20세기 말의 크리스천 남녀가 성적인 면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믿음으로 이끄시는 주된 방법들 가운데 하나다. 이 세대와 구별되고자 하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둘러싼 대부분의 그럴 듯한 거짓말들과는 전혀 상반된 말씀을 하시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다고 믿겠는가? 필자는 믿는다. 하나 남께 서는 이런 식의 철저한 믿음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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