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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시편 김필곤 목사............... 조회 수 2692 추천 수 0 2010.04.29 17:04:23
.........
성경본문 : 시23:1-6 
설교자 : 김필곤 목사 
참고 : 열린교회 http://www.yeolin.or.kr 2003.10.12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시23:1-6

우리 성도님은 시편 중에 어느 시를 가장 좋아하십니까? 아마 대부분 오늘 시편 23편이나 시편 1편을 좋아할 것입니다. 이 시편 23편을 사람들은 많이 페러디하는 것을 봅니다. 전라도 버전으로 이렇습니다.

 

" 아따! 여호와가 시방 나의 목자신디 나가 부족함이 있겄냐? 그 분이 나를 저 푸러브른 초장으로 뉘어불고 내 삐친 다리 쪼매 쉬어불게 할라고 물가시로 인도해뿌네!(어째스까! 징한 거...) 내 영혼을 겁나게 끌어 땡겨불고 그 분의 이름을 위할라고 올바러븐 길가스로 인도해부네(아따 좋은그...) 나가 산꼬랑가 끔찍한 곳에 있어도 겁나불지 않은 것은 주의 몽뎅이랑 짝대기가 쪼매만한 일에도 나를 지켜준다 이거여! 아따! 주께서 저 싸가지 없는 놈들 앞에서 내게 밥상을 챙겨주시고 내 대그빡에 지름칠해 주싱께로 참말로 나가 기뻐블그마이... 내가 사는 동안 그 분의 착하심과 넓이브른 맴씨가 나를 징하게 따라당깅께-로 나가 어찌 그 분으 댁에서 묵고 자고 안하겼냐...(아따 좋은그...)"
아------멘!

 

임종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가 바로 시편 23편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말을 배울 때에 이 시를 암송하고, 죽을 때에 이 시를 읊는다고 합니다. 마이어(F. B. Meyer)라는 분은 "시 23편은 사막의 오아시스이며, 험한 등산 길에 있는 휴게소이고, 타는 듯한 한낮의 시원한 동굴이며, 고요하고 신성한 묵상을 할 수 있는 정자이다......곤비하고 쉼이없고 무거운 짐진 인생들의 평온한 안식처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편은 다윗이 기록하였습니다. 다윗인 인생 말년에 기록했는지 아들 압살롬에게 반역을 당하여 쫓겨났을 때 기록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인생과 신앙을 함축하여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주제가 무엇이겠습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목자가 아닙니다. 남편의 목자, 아내의 목자, 자식의 목자만이 아니라 나의 목자이어야 합니다. 나와 인격적 관계를 가진 목자라는 말입니다. 짧은 시이지만 우리 번역에 '나'와 관계된 말이 14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교회는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도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고백하지 못하고 돈이 나의 목자이고 텔레비전이 나의 목자이고 컴퓨터가 나의 목자이고, 성공이, 자신이 나의 목자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텔레비전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는 나로 하여금 편안한 자세로 앉게 하시고 가벼운 오락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육신을 기름지게 하시며 그의 이름을 위하여 아무 할 일이 없게 하시는도다. 내가 비록 여가의 시간을 보낼지라도 일어나 애쓸 필요가 없음은 해야 할 모든 일들을 잊게 하여 주시고, 모든 재밋거리를 안겨 주시는도다.

 

세상의 잡다한 것을 무수히 알게 하며 모든 자극으로부터 무디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게 하시며 기도의 시간을 빼앗아 가시니 내 잔이 텅텅 비어가나이다. 그런 대로 재미있고 흥미있는 일들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텔레비전 옆에 영원토록 거하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거하게 되는도다. 」

 

미국의 기독교 출판 협회가 주는 기독교 작가 금상을 두 번이나 받은 작가 맥스 루케이도는 현대인들은 자신이 목자가 된다고 풍자하면서 시편 23편을 이렇게 패러디하였습니다.「나의 목자는 나 자신이니 언제나 부족하리로다. 내가 이 백화점에서 저 쇼핑센터로. 이 병원에서 저 요양원으로 안식을 찾아 헤매고 다니나. 결코 안식을 얻지 못하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기어 다니며 안절부절 하는 도다. 구충제에서부터 전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두려워하며 어머니의 치마 고리를 잡고 늘어지기 시작하리로다. 매주 열리는 직원회의에 들어갈 때마다 적들이 나를 둘러 쌀 것이며, 집에 돌아간다 해도 하찮은 금붕어 까지 찌푸린 얼굴로 맞을 것이다. 내가 강력 진통제로 두통에 찌든 머리에 기름을 부었으니, 독한 술이 내 잔에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정녕 고통과 불행이 나를 따르리니 죽는 날까지 신에 대한 회의 속에서 영원히 거하리로다.」사람에게는 절대적 만남의 대상이 있고 상대적 만남의 대상이 있습니다. 상대적 만남의 대상으로는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순간적인 쾌락을 즐기고 일을 같이할 수는 있습니다만 참된 만족을 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부모, 배우자 어느 정도 절대적 만남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부모도 배우자도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푸른 초장에서도, 쉴만한 물가에서도, 질병 가운데서도 성공 가운데서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저와 우리 성도님들은 정직하게 이 시간 하나님을 나의 목자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면 어떤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여호와를 목자로 삼으면

 

1. 여호와로 인하여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1)
1) 본문:
1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양에게는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한 가지 목자만 있으면 만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양은 다른 동물과 달리 자기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없습니다. 이빨이나 뿔이나 독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양은 넘어지면 혼자 일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양은 피곤하여 그늘 진 곳에 잠을 자다가 햇빛이 들어와도 그냥 잔다고 합니다. 때때로 양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있으므로 해서 숨이 막혀죽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에게는 오직 목자만 있으면 됩니다. 선한 목자만 있으면 됩니다. 양은 목자를 따르기만 하면 부족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목자가 있는 곳에는 양식이 있고 푸른 초장이 있고 쉴만한 물이 있고 인도와 보호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2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십니다. 사막의 뜨거운 태양열을 피하여 쉴 수 있는 그늘진 곳, 휴식처, 생존과 직결되는 푸른 초장에서 먹고 쉴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2)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목자는 양들을 잔잔한 물가로 인도함으로써 안전히 쉴 수 있게 해줍니다.
3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4)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목자되신 여호와께서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평탄의 길, 형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범죄하여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하여도 소생시켜 줍니다. 밧세바를 범하여 절망적인 상황에 있었지만 그를 소생시켜 주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도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들 망신은 곧 아버지 망신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여호와 한 분으로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개인적인 진솔한 고백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본이 나의 목자이고, 쾌락이, 명예가, 권력이 나의 목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된다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자본주의가 기본적으로 탐욕이라는 호르몬으로 움직이는 제도요 체제이고 모두가 돈은 나의 목자시니라고 외친다해도 우리는 진실하고 정직하여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돈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돈이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돈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돈의 위력을 보이기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돈이 나와 함께 하심이라... 땅에 쌓아 논 돈이 내 평생에 나를 따르니니 내가 호화로운 집에서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고백해서는 아니 됩니다.

 

백만장자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는 "세상에 돈이라는 우상보다 사람을 더 타락시키는 우상은 없다." 라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했습니다. 십계명에서는 탐심을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탐심으로 인간은 결코 만족을 누릴 수 없습니다. 다윗은 40년 동안 모든 권한을 누려본 사람입니다. 그의 고백이 여호와만 자신의 목자로 만족을 줄 수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이여, 당신은 당신을 위하여 우리 인간을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당신 품에 안기기 전에는 참된 만족도 참된 평안도 없었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만족을 누리기 위해 남편 다섯이나 바꿀 정도로 헤맨 여인에게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도 빌립보서 4:11 이하에,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여호와를 목자로 삼을 때 참된 만족이 있습니다. 우리의 목자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죄악의 수렁에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 평탄의 길, 형통의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를 목자로 삼으면

 

2. 죽음의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자유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1) 본문
4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와는 전혀 다른 자칫 잘못하여 발을 헛디디면 천길 낭떨어지 아래로 떨어져 목숨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위태로운 골짜기입니다. 죽음의 위협이 있는 골짜기입니다. 사나운 짐승이 목숨을 노립니다. 사망은 인생의 최대의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목자만 있으면 양은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1)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기 때문입니다. 목자되신 하나님께서 어디로 가든지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기 때문입니다. `지팡이'이로 인도해 주고 `막대기' 맹수의 공격을 방어해 주기 때문입니다. 목자되신 하나님께서 인자하고 섬세한 손길로 인도하시고 위급할 때는 권능의 팔로 돌보와 주신다는 말입니다.

2)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모든 죽음의 두려움에서 해방 참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다윗은 힘이 있는 왕입니다. 40년 간 입법 사법, 행정의 권한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린 왕입니다. 얼마든지 스스로 살 수 있다고 고백할 만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직 여호와가 자신의 목자가 되어 사망의 골짜기에서 인도하시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사울로부터 죽을 고비를 얼마난 많이 겪었습니까? 아들이 반역하여 죽음의 위기에 처합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함으로 치명적이 위기를 겪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때 그때 그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때로는 범죄하고 실수하고 절망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다윗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8-39)"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라는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 줄 믿습니다. 죽음은 인생의 최대의 두려움입니다.

여호와를 목자로 삼으면

3.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풍성한 은혜의 삶을 누리게 합니다.
1)본문
5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목자와 양의 관계로 노래한 다윗은 이제 하나님을 풍성한 잔치를 베풀어 주시는 손님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신하에게 승리의 잔치를 베풀어주시는 왕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1)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풀어 주십니다.
전쟁에서 승리하여 돌아온 장수에게 포로들 앞에서 전쟁 승리를 축하하며 잔치를 베풀어 주는 장면입니다. 다윗의 주변에는 그의 생명을 노리는 대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대적들을 물리쳐 주시고 승리하게 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베푸시고'란 미완료 시재로서 과거로 부터 지금까지의 계속적으로 베풀어 주셨다는 말입니다.
(2)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습니다. 당시 귀족들은 잔치에 참여할 때 이 기름을 머리나 수염 등에 발라 주었는데 이것은 주인의 극진한 친철과 호의를 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매우 존귀히 여기셨다는 말입니다.
(3) 내 잔이 넘쳤습니다. 잔치가 시작되어 주인이 술을 잔에 가득 담아 호의를 표하는 것입니다. 이 잔은 다윗에게 허락하신 기업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은혜의 풍성함을 말합니다. 그가 차지한 왕실의 재산과 사유 재산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대상 27:25-31; 29:2-5).
(4)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집'은 일차적으로 예루살렘 성막을 말하고 있지만 영원한 하늘나라에 거할 것을 사모하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생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우리는 여호와를 목자로 삼고 살면 하나님의 은총으로 평생 풍성한 은혜의 삶을 눌 수 있습니다.
모든 은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한스 카르스는 "목자가 양을 선택한 것이지 양이 목자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10)"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삼십백, 60배, 100배의 결실을 얻기를 원합니다.

 

바울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약 1:5에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했으며, 빌 4:13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목자로 삼아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품받고, 잔이 넘치고 여호와의 전에 영원히 거하는 은혜를 누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0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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