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홈런왕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684 추천 수 0 2010.04.30 07:54:37
.........

미국의 프로야구팀 가운데 뉴욕 양키즈 팀이 있습니다. 그 팀에는 유명한 홈런왕인 베이브 루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1976년까지 홈런을 716개나 쳐서 홈런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홈런을 치기 전에는 매번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습니다. 한번은 3만 7천 명이 모인 큰 경기장에서의 일입니다. 양키즈 팀이 리드당하고 있는 가운데 베이브 차례가 되어 배트를 휘두르며 타석에 올랐습니다. 자기편 모두 상대팀 투수로부터 두 번 이상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습니다. 만루였습니다. 그는 두 번 헛스윙을 했습니다. 상대팀 덕 아웃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습니다. 야유 소리를 들으면서 마지막 배트를 힘껏 휘둘렀습니다.
볼이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큰 포물선을 그리며 자꾸 날아갑니다. 결국 베이브 루스는 스탠드를 넘기고 담장 너머에 떨어지는 큰 홈런을 쳤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홈런을 친 것입니다. 만루 상태에 있던 주자들이 홈인하여 4점을 얻어 드디어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716개의 홈런을 치기까지 1,330개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습니다.
노력하고 애쓸 때 반드시 승리의 열매를 맛보게 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주님, 넘어져도 딛고 일어서게 하옵소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35 독성의 중화 김장환 목사 2010-04-30 1941
16534 돼지 저금통 김장환 목사 2010-04-30 1956
16533 관계 김장환 목사 2010-04-30 1833
16532 켄터키 프라이드치킨 김장환 목사 2010-04-30 2537
16531 하나님은 바보를 만들지 않았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697
16530 기도는 주님과의 교제 시간 김열방 목사 2010-04-29 3480
16529 건강하다고 말하기 김열방 목사 2010-04-29 2249
16528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김열방 목사 2010-04-29 3311
16527 믿음은 행하는 것이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974
16526 원자폭탄 같은 성령의 권능 김열방 목사 2010-04-29 3567
16525 나았다고 선포하기 김열방 목사 2010-04-29 1969
16524 짧게 기도해도 기적은 일어난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569
16523 나중이 아닌 지금이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314
16522 권세는 믿음에서 나온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802
16521 나간 줄로 믿고 귀신 쫓기 김열방 목사 2010-04-29 2469
16520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고도원 2010-04-27 6253
16519 아름다운 욕심 고도원 2010-04-27 6659
16518 엄마의 일생 고도원 2010-04-27 6297
16517 불타는 열정 고도원 2010-04-27 6802
16516 나를 돕는 친구 고도원 2010-04-27 6280
16515 내면의 어른 고도원 2010-04-27 6498
16514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고도원 2010-04-27 6472
16513 젊음의 특권 고도원 2010-04-27 6133
16512 못생긴 얼굴 고도원 2010-04-27 6944
16511 어루만지기 고도원 2010-04-27 6548
16510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고도원 2010-04-27 7040
16509 잠들기 전에 고도원 2010-04-27 6850
16508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고도원 2010-04-27 6752
16507 할머니의 사랑 고도원 2010-04-27 7244
16506 몸이 하는 말 고도원 2010-04-27 6732
16505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고도원 2010-04-27 7042
16504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고도원 2010-04-27 6850
16503 태풍이 오면 고도원 2010-04-27 6851
16502 한 번의 포옹 고도원 2010-04-27 7418
16501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고도원 2010-04-27 66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