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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과 의인의 소득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3801 추천 수 0 2010.04.27 0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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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0:24-30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민병석 잠언 강해]  22      악인과 의인의 소득    
     ( 본문 : 잠언 10 : 24 - 30) 

  하나님의 변할 수 없는 법칙은 사람이 무엇을 심던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이 악을 심으면 재앙으로 거두고 의인이 의를 심으면 의인의 소득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은 그런 의미로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크나큰 교훈이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24절 말씀을 보면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잠언 강해는 이 말씀을 주제로 하여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의인과 악인의 구별

  잠언 서에 보면 의인이라는 말도 많이 나오고 악인이란 말도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의인이나 악인이란 어떤 대상을 말하며 의를 행한다, 악을 행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인이라고 말할 때 이 말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가지 의미는 이 세상에는 의인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해 줍니다. 의인이 되려면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의의 소유자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의는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롬1:17절에서 이르시기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얻는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을 수 있는 의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사람을 의인이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의인이라고 할 때 다른 또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의인만이 의를 행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은 의인이 의를 행할 때 그 의가 하나님 앞에 의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이라고 말할 때 이 악인은 그의 사상이나 그의 마음이나 그의 생활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실 때, 모두 아담의 죄를 물려받아 죄인의 선언을 받았고 죄인으로서의 심판을 받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인정하실 만한 의로운 행실이 없지만 도덕적인 선행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의인이란 말은 악인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인 선행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인이 아닌 악인이 악을 행할 때 그 악에 보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잠언에 나오는 의인이나 악인에 대한 교훈을 들을 때는 의인이란 의인 중에서 의를 행하는 사람, 악이란 악인 중에서 악을 행하는 사람을 가리킨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먼저 우리는 28절 말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고 했습니다. 의인의 소망은 그리스도 안에서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분깃이기 때문에 그 마음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고난 중에도 그 마음에는 화평이 있습니다. 슬픔 중에도 주님의 위로가 있으므로 그 마음에 평안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이 원하는 소망은 자기 인생의 함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들이 가진 소망이란 것 자체가 악한 것이기 때문에 그의 인생에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악인의 등불은 꺼진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악한 자의 형통함을 부러워 말라고 하신 말씀은 그들의 형통이 결코 그들의 마음의 소망을 이루어 줄 수 없으며 결국은 다 함께 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잠11:3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의인은 항상 성실하므로 자기 인생을 경영합니다. 의인의 성실함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기 때문에 그의 길이 형통합니다. 그의 손으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시128:1,2절 말씀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 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잠11:5-8절 말씀을 보면 의인과 악인의 길을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완전한 자  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볼 때 의인과 악인이 그의 살아가는 생애에서 받는 소득은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세계에서는 이런 말씀과는 전혀 반대 방향으로 전개되는 듯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악인이 형통의 길을 걷고 악인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듯이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시73편을 보면 아삽이란 사람이 그런 경우를 많이 당하고는 하마터면 실족할 뻔했노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삽은 현세에서 악인들은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힘이 건강하며 그의 생애에 다른 사람과 같은 고난이 없고 재앙도 임하지 않으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오히려 더 많고 그들의 생애는 평안하고 재물은 더 많이 쌓이는 사실을 바라보고는 하나님께 항의를 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아삽은 이 일을 하나님께 항의하면서 기도하는 중에 그들의 결국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악인을 형통케 하시는 일도, 패역한 자들에게 재물을 많이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축복인 것이 아니라 그들로 미끄러운 곳에 둔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치 쥐가 쥐약이 든 음식 인줄 모르고 그 음식을 맛있게 배불리 먹는 일과 같습니다. 쥐약이 든 음식은 쥐를 대접하는 진찬이 아닙니다. 쥐를 잡아 죽이려는 미끼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결국에 대해서 시73:18절에서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고 그들의 결국을 이처럼 아삽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십니다. 비를 내리실 때에도 악인의 밭에도 의인의 밭에도 함께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악인에게도 골고루 베푸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을 멸시하며 계속,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생활을 살아간다면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패망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육신이 죽을 때, 그의 영혼은 영원히 파멸에 들어가게 됩니다. 

  2. 악인과 선인에게 임하는 것

  (1) 먼저 악인에게 임하는 것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4절에서 악인에게는 그 두려워하는 것이 임한다고 했습니다. 악인은 늘 그의 머리에 자신이 행하는 악한 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악은 언제나 마음의 양심을 괴롭히며 양심의 괴로움은 우리의 생애에 정신적 괴로움을 주는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그 악에 대한 보응을 마음에서 떨쳐 버리지 못하며 그 그림자에 쫓기며 살아가는데 그 두려워하는 일이 그대로 그에게 임한다고 한 것입니다. 악인은 그 마음에 죄악이 들어 차 있고 그것을 처리할 곳이 없기 때문에 그 두려운 짐을 짊어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인생에는 두려움이 그의 생애를 억압하기 때문에 하루도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복이란 마음에 근심이나 염려나 두려움이 없는 가운데 누려야 행복의 참 가치가 있는데 두려움이 그의 생애를 억누른다면 비록 돈이 많아도 그런 사람은 인생의 참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잠28:1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악인에게는 왜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는 것입니까? 시141:1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자기 그물이란 자기가 행하는 죄를 잡을 수 있는 그물을 말하는데 자기가 죄를 지으면 그 죄를 잡기 위해 쳐 놓으신 하나님의 그물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물에 죄가 잡히면 그 죄에 해당하는 죄의 보응을 내리시기 때문에 누구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잠3:33절 말씀을 보면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저주라든가 하나님의 심판이라든가 죄를 보응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언제나 죄를 행하는 사람을 감시하고 그 죄를 반드시 기억하고 그 죄를 찾아내시고 그 곳에 저주를 머물게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를 피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2) 다음에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진다고 하셨는데 의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무엇이 이루어지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인이 원하는 것은 악인이 원하는 것과는 판이합니다. 의인은 자기 생애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사업을 경영하는 일에도 그 사업이 하나님의 뜻대로 운영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업으로 발전될 수 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라면 많은 손실이 나도 그 일을 그만 둡니다.

  사실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의 신앙에 좀 잘못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인즉 하나님의 뜻대로 경영하지도 못하면서 하나님, 이 사업에 복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하는데 그런 기도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실 수 있도록 그 사업을 운영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 복 내려 주옵소서 하는 기도 역시 기도만으로는 복이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복을 내려 주실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복 신앙이라고 해서 복을 달라고 비는 신앙, 복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신앙, 이런 신앙은 첫째 순결하지 못하고 둘째 오래 계속되지 못하고 셋째 하나님을 시험하는 신앙으로 빠지게 되기 쉬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그 말씀에 의해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우리의 생애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며 아름답고 좋은 것으로 그의 생애에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질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기 않게 하시리라.> 

  다음에 의인은 기도할 때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에는 응답이 내려지기 때문에 그 마음에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의 삶의 목적을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두고,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우리의 생애를 살아간다면 성령께서는 우리의 삶이 그처럼 고상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안에서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성경 여러 곳에서 우리에게 교훈해 주고 격려해 주십니다. 

  잠24:16절에서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 지라고 다시 일으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의인의 생애나 사업이나 가정에도 넘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다시 일으켜 주십니다. 일으켜 주신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잠3:33절 말씀에서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복은 언제인가는 복으로써 그 빛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집에 두신 이 복을 옮길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습니다. 

  잠4:18절 말씀에서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른다’고 하셨습니다. 돋는 햇볕을 막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생애와 그의 가정은 점점 빛이 환하게 비췰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광명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시34:19절 말씀에서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신다’고 하셨습니다. 의인의 생애에도 많은 고난이 따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그 고난 속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건져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오늘 본문 27절 말씀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수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자손들이 잘 되고 평안하며 기쁜 생애를 오래 살아야 축복이지 저주스러운 생애는 오래 살수록 고역입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장수의 복은 감사와 기쁨과 생애의 즐거움에서 오는 장수이기 때문에 모두 이런 장수의 축복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 여러분 ! 이 세상에는 의인과 악인이 섞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에도 의인 중에 의인이 있고 의인 중에 악인도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유에 속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살펴보고 의인의 길을 걸으시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소원을 이루시는 복 받은 생애를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순종을 배우시고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법도를 배우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생활을 배우셔서 언약한 귀한 복을 받는 성도의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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