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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삯과 의인의 상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2734 추천 수 0 2010.04.27 0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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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1:13-18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민병석 잠언 강해]  24  악인의 삯과 의인의 상 

  오늘 잠언 강해는 내용이 여러 가지로 나와 있기 때문에 세 가지로 분류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한담하는 자에 대한 경계요 두 번째는 보증자의 어리석음이요 세 번째는 의를 뿌린 자의 상입니다. 

  1. 한담하는 자의 죄

  13절 말씀을 보면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한다’고 했습니다. 한담하는 자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남을 비방하고 중상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70인 역에는 두 개의 혀를 가진 자라고 했습니다. 한담하는 자는 두 가지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특색은 두루 돌아다닌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한가하여 남의 집에 두루 돌아다니는 일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책망하고 있습니다. 

  한담하는 자는 어떤 사람이냐에 대하여 게으른 사람들이 남의 말을 하며 돌아다닌다고 했습니다. 딤전5:13절에서 ‘또 저희가 게으름을 익혀 집집에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망령된 폄론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폄론이란 한담과 비슷한말로 다른 사람을 모함하고 중상하는 말을 가리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관한 험담을 들으면 견딜 수 없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화가 없는 옛날에는 재빠르게 이 집 저 집을 뛰어다니며 뉴스를 전했지만 지금은 전화통이 부리나케 거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 이 입에서 저 입으로 저 입에서 또 다른 입으로 전달되다 보면 바늘 훔친 일이 황소 도둑으로 둔갑하고 미꾸라지가 뱀장어가 되는 것입니다. 가족오락관이란 TV 프로를 보면 귀를 막고 고함지르면서 말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서너 사람 건너가면 멸치가 잉어로 나오고 장미꽃이 호박꽃으로 나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말을 할 때에는 사람을 가려야 합니다. 아무에게나 말을 했다가 그 말이 덧이 되어 자기 발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로 교회에서 심심치 않게 분쟁이 일어나는 일이 많은 것입니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야고보 사도는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온전한 사람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사람마다 말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책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문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은 마12:36절에서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마지막 날에 심문을 받으리라’고 경종 하셨습니다.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첫째로 말을 조심하는데 있어서 성령을 거역하는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주님은 마12:32절 말씀에서 사람이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결정적으로 성령을 훼방하는 말은 끝까지 성령의 감동하심을 거역하여 주의 이름을 부인하는 일입니다. 그 외에도 성령이 하시는 일인 줄 알면서 고의적으로 훼방하는 일도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비췸을 받은 후에 타락하여 말씀을 대적하는 일도 이런 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을 잘 지키고 보배처럼 간직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생활을 자기 인생의 신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2) 다음에 형제들을 모함하고 비판하려는 생각으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를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기는 다른 사람을 비판했지만 자기가 한 그 비판으로 자신은 주님으로부터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3) 다음에 우리는 이웃간이나 형제들 간에 이간질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누가 형제간에 이간질하는 사람입니까? 잠17:9절에서 그 사람의 허물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서로 친한 친구 사이를 왕래하면서 서로의 허물을 거듭 말하면 그 일로 이간이 되는 것입니다. 잠16:28절에서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시키는 자라고 했습니다. 말쟁이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과는 가까이 해서는 안 되며 될 수 있는 대로 만나는 일을 삼가야 합니다. 

  (4) 다음에 우리는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 증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계21장에 나온 말씀을 보면 거짓말하는 자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는 일에 제함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십계명에서 네 이웃에게 거짓 증거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으려고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이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고 거짓 증거함으로 무죄한 나봇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 피 값으로 이세벨은 결국 죽었으며 개들이 그의 죽은 시체를 핥았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말을 조심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던 사람입니다. 시141:3절에서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왜 파숫군을 세워 달라고 한 것입니까? 입에서 나오는 말을 참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약3장에서 야고보 사도는 ‘혀는 능히 길 드릴 사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우리에게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늘 말을 조심하고 말을 삼가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5) 다음에 15절 말씀에서 교훈 하시는 바는 다른 사람의 보증인이 되는 일에 대한 경계입니다. ‘타인을 위해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보증은 무모한 보증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많은 가족과 친척들과 교제하면서 살아갑니다. 한 교회에서 많은 형제들과 사랑의 교통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요즘 같은 사회에서는 하다못해 자그마한 회사에 들어가려도 신원 보증이나 재정 보증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탁이 나에게 왔을 때에 대단히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지혜롭게 처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을 수 없는 사람, 책임감이 없는 사람,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에게 이런 보증을 서 주면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의 보증을 서 주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질 것을 감수하고 평안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6) 16절 말씀을 보면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여자는 덕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덕이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리킵니다. 늘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섬기며 순종하는 생활은 여자들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덕입니다. 잠12:4절 말씀을 보면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라’고 했습니다. 어질다는 말은 여자가 구비해야 할 덕목입니다. 

남자는 근면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게으른 여자는 봐줄 수 있지만 게으른 남자는 정말로 봐줄 수 없습니다. 게으름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임을 얻지 못합니다. 자기 생애의 삶의 의욕을 빼앗아 갑니다. 게으른 사람의 장래는 오직 자기 파멸과 가정의 파탄을 가져올 뿐입니다. 여자들이 시집가려고 남편을 고르려면 첫째 조건을 부지런함에 두어야 합니다. 게으른 남편하고 평생 살아가는 일은 고생과 가난을 각오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악인의 삯과 의인의 상

  다음에 고찰해 보려는 문제가 악인의 삯과 의인이 받을 상입니다. 18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교훈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이 어찌 보면 씨를 뿌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이라고 하는 날을 힘겹게 살아가지만 그러나 이 힘겨운 삶은 장래의 수확을 위한 씨 뿌리는 생활인 것입니다. 고되고 힘들드래도 정직하고 바르게 살며 의롭게 살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면 내일이라고 하는 우리의 장래에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심은 인생의 씨앗의 결실을 내 손으로 거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입으로 하는 우리의 말도 씨를 뿌리는 일인 줄 알아야 합니다. 잠12:14절에서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어느 한 가지도 헛된 대로 사라져 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말까지도 내 입에서 나간 저주가 머물 곳을 찾지 못하면 그것이 내 머리에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혀를 잘못 쓰거나 함부로 쓰기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그 열매를 먹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몸으로 행하는 모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행위를 했든 지간에 우리의 행하는 모든 일에는 반드시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열매를 먹어야 합니다. 달든지 쓰든지 먹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이시기 때문입니다. 나쁜 씨앗을 뿌린 사람이 먹기 좋은 열매를 바라면 안 됩니다. 눈물과 고난과 질고를 짊어지는 생애를 치러야 하는 것입니다. 

  사3:10절에서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다고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입의 말이나 몸의 행동이든 간에 우리의 행위에는 열매가 맺혀 우리의 생애에 되돌아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칙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은 무심은 자리에 당근의 열매가 날 수 없고 수수 심은 곳에서 벼를 수확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이치입니다. 

  씨앗을 심었다고 곧 거둘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씨앗은 몇 달 만에 거둘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좋은 인삼을 수확하려면 5년, 6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씨앗을 뿌린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생애에 악을 뿌리는 것으로 낙을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그들의 즐거움은 잠시 동안입니다. 이런 씨앗의 열매는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허무한 것으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창세기에서 야곱이란 인물을 보게 됩니다. 그는 형과 아버지를 속인 간교한 인물이었습니다. 팥죽 한 그릇으로 에서에게 있는 장자의 명분을 사기 쳤습니다. 눈이 어두운 아버지를 교묘한 방법으로 속여 에서가 받아야 할 축복 기도를 가로챘습니다. 이런 방법이 아니면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야곱은 자기가 행한 일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뿌린 자기 인생의 씨앗을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쫓겨 가 그곳에서 다른 사람이 아닌 외삼촌의 손에 의해 무려 20여 년간의 고역을 통해서 당한 것입니다.  

  에스더서에 나오는 하만이란 자는 모루두게를 죽이려고 음모했다가 실현되기도 전에 그 열매가 자신에게로 돌아와 남을 죽이려든 장대에 자기 몸이 매어 달리는 비참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잠19:17절에서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고 했습니다. 가난한 형제를 도와주는 일에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데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주를 위해 당하는 모든 고난에도 그 열매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5:11에서 예수님은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이 땅에서가 아니면 하늘에서 맺는 열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갈6:9절에서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열심으로 씨를 심는 생활은 얼마 안가 축복으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록 이 땅위에서 거두지 못한다 해도 염려하지 말 것은 하늘에서 맺는 결실은 더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은 지금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까? 아니 오늘 여러분은 무슨 씨앗을 뿌리며 이 시간까지 살아오신 것입니까? 거짓말하는 씨앗을 뿌렸습니까? 게으른 씨앗을 뿌렸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기 생각에 따라 살아온 것은 아닙니까? 내일의 아름다운 결실을 원하십니까? 보다 귀한 내일의 축복된 생애를 원하십니까? 시126:5절에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고 했습니다. 선한 일로 축복의 씨를 뿌리십시오, 순종하는 일로 약속의 씨를 뿌리십시오.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뿌린 씨앗은 반드시 내일이라고 하는 장래에 여러분에게 건강으로, 축복으로, 성공으로, 기쁨의 귀한 열매를 안겨 주실 것입니다. 그 결실함이 더디드래도 낙심하지 말고 의를 뿌려 확실한 상급을 기다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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