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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교회 쥐가 가난한 이유

성경적재정원리 신상래 목사............... 조회 수 3862 추천 수 0 2010.05.01 2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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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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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시간에 동급비교를 배우면서 예문으로 눈에 들어온 문장 중에 'as poor as a church rat' 인가?? 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를 대충 해석해보면 ‘교회 쥐처럼 가난한’이란 뜻입니다. 교회의 구제함도 ‘poor box'로 불리는 것을 보면 교회와 가난하다는 것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인가 봅니다.

 

그러나 가난하다는 것은 불명예스러운 단어는 아닙니다. 조선시대 황희 정승처럼 가난하지만 빛나는 삶을 산 사람들이 후대에 추앙을 받고 있으며 중세시대의 수도원에서는 자립하고자하여 수도승들이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밭에 나가 노동을 하는 것은 주어진 의무였습니다. 이들은 가진 옷을 빼면 개인 소유의 재산이 없었던 아주 가난한 삶이었지만 이들의 가난을 조롱하거나 폄하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가난을 선택하였으며 가난을 통해서 강한 성품을 이룬다는 것을 잘 알고 이를 실행에 옮겼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가난을 좋아하지도 스스로 선택하지도 않았지만 가난하게 살면서 불편을 원망하며 최소한의 생계비며 자식의 학비조차 마련해 주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형통하게 살면서 세상을 다스리라는 명령을 하실 정도로 이에 필요한 재물과 능력을 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웃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하며 수군거리는 구실을 제공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적지 않은 교회에서 부흥회를 광고하거나 전도 프로그램의 슬로건 중에는 ‘축복, 능력, 치유, 은사, 기도응답’ 같은 구절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중에서서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교회에 나오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난한 삶에서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찌들고 비참한 삶에서 한줄기 빛을 찾고자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고 어려운 사업장은 속절없이 부도가 나고 부채는 감당 못하게 늘어나면서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고 교회는 분노의 대상이 됩니다. 거리에서 전도를 해보면 이렇게 교회를 다니다가 그만 둔 사람들의 차가운 눈초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영적인 축복 뿐 아니라 땅에서 잘되고 형통한다는 구절이 곳곳에 소개되어 있는데 우리에게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나요? 교회 지도자의 답변대로 우리의 기도가 부족한 걸까요? 아직 때가 않 되어서 그런 걸까요?

 

가난하게 사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특히 크리스천과 관련된 몇 가지 원인을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

 

첫째, 열심히 일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믿음이 좋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성도들은 수요예배에 빠지지 않고 토요일 오후는 아주 교회행사로 바쁘며 금요철야로 인해 그 다음 날은 몸이 지쳐 일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물론 예배를 열심히 드리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회사의 사장 입장이라면 이러한 이유로 일찍 퇴근을 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회사에 와서도 일을 열심히 하기보다는 자신의 종교에 더 집중하는 직원이 있다면 이를 달가워할 사장은 없을 겁니다.

 

만약 이 사람이 자신의 사업을 한다면 성실과 부지런함이 없는 이 성도의 사업이 잘 되는 것이 이상할 일일 겁니다. 하나님은 부지런하게 일하라는 것을 부유함의 조건으로 성경 여러 곳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자신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도 교회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면 하나님이 당연히 복 주셔서 잘 되게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설교자들이 이렇게 말할지라도 성경은 이와 같은 해석에 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주일을 열심히 섬기고 일이 끝나고 나서 예배에 참석하여야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좋지만 자신을 일을 등안시하며 잘 되길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원칙이 아닙니다. 믿음을 지혜롭게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둘째, 돈 관리에 대한 어리석음입니다.

 

평생 필요한 자금은 통계에 의하면 약 16억 정도 되는 돈으로 30세부터 60세까지 평생 일한다 해도 매달 약 400만원의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엄청난 자금을 만들려면 평소에 돈을 열심히 저축하여 주택마련이나 노후자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만 열심히 믿으면 이런 자금들이 자연스럽게 생겨서 노후가 형통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생활에 필요한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평소에 준비해야 합니다. 힘이 있을 때 허리를 졸라매고 저축하시고 목돈을 투자하셨을 때 노후가 재정적으로 안정됩니다. 그러나 저축은커녕 빚을 내어 쓰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신용카드를 능력이라고 생각하여 즐깁니다. 충동구매를 끊지 못하고 장기대출로 인한 이자가 상당부분 매달 지출이 된다면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다 빚보증이나 지식과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이나 주식투자의 실패, 자영업의 실패는 가난에서 헤어날 수 없도록 만듭니다. 특히 크리스천은 십일조까지 지출해야 하므로 세상 사람보다 더욱 돈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셋째, 지혜의 부족입니다.

 

지혜란 막연한 말 같지만 돈을 모으고 관리하고 투자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돈 버는 능력을 주셨다고 하셨는데(신 8:18) 이는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잘 계발하고 노력해서 전문가가 되어야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노동과 시간을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은 언제나 어렵고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계발하여 여기에 기술과 경력을 쌓는 일에 게을리해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투자해서 수익성을 올리는 것도 투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위험을 안고 수익을 올리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는 금융투자( 부동산, 펀드 등)도 있고 사업을 통한 투자도 있을 겁니다. 어느 것이나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경험이 많은 것을 선택한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이 지혜의 활용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분야에서나 전문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교회의 성도가 세상에서 앞서나가야 영향력이 커져서 사람들이 교회에 관심을 갖고 예수님을 배우려고 하지만 거꾸로 가난하며 무능하고 어리석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조차도 그렇게 여겨 배우기는 고사하고 조롱하며 놀려 댈 것입니다. 우리가 가난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성경의 일부(십일조, 헌금, 예배생활, 봉사만하면 재정이 형통해진다는 등의)에서 말씀하신 것이 전체를 만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세상에서 잘되고 형통하는 복은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삶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 단순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알고 행하야 할 것도 많고 삶에 지혜롭게 적용하여야 할 것도 여러 가지입니다. 재정적으로 형통하시기를 원하신다면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뜻을 열심히 배우고 삶에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일에 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여러분의 곁에서 도와드릴 것입니다. 홧팅^^

 

http://blog.Godpeople.com/looker/?B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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