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홈페이지 접속수 올리는 13가지 비결 -

홈페이지 최용우............... 조회 수 2095 추천 수 0 2010.04.26 18:35:00
.........
1. 방문자에게 아무런 장점이 없는 홈페이지에 접속수의 증가는 있을 수 없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의 니즈(needs, 필요)를 채워 주는 요소가 있어야 한다. 누구든 이런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뭔가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에 매일 자연스럽게 접속하게 된다. 내 입장이 아니라 방문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그 장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접속수가 증가한다.
홈페이지의 가치는 만든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이 정하는 것이다.(오해하지 말라, 블로그는 좀 다른 것 같다. 자신의 만족을 위한 자신만의 공간으로 블로그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접속수는 그러한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중의 하나이다.

2. 결단을 내려 콘텐츠를 줄여본다

생각해보자! 장사가 잘 안 되는 음식점을 가면 음식 메뉴만 많고 사람은 적다. 무엇이 문제인가? 그 음식점에 들어가 무언가 특별히 이것을 먹고 싶다는 욕구가 없다는 데에 있다. 늘린 콘텐츠에 매력이 없으면 방문객은 오지 않는다. 접속 횟수가 늘지 않을 때는 콘텐츠를 늘리기 쉽지만 안이한 콘텐츠 증가는 오히려 접속수를 감소시킨다.
홈페이지도 마찬가지다. 방문객이 도대체 이 홈페이지는 무슨 홈페이지인지 이해할 수 없다면 꾸준한 접속수의 증가는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표적인 콘텐츠와 대상(자신의 홈페이지에 들어 오는 사람들)을 정하고, 결단을 내려 테마가 다른 콘텐츠는 과감히 삭제해야 한다.

3. 톱 페이지는 3초 정도만 볼 수 있게 한다

톱 페이지는 표지로 삼지 않는다. 즉 홈페이지는 책의 표지처럼 이미지나 동영상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전달하려는 페이지보다는 자주 사용하는 메뉴가 들어 있는 페이지라는 개념에 가깝다. 이미지보다는 콘텐츠로 승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멋있는 이미지로 자기 만족에 치우친 페이지는 방문객에게 외면 당한다.
시간도 중요하다. 톱페이지는 꼭 필요한 내용을 축약해 3초 안에 홈페이지의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리한 네티즌들은 뒤로 이동이나 즐겨찾기를 이용해 다른 사이트로 날아가 버린다. 이 때 네티즌의 눈을 잡아둘 수 있는 좋은 타이틀이 중요한데 좋은 타이틀은 영향력, 검색성, 내용으로 압축할 수 있다.

4. 모든 서브 페이지를 입구라고 생각한다

서브 페이지(톱페이지의 인덱스에서 링크된 페이지)는 보기 쉽게, 가볍게 만들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 때, 시스템 관리 면에서(또는 보안상) 각 서브 페이지 모든 폴더 안에 index.htm파일을 숨겨 둔다. 그렇지 않으면 /로 끝나는 URL을 입력하는 경우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이 전부 다 보이게 되어 보안상 위험하다.

5. 문자 디자인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문자는 기본적으로 디자인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자. 디자인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관심하라는 뜻은 아니고,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치중하는 것보다는 문장을 읽기 좋게 하는 데에 더 힘을 쏟아라는 뜻. 방법으로는 문장의 행간을 넓히기, 문장의 단락을 자주 바꾸기, 문장을 항목별로 열거하거나 표를 사용한다. 이 때 가능하면 가운데 정렬과 세로 쓰기는 피한다. 가운데 정렬은 그 행이 끝났을 때 다음 행의 끝나는 부분이 어딘지 헷갈릴 수 있다. 사소한 문제 같지만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6. 콘텐츠를 전부 보지 않고 끝나는 듯한 네비게이션

이게 무슨 뜻인가? 한눈에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가능하면 세 번의 링크로 원하는 페이지에 갈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을 구성하라는 뜻. 방문객은 기본적으로 변덕쟁이에다가 자기 마음대로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찾고 그 이외의 정보를 보는 것은 시간 낭비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흔히 네비게이션을 링크(앵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보다 네비게이션은 방문객을 안내하는 지도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도와 마찬가지로 특정 정보만 실려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정보도 실려 있어 방문객들이 길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7. 선전은 검색 엔진과 입소문을 중점적으로

8. 내부 링크와 외부 링크를 충분히 활용한다

먼저 (장르가 다른)홈페이지를 세분하고, 세분한 홈페이지를 링크로 연결한다. 이것을 자기 네트워크라고 하며 접속수의 증가로 직결되는 방법이다. (저자는 꼭 해 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성공하기 위한 포인트는 나눈 홈페이지를 가능하면 완전히 다른 홈페이지라고 인식시키는 것이다.

9. 커뮤니티를 만들어 상호 연계를 늘려나간다

(1) 콘텐츠만으로는 방문객을 유인하거나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는 단골 접속자를 확보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컨텐츠를 정비했다면 게시판을 만들어 단골 접속자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한다. 효과적인 게시판의 형태는 슬레드형 게시판(덧글 형태로 제시되는 게시판)을 권장하며, 가능하면 직접 만드는 것이 레이아웃(디자인)이나 네비게이션을 향상시켜 준다.

(2)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 오게 하려면 먼저 일부 회원들의 독무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글의 내용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이나 글의 표현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친한 사람끼리 주고 받는 내용도 홈페이지에 마이너스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면 절대로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게시판의 투고 내용을 보면 그 홈페이지의 가치나 수준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게시판 관리는 중요하다.

10. 방문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운영술을 익힌다

(1) 관리자가 겉으로 드러날 것인가, 뒤에 숨어 있을 것인가는 어느 쪽이든 장단점이 있다. 문제는 어느 쪽이든 자신의 색깔을 정해 버리면 반대로 다른 행동을 취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 네트워크는 빠른 대응이 생명이므로 방문객의 질문에는 가급적 신속히 답변하도록 한다. 신속하게 대응할수록 호감도도 달라지고 단골 접속자가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3) 복수의 사람에게 메일을 보낼 때는 메일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받는 이 또는 참조에 받는 사람 메일 주소를 모두 쭉 써서, 보내는 사람 전체에게 메일 주소가 노출 되는 것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반드시 피해야 한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동은 단골 접속자가 한꺼번에 잃게 되어 홈페이지 운영 자체가 위기에 처할 수도 있으니 꼭 삼가해야 한다.

(4) 첫마음을 잃지 말라.

(5) 매일 2시간은 인터넷 서핑을 하여 감각을 유지하라. 인터넷 서핑이 왜 중요할까?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방문객의 입장이 되어 보기 때문이다. 방문객의 입장이 되어 인기 있는 홈페이지를 왜 인기가 있는지 분석하고, 그것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독창성과 개성에 녹아들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11. 유료화로 콘텐츠의 가치를 높인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가 무료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유료 콘텐츠로 돈을 버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하지만 유료 콘텐츠로 돈을 버는 것은 어렵다고 해도 유료 콘텐츠를 보통 회원제 등으로 하여 회원 외에는 볼 수 없도록 하면 접속수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것은 (일반 방문객은 콘텐츠를 볼 수 없다.) → (유료로 제공하는 것이니 유용한 콘텐츠라 기대하게 만든다.) → (유료 콘텐츠의 일부를 일반 방문객도 볼 수 있게 해 두고 정기적으로 갱신하면 평소에 갱신하는 것보다 콘텐츠에 대한 가치가 높아진다.)의 과정을 이용한 것으로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콘텐츠가 무료라는 점, (무료)=(가치가 낮다)는 심리를 역으로 이용한 유료화 이용 방법이다.

12. 서버에 드는 비용은 아끼지 않는다

무료 렌털 서버는 위험한 선택이다.
첫째, 무료 렌탈 서버는 책임 소재가 명확치 않다.
둘째, 무료 계약이기 때문에 서버를 정지해 버린다 해도 아무런 불평을 할 수가 없다.
셋째, 강제로 배너 광고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레이아웃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광고 내용에 따라서는 좋은 이미지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13. 독자적인 도메인으로 이미지를 높인다
가능하면 URL을 짧게, 그리고 금방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09 가족글방 김 집사 3일만에 ‘트위터’하다! 임훈 목사 2010-06-10 1966
6808 광고알림 세계적인 권능의 종 월리암 목사 초청 부흥성회 성령영성원 2010-06-08 2581
6807 광고알림 무료 세미나 안내(선착순) 김영순 2010-06-07 2013
6806 무엇이든 컨퍼런스 초대 (씨디엔 최성주기자) 최성주 기자 2010-06-07 2327
6805 광고알림 여름, 놀라운 성경강좌 및 통독을 경험하세요 (수련회장소임대) 스토리바이블 2010-06-01 1892
6804 광고알림 환상과 영분별로 보는 라이브 성경세미나 강종인 2010-05-29 2409
6803 광고알림 말씀과 성령으로 읽는 <사도행전>귀납적성경연구 개강 열린문성경연구원 2010-05-29 2179
6802 광고알림 대한민국 최고의 전도 트리플전도학교 2010-05-29 5132
6801 광고알림 청중을 감동시키는 파워스피치 1일 특강(분당,수원,강남) 최원장 2010-05-26 2066
6800 광고알림 김인호 서울 고등검찰청 부장검사님을 모시고 간증 집회를 합니다 file 남순화 2010-05-25 1821
6799 광고알림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교회!! [1] 이지호 2010-05-24 2553
6798 광고알림 기름부음 능력성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채은혜 2010-05-24 3018
6797 광고알림 은사 바로 알면 목회가 행복합니다 목회정보제공 2010-05-23 1960
6796 광고알림 성경+설교가 뻥~뚫어지는, 이 놀라운 현장! 초대합니다 성경전문연구원 2010-05-22 2170
6795 광고알림 바이블맥세미나 생명의 성력의법세미나에 초청합니다 임영일 목사 2010-05-22 2174
6794 광고알림 CBS무료초청 배가부흥 전도프로젝트 최봉순 2010-05-22 1940
6793 광고알림 2010 어웨이크닝 초대합니다. 5월 23일(일) 오후 5-10 전남대학교 대강당 file 부흥광주 2010-05-19 2119
6792 광고알림 제16회 목회자의날 세미나 및 경품안내 한국교회정보센타 2010-05-19 1997
6791 광고알림 정확한 영적 진단과 방향제시 안내 영적성장정보 2010-05-19 2157
6790 무엇이든 - 교회가 많아도 너무 너무 많다 !? - 차호원 2010-05-19 2003
6789 광고알림 3단계 전도 세미나 한국도형전도협회 2010-05-16 2027
6788 광고알림 스승의 주일과 목회자료 올려 놓습니다 간강한 목회정보 2010-05-15 2457
6787 광고알림 (초대합니다) 제6회 주안총동원전도 컨퍼런스 주안장로교회 2010-05-15 2061
6786 광고알림 하나님의 꿈으로 한국교회 모든 청소년들을 초청합니다. 인터콥 2010-05-15 1875
6785 방명록 시험 주나무 2010-05-14 35958
6784 광고알림 성경의 틀을 세워주는 66권 완전 마스터 세미나(바이블 동서남북 연구원) 한기구 2010-05-13 3608
6783 광고알림 교회 선물용품 -성구액자- 교패용시계 2010-05-11 3113
6782 광고알림 획기적인 성경속견속독과 웰 컨퍼런스 윤예종목사 2010-05-11 1943
6781 뉴스언론 운전시험 960번 도전' 할머니..면허증 거머쥐다 최용우 2010-05-06 2372
6780 광고알림 은혜의수련회장소 명서영성수련원 2010-05-06 2389
6779 광고알림 쉼과 영성이 있는 수련회 장소 율림동산 2010-05-06 2131
6778 광고알림 말씀과 성령이 함께하는 사도행전 귀납적성경연구세미나 열린문성경연구원 2010-05-06 1937
6777 광고알림 영.혼.육 치유집회안내 권사모 2010-05-06 1826
6776 무엇이든 5월입니다 이병헌 2010-05-05 1689
6775 광고알림 오이코스 세미나의 열기를 캠페인으로 ! 오이코스 2010-05-04 191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