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혀의 권세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3748 추천 수 0 2010.04.28 11:44:12
.........
성경본문 : 잠15:1-6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10-31 

[민병석 잠언 강해]  36  혀의 권세 
( 본문 : 잠언 15 : 1 - 6) 

  오늘 잠언 강해는 4절에 나오는 말씀을 주제로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4절에 나오는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할렐루야 ! 본문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사람이 가지고 사용하는 혀에 대해서 두 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우리의 혀의 사용에 대해 경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혀라고 하는 신체의 기관을 가지고 있지만 그 하는 일이 두 가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의 혀는 온량한 혀로 나오고 다른 하나는 패려한 혀로 나옵니다. 이 두 혀는 혀라는 이름은 같은 것이지만 그 각기 하는 일은 엄청난 차이를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온량한 혀는 생명 나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1. 혀는 마음의 문이다

  온량한 혀란 그 혀의 역할이 대단히 아름답다는 뜻으로 사람들에게 유익을 준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풀이하면 부드럽고 온화한 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려하다는 말은 거짓되고 해롭다는 뜻입니다. 그런 혀에서는 거짓말이 나오고 남의 생명을 죽이고 해를 주는 독소가 풍겨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혀는 그가 살아 있을 동안 끊임없이 활동합니다. 그 활동을 막을 존재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처럼 활동하는 혀는 때로는 사람을 살리는 구실도 하고 때로는 죽이는 구실도 합니다. 그 혀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 혀는 온량한 혀라고 할 수 있지만 그 혀로 사람을 죽인다면 그 혀는 패려한 혀인 것입니다. 

  혀는 그 사람의 마음의 입입니다. 혀는 지극히 적지만 그 사람의 인격의 표현이요 그 사람의 마음의 나타냄이 됩니다. 우리는 이처럼 자기 혀가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 보이는 마음의 입이란 사실을 알고 그 혀를 사용하는 일에 지극히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좋은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낼 수 없고 나쁜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좋은 마음에서 나쁜 말이 나올 수 없고 나쁜 마음에서 좋은 혀의 말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것을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루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은 일에 대하여 유대인들이 트집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 결코 죄가 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하여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니라’고 하시면서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립힌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의 말에 대한 심판으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말로 인하여 행동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도 말로 말미암고 다투는 일도 말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일이나 살인이나 모두 말로 인하여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상 생활상에 우리가 하는 말, 우리의 혀의 움직임은 참으로 두려운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에 대해 큰 경종을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에 대하여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2. 온량한 혀와 패역한 혀

  (1) 우리는 먼저 온량한 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고 했습니다. 생명나무란 말은 죽은 생명을 살리는 능력을 말합니다.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혀란 도대체 어떤 혀입니까? 여러분은 값있는 입술, 축복 받을 입술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복음을 전하는 입술이야말로 정말로 복된 입술, 축복 받을 혀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롬10:13절 말씀에 기록되기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삶이 무엇이냐 하면 구원에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이 구원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일이 구원입니다. 그런데 주의 이름을 부르면 그런 복을 받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말씀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로 주의 이름을 부르고 마음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고 입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생활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의 복에 대하여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란 말씀이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란 복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일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우리들의 생애 중에서 때를 얻든지 못 얻던지 우리의 혀를 움직여 복음을 전하는 일은 입에서 황금을 강처럼 쏟아 내는 일보다 더 위대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달하는 하나님의 종들의 입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입이요 혀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혀를 값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혀의 말에 상급이 따르기도 하며 잘못 쓰면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도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애에 우리의 혀를 다만 복음을 전달하는 일에만 사용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에만 사용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을 빌어 주는 일에만 사용한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생애를 살아가노라면 일상생활 가운데서 필요치 않는 많은 말들을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같은 말에 대해 여러 가지로 경종해 주고 있습니다. 

  ① 말을 많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전5:2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잠10:14절에서 우매자의 특징을 말했는데 우매자는 말이 많은 것이 그 특징이라고 했습니다. 말이 많은 사람을 만나면 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구나 저 사람하고는 큰일을 도모하거나 어떤 비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안 되겠구나, 직감적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화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② 잠5:2절에서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에 조급한 자를 보느냐 이에서 더 미련한 자에게 바랄 것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미련하다 미련하다 말에 너무 조급하여 조금도 참지 못하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쏘아 대는 사람보다 더 미련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심리학을 배우지 못하고 독심술을 몰라도 그 사람의 말을 자세히 듣고 살펴보면 그 사람의 인간됨을 자세히 알 수 있으며 그 사람의 생각까지 꿰뚫어 알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③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계22장에는 천국 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종이 나오는데 그 중에는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거짓말의 해독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성경에는 몇 가지 거짓말에 대하여 칭찬해 주는 듯한 내용이 있습니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산파의 경우입니다. 바로 왕이 히브리 산파들에게 이스라엘 여자가 아기를 낳았을 때, 계집애를 낳으면 그냥 살려 두고 만약 남자아이를 낳으면 다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들 이스라엘 산파들은 왕의 명령을 두려워 아니하고 남자들을 살려 두었는데 왜 죽이지 않고 살렸느냐는 왕의 질문에 그 산파들은 이스라엘 여자들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강하여 산파가 이르기 전에 해산하더이다고 변명한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이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셨는데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였다고 했습니다.

  라합의 거짓말이 있는데 이 여인은 자기 집으로 도망 온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숨겨두고 이들을 잡으러 온 왕의 군사들에게 거짓말을 하여 그들의 생명을 구해 준 일로 그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우를 잘 살펴, 우리들의 신앙적인 거울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6.25 사변 당시 어느 교인 집 가정으로 목사님이 피신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 가정의 집사님은 목사님을 은밀한 곳에 숨겨 두었습니다. 그런데 곧 인민군대들이  들이닥쳐 이곳에 반동 목사가 숨어 있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그 집사님은 거짓말을 해서 그 목숨을 살려주어야 하는 것입니까? 거짓말이 죄라고 여겨 숨겨 둔 곳을 가리켜 주어야 하는 것입니까? 이럴 경우, 라합의 경우를 거울삼아 지혜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을 때 어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히브리 산파의 경우를 생각하여 지혜를 써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일을 가지고 죄라고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는 믿음을 가지고 악한 자들의 손에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지혜는 비록 거짓말이라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다음에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말은 때에 맞은 말이라고 했습니다. 잠15:23절에서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라고 했습니다. 남에게 기쁨을 주는 말은 아름다운 말입니다. 위로할 자에게는 먼저 그 사람을 위로해 주는 말이 있어야 합니다. 슬픔을 당한 자에게 위로해 주는 일은 기쁨을 주는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말입니다. 

(2) 다음에 우리는 패역한 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역한 혀는 남을 속이는 혀를 말합니다. 남을 속이는 혀는 가장 악한 혀입니다. 그런 혀는 그 혀의 근원이 거짓말의 아비가 되는 사탄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로부터 났으니 어찌 참말을 할 수 있겠느냐고 하시면서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패역한 혀는 간사한 혀입니다. 간사한 혀는 그 시발점이 뱀이 되겠습니다. 창 3장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고 하셨습니다. 이 간사한 뱀은 결국 사탄의 도구가 되어 하와를 유혹하여 죄를 범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저주를 받아 평생 땅을 기어 다니는 저주 가운데 살아갔습니다. 대개 그 혀가 간사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옳지 못한 범죄의 길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들의 혀의 처신에 대하여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서 제일 길들이기가 힘든 부분이 우리의 혀라고 했습니다. 약3:8절에서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말은 재갈로 입에 물려 온몸을 어거하며 길들입니다. 소는 그 코에  구멍을 뚫고 고삐를 꿰어 길들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혀는 길들일 자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사람의 혀는 불이라고 했습니다. 혀는 사람의 지체 중에서 가장 적은 것이지만 온몸을 더럽히는 일을 하고 있는 존재가 되며 심지어는 우리의 생의 바퀴조차 불사른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혀를 지키려면 먼저 혀의 근원이 되는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마음을 지키려면 먼저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에 속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우리 마음에 이 하나님의 말씀의 뿌리만 견고히 심겨졌으면 어떤 파도에도 움직이지 아니합니다. 어떤 유혹에도 견고히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마음을 지키려면 마음속에 잠재해 있는 더러운 것들을 청소해 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죄를 소멸해야 하는 것입니다. 죄를 소멸하는 길은 하나님께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 받는 길입니다. 

  다음에 우리의 입에 파수꾼을 세워 두어야 합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내 입을 지키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내게는 우리의 무서운 혀를 지키고 제어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파수꾼을 세워주셔야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 우리는 우리의 입에 재갈을 먹이고 채찍질하여 조심하며 그 입으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다면 우리의 혀는 축복 받는 혀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 축복된 입과 혀를 가지시고 복음 전파의 아름다운 전도인으로서의 사명을 이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sort 조회 수
14739 잠언 악인의 삯과 의인의 상 잠11:13-18  민병석 목사  2010-04-27 2734
14738 잠언 훈계를 좋아하는 자의 축복 잠12:1-3  민병석 목사  2010-04-27 2791
14737 잠언 거짓된 혀의 해독 잠12:15-22  민병석 목사  2010-04-28 3755
14736 잠언 의인의 빛과 악인의 등불 잠13:1-10  민병석 목사  2010-04-28 3207
14735 잠언 말씀을 멸시하는 자와 두려워하는 자 잠13:10-14  민병석 목사  2010-04-28 4803
14734 잠언 선한 보응 잠13:15-21  민병석 목사  2010-04-28 3701
14733 잠언 지혜로운 여인과 미련한 여인 잠14:1-5  민병석 목사  2010-04-28 7127
14732 잠언 어떤 길과 사망의 길 잠14:12-16  민병석 목사  2010-04-28 4090
14731 잠언 자기 행위의 보응 잠14:14-15  민병석 목사  2010-04-28 4006
14730 잠언 수고에서 오는 이익 잠14:22-27  민병석 목사  2010-04-28 2338
14729 잠언 생명의 샘 잠14:26-27  민병석 목사  2010-04-28 2570
14728 잠언 감찰하시는 눈 잠15:1-3  민병석 목사  2010-04-28 2515
» 잠언 혀의 권세 잠15:1-6  민병석 목사  2010-04-28 3748
14726 잠언 마음의 즐거움 잠15:13-18  민병석 목사  2010-04-28 1211
14725 잠언 인생의 번뇌와 희락 잠15:16  민병석 목사  2010-04-28 2598
14724 잠언 마음의 경영과 말의 응답 잠16:1-9  민병석 목사  2010-04-28 3433
14723 잠언 말씀에 주의하는 자의 복 잠16:16-21  민병석 목사  2010-04-28 2832
14722 잠언 어떤 길 잠16:22-25  민병석 목사  2010-04-28 2570
14721 잠언 화목케 하는 생활 잠17:1  민병석 목사  2010-04-28 2816
14720 창세기 하나님은 나를 인하여 땅의 모든 족속이 복받기 원합니다 창12:1-3  김필곤 목사  2010-04-29 2280
14719 시편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시23:1-6  김필곤 목사  2010-04-29 2692
14718 시편 하나님은 우리가 정직의 경쟁력을 갖기를 원합니다. 시112:1-10  김필곤 목사  2010-04-29 2337
14717 누가복음 예수님은 우리가 눈을 뜨기 원하십니다. 눅18:35-43  김필곤 목사  2010-04-29 2356
14716 요한복음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요6:30-35  김필곤 목사  2010-04-29 2736
14715 디모데전 은혜에 대한 감사 딤전1:12-17  김필곤 목사  2010-04-29 3503
14714 요한복음 예수님의 세상의 빛이 십니다. 요8:12-20  김필곤 목사  2010-04-29 2948
14713 요한복음 예수님은 양의 문입니다 요10:7-10  김필곤 목사  2010-04-29 2871
14712 사무엘상 하나님은 우리가 문제를 딛고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삼상23:14-18  김필곤 목사  2010-04-29 2733
14711 사사기 하나님은 우리가 노년(절정기.은퇴 이후)에도 잘 되길 원하십니다 삿8:22-32  김필곤 목사  2010-04-29 2364
14710 사사기 하나님은 우리가 승리의 노래를 부르길 원하십니다 삿4:4-10  김필곤 목사  2010-04-29 2555
14709 스바냐 하나님은 우리가 손을 늘어뜨리길 원치 않습니다 습3:14-20  김필곤 목사  2010-04-29 2595
14708 시편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을 세우시길 원하십니다. 시127:1-5  김필곤 목사  2010-04-29 2817
14707 마태복음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갖기 원합니다. 마6:9-13  김필곤 목사  2010-04-29 2653
14706 스가랴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길 원합니다 슥4:6-10  김필곤 목사  2010-04-29 2820
14705 히브리서 하나님은 때를 따라 우리를 돕기 원합니다 히4:14-16  김필곤 목사  2010-04-29 309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