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참된 만족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2010.04.30 07:54:37
.........

교통문화가 발전되어 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소나 말의 힘을 빌린 우마차나 사람의 힘으로 끄는 인력거에서 자전거로, 자전거에서 자동차로, 자동차에서 기차나 비행기로, 초음속 여객기에서 우주선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욕망은 이러한 발전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다윗 왕은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고, 최고의 저택인 왕궁에서 최상의 문화생활을 누렸으며, 돈과 보석을 가지고 있었으나 ‘여호와 하나님 때문에 부족함을 모른다’고 함으로써 그가 누렸던 것들이 한시적이고 제한적이었음을 나타내줍니다. 다윗이 쓴 수많은 고백과 찬양 시 어느 곳에서도 자신이 왕이 된 것이나 재물로 인해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다윗은 소년시절 양을 공격하는 사자와 싸워 이겼고, 골리앗과 맞서 쓰러뜨린 일도 있었으며, 여러 차례 블레셋과 싸워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고, 사울 왕이 죽이려고 쫓아왔을 때도 절대 절명의 위기를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결론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천지에 있는 것이 모두 주의 것이라는 믿음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고 주님을 찬양할 때 진정한 만족과 축복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참된 만족을 얻으십시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십니까?
주님, 위기 가운데서도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35 독성의 중화 김장환 목사 2010-04-30 1941
16534 돼지 저금통 김장환 목사 2010-04-30 1956
16533 관계 김장환 목사 2010-04-30 1833
16532 켄터키 프라이드치킨 김장환 목사 2010-04-30 2537
16531 하나님은 바보를 만들지 않았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697
16530 기도는 주님과의 교제 시간 김열방 목사 2010-04-29 3480
16529 건강하다고 말하기 김열방 목사 2010-04-29 2249
16528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김열방 목사 2010-04-29 3311
16527 믿음은 행하는 것이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974
16526 원자폭탄 같은 성령의 권능 김열방 목사 2010-04-29 3567
16525 나았다고 선포하기 김열방 목사 2010-04-29 1969
16524 짧게 기도해도 기적은 일어난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569
16523 나중이 아닌 지금이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314
16522 권세는 믿음에서 나온다 김열방 목사 2010-04-29 2802
16521 나간 줄로 믿고 귀신 쫓기 김열방 목사 2010-04-29 2469
16520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고도원 2010-04-27 6253
16519 아름다운 욕심 고도원 2010-04-27 6659
16518 엄마의 일생 고도원 2010-04-27 6297
16517 불타는 열정 고도원 2010-04-27 6802
16516 나를 돕는 친구 고도원 2010-04-27 6280
16515 내면의 어른 고도원 2010-04-27 6498
16514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고도원 2010-04-27 6472
16513 젊음의 특권 고도원 2010-04-27 6133
16512 못생긴 얼굴 고도원 2010-04-27 6944
16511 어루만지기 고도원 2010-04-27 6548
16510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고도원 2010-04-27 7040
16509 잠들기 전에 고도원 2010-04-27 6850
16508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고도원 2010-04-27 6752
16507 할머니의 사랑 고도원 2010-04-27 7244
16506 몸이 하는 말 고도원 2010-04-27 6732
16505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고도원 2010-04-27 7042
16504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고도원 2010-04-27 6850
16503 태풍이 오면 고도원 2010-04-27 6851
16502 한 번의 포옹 고도원 2010-04-27 7418
16501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고도원 2010-04-27 66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