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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432】장경동 목사님
집에서 차로 30분만 가면 장경동 목사님의 중문교회가 있습니다.
2-3천명정도 모이는 금요일 밤 철야예배는 아마도 중부권에서는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예배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가족은 가끔 그 철야기도회에 참석하는데 항상 30분전에 가서 가장 앞자리에 앉습니다.
기도와 찬양을 두 시간정도 반복하고 장경동 목사님이 한시간 정도 설교를 하면 밤 1시 정도에 철야기도가 끝납니다.
철야기도에 다녀온 소감을 한마디씩 해보라고 했습니다.
아내: 강단 꽃꽂이를 조팝꽃으로 해 놓았는데 돈을 주고 사서 해 놓았겠지? 시골에서는 저게 산 언덕에 널리고 널려 있는데...
밝은: 베이스 키타를 치는 사람이 너무 멋있었어요. 드럼도 멋있고... 나 드럼이랑 베이스기타를 다 배울거에요.
좋은: 찬양팀 중간에 서 있던 언니의 생 머리를 너무 잘 묶었더라구요. 완전 내 스타일이야. 나도 저렇게 묵어야지.
나: 장경동 목사님... 살이 좀 빠지신 것 가텨.
---다들 자기에게 관심 있는 것이 가장 먼저 보이나 봅니다. ⓒ최용우 20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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