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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멸시하는 자와 두려워하는 자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4803 추천 수 0 2010.04.28 11:44:12
.........
성경본문 : 잠13:10-14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9.4 주일 

[민병석 잠언 강해] 28   말씀을 멸시하는 자와 두려워하는 자
 ( 본문 : 잠언 13 : 10 - 14) 

  오늘 저녁 잠언 강해는 13절에 나오는 말씀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는 말씀을 상고하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룬다는 말은 성경적인 진리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1)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말은 말씀을 순종치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사람입니다. 신명기 28장을 축복의 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보면 순종하는 자에게는 축복의 장이지만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저주의 장임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좋은 분이시지만 그 반면에 조금도 자비가 없으신 저주도 내리시는 엄위하신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축복을 주십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성경에서 어느 곳을 찾아보거나 동일하며 변개할 수 없는 하나의 법칙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가만히 살펴보면 그 사람의 생활에서 정확한 진단이 나옵니다. 그 진단에서 나온 정확한 원인은 말씀에 대한 불순종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다음 두 가지 말씀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28:15-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더 자세하고 두려운 내용이 시28:58-67절에 나오고 있습니다.
  신28:58-67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 60절 → 67절’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는 언제나 우리들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그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자기 생애에 잡아끌어 드리지만 불순종으로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저주를 스스로 자기 가정과 사업에 이끌어 들여 패망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렸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패망하는 경우를 바라보게 됩니다. 이 일에 대하여 ‘기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로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순종하는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던 사람이 그 순종을 버리면 하나님께서 순종했을 때 축복을 주셨던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그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멸하시기를 기뻐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고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앙을 받는다는 사실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롬5:17절 이하에서 바울이 증거 하는 이 한 사람으로 인한 불순종은 아담의 경우를 의미하며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은 온 인류의 비극을 가져 왔다는 사실을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말미암은 축복은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가져왔으며 의를 가져 왔다는 사실을 증거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사람 아담 안에서 죄인이 되었고 사망을 유업으로 받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었지만 그리스도 한 사람으로 인하여 그 안에서 의인이 되었고 생명을 유업으로 얻게 된 것입니다. 지난날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으로 가고 있을 때, 한 사람의 불순종한 죄가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서운 해독을 끼친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이 여리고성을 점령하거든 그곳에서 탈취한 물건 중, 하나님께 바칠 물건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 성안에 있는 은금과 강철로 만든 기구들은 다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의 인솔 아래 여리고성을 정복하여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정복할 목표는 산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아이라고 하는 적은 성이었습니다. 정탐꾼을 보내어 살펴보았더니 보고하기를 ‘아이성은 여리고성에 비하면 아주 적은 성이라 많은 군대를 올려 보낼 필요가 없고 약 2,3천 명 정도의 병력만 보내면 문제없이 점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여호수아는 약 3천명의 군사들을 그 성에 보낸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 군병들이 아이성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 도망쳐 왔습니다. 이 때 여호수와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옷을 찢고 티끌을 무릅쓰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그들이 이 전쟁에서 참패한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중 한 사람이 하나님께 드릴 성물을 도적질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아이성 사람들에게 참패한 원인이 이 한 사람의 죄로 인한 것이었음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 아간이란 자가 여리고성에서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200 세겔과 50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몰래 숨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아간을 어떻게 처치했습니까? 아간을 잡고 그가 훔친 물건들과 그의 가족들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아골 골짜기란 말이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하니 하나님의 진노가 풀려 아이성을 다시 공격케 하시어 승리를 거두게 하신 것입니다. 그 집의 한 사람의 불순종은 때로는 온 가정의 불행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 사람의 순종으로 온 가정이 놀라운 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는 죄악 중에도 가장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용서를 받지 못할 죄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불순종하는 일입니다. 요3:36절 말씀에서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18절 말씀을 보면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함으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단체나 국가는 결국에는 망합니다. 지금 일본이란 나라가 번창하는 것처럼 보이고 세계 경제를 주름 잡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이 우상 숭배의 길에서 돌이키고 지난날 한국 교회를 핍박하고 많은 하나님의 종들의 피를 흘린 일을 회개치 않으면 그들은 반드시 멸망 할 것이며 이 땅에 임할 인류의 무서운 환난 중에서 후회하고 땅을 치며 통곡할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위정자들도 정신을 단단히 차려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모르고 하나님을 떠난 생활을 하며 돈을 축재하려고 부정한 일을 저지르며 오늘의 국가적 위기를 초래한 사실을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얼마 안가 정말로 패가망신하고 영영히 구제 받을 길 없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그리고 세계 역사를 돌이켜 볼 때도 어느 나라건 어느 민족이건 하나님을 존중히 여길 때 하나님께서 그를 존중히 여김으로 그를 위대하게 하고 그 나라를 번창케 하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했을 때 그가 누구이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하나님을 순종하므로 복을 받는 나라와 민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

  한편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계명이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그러면 말씀을 두려워한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1) 자기 생애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는 생활을 말합니다. 욥이란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일정한 음식보다 더 귀히 여겼다고 했습니다. 욥23:11-12절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는 영적 음식입니다. 음식을 멀리하는 자는 굶어 죽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자는 영의 주림으로 그의 생명이 죽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 말씀의 맛이 그의 입에 꿀보다 더 하다고 했습니다. 시119:103절 말씀을 보면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하니이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신앙적으로 성장하려면 반드시 순종의 생활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에는 축복의 열매가 따르고 언약한 말씀대로 이루어짐으로 즐거움과 기쁨이 따르게 됨으로 그 말씀의 맛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맛인즉 무엇보다 더 달아요? (  ). 그러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말씀이 달기는 고사하고 그렇게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이 따르지 않으니 그의 생활에 말씀의 열매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의 신앙생활이란 즐거운 것이 아니라 괴로운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긴다는 말은 말씀을 따라 그의 생활을 삼가는 일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스승입니다. 우리 인생의 참된 길의 안내자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을 따라 자신의 생활을 절제하며 삼가지 않으면 그는 결국 믿음에서 떠나게 되고 그의 인생길에는 파멸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긴다는 말은 자신의 인생을 그 말씀에 의지하는 생애를 말합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지 아니합니다. 인간의   지식을 따라 처신하지 않습니다. 자기 지혜나 자기 지식을 어리석은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살아갑니다. 자기 상식이나 경험이나 사람들의 권고를 따라 말씀에서 떠나거나 벗어나는 일을 결코 하지 아니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며 그곳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사나 이적을 믿고 결코 흔들리지 아니합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셨을 때, ‘내가 어제 밤에 그곳에도 여러 번 그물을 던졌지만 잡지 못했습니다’고 말하면서 의심하지 아니했습니다. ‘내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고 주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그물을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물이 찢어지는 많은 고기가 그 그물에 잡힌 것입니다.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고 이치적으로는 합리성이 없지만 그러나 주님이 하신 말씀이니 내가 오직 그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겠습니다고 고백하는 믿음의 자세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결론 :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약속한 상은 영생으로 갚으시는 생명의 상입니다. 하늘에서 받는 면류관의 상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을 기업으로 받는 상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갈 동안에도 그 마음의 소원대로 성취되는 축복의 상입니다. 이 모든 상을 준비하시고 누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순종하는가 찾으시는 것입니다. 

  같은 교회에서 같은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어떤 사람은 상을 얻는 길로 다니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미련스럽게도 패망을 이루는 길로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인생의 성공은 한 가지 길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생활이 그 길입니다. 이 생활은 곧 순종을 말합니다. 이 생활에는 상이 따릅니다. 이 세상의 상으로서의 축복은 말할 것도 없고 하늘의 놀라운 상이 높이 쌓인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더욱더욱 순종의 생활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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