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요셉의 믿음과 효도

창세기 고용봉 목사............... 조회 수 3168 추천 수 0 2010.05.02 08:43:32
.........
성경본문 : 창45:9-15 
설교자 : 고용봉 목사 
참고 : 기둥교회 원로 목사 

본문 : 창세기 45 : 9-15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말고 내려오사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 흉년이 아직 다섯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 당신들은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당신들은 나의 애굽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의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고하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 하니라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자녀들이 어버이를 공경하고, 학생들이 스승의 은덕을 기리며, 어버이가 자녀들을 사랑해야 함을 강조하는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횐 카네이션에는 어머니의 사랑을 표시하는 세 가지의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알뜰함(Sweetness), 둘째는 깨끗함(Pureness. 셋째는 변치 않음(Endurance)이라 했는데 이북에 부모님을 두고 나온 어떤 분은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횐 카네이션도 빨간 카네이션도 달지 못하고 중간색인 분홍색 카네이션을 단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두고 온 부모님의 생사를 모르는 민족분단의 비극을 어버이 주일에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십계명은 두 돌판인데 하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지켜야 할 대신계명(對神誡命)으로 4 계명이 있고, 또 하나는 사람들끼리 지켜야 할 대인계명(對人誡命)으로 6계명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끼리 지켜야 할 대인계명 중에 첫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고. 에베소서 6장 2절에는 약속 있는 첫계명 이라고 했습니다.

옛날 서전지방에 임금님이 거동하시는데 좌우의 많은 사람들 중에는 80노인을 업고 있는 이가 있어 임금님이 이유를 물은즉 어머니가 임금님이 거동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싶다 하여 70리 길을 업고 왔다고 하니 그 아들에게 큰상을 내리니, 그 소문이 그 동네에 퍼졌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 불효 만석이란 사람이 자기 어머니를 업고 있다가 임금님이 또 상을 내리려 하니 누가 고소하니 효도의 시늉도 상을 준다 하니 그때부터 진짜 효자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축복 받은 많은 효자, 효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요셉의 믿음과 효도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1. 요셉은 부모의 마음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첫째로, 요셉은 열두 아들 중 부모님 마음을 제일 기쁘게 해 들였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요셉이 부모의 마음을 제일로 기쁘게 하여 그에게만은 채색 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효도의 방법 중에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제일입니다. 제 손자는 보기만 해도 기쁩니다. 하는 짓이 예쁘고, 자는 것을 보아도 기쁩니다. 손자는 똥까지도 냄새가 나지 않고 예쁘다는 말이 있습니다.

중앙청 뒤쪽에 효자동(孝子洞)이 있는데, 효자동이라고 불려진 유래가 있다고 합니다. 어느 집에 할아버지의 실수로 이불 밑에 어린애가 깔려 죽었다고 합니다. 그런 사실을 시아버지가 아시면 속 상할까봐 얼른 죽은 아이를 업고 남편한테로 달려갔더니 남편은 죽은 아들을 보고 "불효자식"이라고, 할아버지의 마음을 상케 한 자식이라고 냅다 뺨을 한 대 쳤더니 그 깜을 맞고 죽었던 아이가 살아났다고 합니다. 이 소문이 퍼져서 그 동네를 효자동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둘째로, 요셉은 범죄하지 않는 믿음으로 기쁘시게 해 들였습니다.
요셉은 범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도 믿음을 지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기도 했습니다. 요셉의 신앙은 부모 슬하에 있을 때나, 종의 생환을 할 때나, 감옥에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할 때나, 총리가 되었을 때나 변함이 없는 범죄하지 않는 믿음이었습니다. 사랑은 부유해지고 평안해지면 범죄하고 범죄를 계획하고 꿈꾸고있으나 요셉은 예외였습니다.

셋째로, 요셉은 순종으로 부모에게 기쁨을 들였습니다.
현대인들은 부모님에게 순종은 고사하고 반항하며, 도리어 자식에게 순종하라고 합니다.
요셉의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칠 때 아버지는 요셉을 불러 세겜을 다녀오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요셉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 하겠나이다"(창 37:11)하고 순종했습니다. 또 야곱이 애굽 땅에서 죽으면서 요셉에게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창 47:30) 하였더니 야곱이 죽은 후 아브라함과 사라의 무덤이 있는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릴라까지 유해를 모셔다가 장사를 지내는 순종의 미덕을 보여주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절에도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순종은 기적의 축복을 가져오고, 부모님에게 순종함은 부모를 기쁘시게 하고 가정의 평화를 가져오나 그 순종은 주안에서의 순종이어야 합니다.
2. 요셉은 물질봉양도 잘했습니다.

요셉의 꿈 해몽대로 7년 동안 흉년이 들어 가나안 땅에도 먹을 것이 없어 애굽으로 내려왔을 때 그 아비와 형들과 아비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식물을 주어 공궤하였으며(창 47:12), 그의 아비 야곱이 살아 있는 동안 편하게 모시다가 돌아가신 후에는 70일장을 지내면서 몸을 섞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몸에 향 재료를 넣는 데만 40일이 걸렸다고 하니 얼마나 정성을 기울인 효도입니까?
어머니의 재산을 털어 가지고 가출한 아들이 8년만에 거지꼴로 강에 나아가 자살하려고 하니 물 속에서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이 보여 밤중에 집에 돌아오니 문이 열려있고, 불을 끄지 않고, 밥상과 찌개가 있고, 어머니는 요를 깔지도 않고 주무시어 이유를 물으니 네가 돌아오기를 위해 8년을 매일 이같이 준비하고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이 죄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심정이요, 우리 부모님의 마음일진대 우리가 어찌 부모님에게 물질로 봉양하는데 인색할 수가 있겠습니까?

자식들은 부모에게 용돈 달라는 말이 어렵지 않으나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용돈 달라고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러니 자식들이 알아서 미리 드려야 합니다. 참된 효성은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신 뒤에 제사상이나 차려 놓고 형식적인 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해 계시는 동안 기쁘시게 해 드리고, 물질로 봉양하는 것입니다.

동양 격언에 충신은 효자 중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부모에게 불효하는 이는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바로 가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뉴욕에 살던 어떤 부호가 자기의 외아들에게 유산으로 굉장한 재산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은 그 유산을 가지고 방탕한 생환을 하였는데, 어느 날 술집에서 불량배의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때에 이 부호는 죽은 아들의 시체를 앞에 놓고 이 재산을 다 가져가고 그 대신 내 아들의 생명을 돌려달라고 울부짖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려고 하지 말고, 아브라함 링컨의 어머니나 디모데의 어머니처럼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고 재산은 하나님의 사업에 드리며, 자식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지 않을 정도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3. 요셉은 사랑이 넘치는 효도를 했습니다.

첫째로, 요셉의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요셉은 자기를 팔았던 형들이 후환이 올까 두려워 할 때 용서하면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라고 했으며 (창 45:5-8) 아버지의 장례가 끝나자 행여나 요셉이 이제라도 복수나 하지 않을까 두려워할 때 요셉은 형들을 잡고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가 용서하라 하셨으니 안심하라면서 더욱 사랑으로 형들과 그의 가족을 돌보아 주었습니다. 진정한 효도는 형제끼리 화목하며 원수 맺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랑을 먹고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고, 옷만 잘해 입고서도살수 없으며, 잠만 자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사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사랑을 최초로 느끼고 경험하는 장소가 바로 가정입니다.

세계 제 2차 대전이 끝난 직후에, 미군이 독일에 있는 수많은 전쟁 고아들에게 방과 고기를 공급하였습니다. 맛있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고아원의 어린이들이 자꾸 죽어 갔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알아본 결과 그들에게 비타민이나 영양소가 부족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죽어갔다고 합니다.

목사는 잘사는 집, 못사는 집, 배운 집. 못 배운 집, 좋은 집. 연탄 냄새가 푹푹 나는 집, 단칸방의 셋방살이다 가보지만 행복을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은 내 가정입니다. 그래서 서양 격언에 한 사람이 뛰어난 어머니는 백 사람의 선생님보다 났다고 했으며, 프랑스의 나폴레옹도 자식의 운명은 언제나 어머니가 만든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몸을 담은 학교를 불지르고, 스승님을 때리고, 스승의 승용차를 불태우는 것은 공산당이거나 부모가 잘못 가르친 탓입니다. 훌륭한 가정을 만드는 무기는 사랑입니다.

셋째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그리려고 마음먹고 돌아다니며 광범위하게 찾아보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목사에게 묻기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 목사님은 "믿음이오. 믿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또 어떤 군인을 맛나서 같은 질문을 하니, "평화요, 평화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입니다"라고 그는 즉석에서 대답했습니다.

그는 아직도 더 알아보고 싶어 그래서 며칠 후면 결혼하게 될 어떤 젊은 여성에게 물었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입니다"하고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그 화가는 이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한 폭의 그림으로 그릴 궁리를 하고 있다가 어느 날 그가 자기 집에 들어왔을 때 갑자기 놀라운 생각이 떠올라
① 그는 어린것들의 반짝거리는 눈매에서 "믿음"을 보았고,
② 그의 정숙한 아내의 부드러운 마음씨에서 사랑을 발견했고,
③그리고 바로 이런 자기 가정에서 평화를 발견했습니다.
그가 찾아다니던 아름다운 그림을 자기 집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4. 효도는 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모님은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생명과 몸의 근원입니다. 낳으신 은혜, 기르신 은혜. 가르쳐 주신 은혜, 축복의 은혜를 기억할 때 효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를 위한 3대 희생자는
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요,
② 부모님의 큰 희생의 사랑이요,
③ 부부의 사랑의 희생입니다.

첫째로, 부모 공경은 십계명 중의 하나입니다.
성경에는 불효함으로 벌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함은 아버지를 비방함으로 저주를 받았고(창 9:25), 르우린은 음행으로 책망을 받았고(창49장), 에서는 방종으로 버림을 받았으며 (창 B6:34), 흠니와 비니하스는 불신으로 즉사했으며(삼상 2:34), 압살롬은 아버지를 반역하다가 패망(삼하 18: 14) 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효도함으로 상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셈은 아버지를 경외함으로 축복을 받았고(창 9:26). 이삭은 순종함으로 부유했으며(창 21:9-10), 룻은 희생함으로 영화를 얻었고(룻 4:13), 요나답을 순종으로 창성했고, 요셉은 공양함으로 존귀함을(창 47:11) 받았습니다. 요셉과 같이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들입시다. 그러므로 잘되고 장수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로, 효도의 방법이 중요랍니다.
주안에서 하라고 했습니다(옙 6:1-3). 부모님을 하나님보다 앞세우면 축복 받을 효도가 아닙니다. 심청 이처럼 몸을 쏟아 효도하고, 형제들 학비를 대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범죄하여 효도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결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요셉은
1. 부모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들였습니다.
2. 물질 봉양도 잘했습니다.
3. 사랑이 넘치는 효도를 했습니다.
4. 성서에서 벗어나지 않는 효도를 했습니다.

부모를 섬기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십자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십자가요, 사명이면 감당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의 하갈은 주인의 학대와 멸시로 더 참을 수 없어 맨발로 집을 뛰쳐나와 도망을 가는데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물으십니다.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니 "주여, 나는 학대가 심하며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안 된다. 도로 가서 네 여주인에게 복종하라" (창 16:8-11)고하면서 하나님의 큰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마침내 하갈은 그 수모를 다 받아가면서 견디다가 하나님이 떠나라고 하실 때 떠나 그는 약속된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떠나고 싶은 가정, 버리고 싶은 부모, 이혼하고 싶은 남편, 거기서 죽어 밀알될 때 하나님은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니 주신 십자가. 가정 십자가 감당하시는 성도 되시면 요셉이 축복으로 보장하실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sort
16767 이사야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사6:1-8  한태완 목사  2013-10-10 3169
» 창세기 요셉의 믿음과 효도 창45:9-15  고용봉 목사  2010-05-02 3168
16765 히브리서 거절하는 믿음 히11:24-26  이정원 목사  2014-01-25 3167
16764 로마서 장차 받을 영광 롬8:17-18  김동호 목사  2012-03-29 3167
16763 베드로전 우리는 모두 다 왕 같은 제사장. 벧전2:9-10  김동호 목사  2011-04-23 3167
16762 마태복음 천국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마21:28-31  박신 목사  2012-05-30 3165
16761 요한일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4:7-21  이정수 목사  2010-10-10 3165
16760 베드로후 잔치집에 손님이 없으면... 눅14:15-24  김필곤 목사  2013-09-08 3164
16759 아모스 아모스의 하나님 암5:4-13  김필곤 목사  2012-08-28 3162
16758 이사야 생각부터 승리하십시오 사56:6-9  이한규 목사  2012-01-12 3162
16757 에배소서 기본에 충실하라 엡4:13-16  이상호 목사  2013-04-12 3161
16756 요한일서 말과 행동이 일치되게 살자 요일3:17-18  한태완 목사  2012-08-20 3161
16755 요한복음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 요8:1-11  이정원 목사  2010-10-07 3161
16754 민수기 하늘의 기업을 사모하자. 민27:1-23  이정원 목사  2012-09-06 3160
16753 사사기 낙엽도 바람타면 비상합니다. 삿16:23-31  김필곤 목사  2012-05-26 3160
16752 마가복음 섬김에 대하여 막9:33-37  이정수 목사  2011-06-18 3160
16751 마가복음 종말의 징조와 삶의 태도 막13:1-13  김필곤 목사  2010-11-19 3160
16750 마태복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1: 아바 아버지 마6:9-15  류공석 목사  2013-09-20 3159
16749 에스겔 부활 신앙의 소유자 겔19:1-14  최장환 목사  2013-04-03 3159
16748 마태복음 하나님 나라의 1데나리온 마20:1-16  백소영 교수  2011-03-03 3159
16747 골로새서 말의 주체, 말의 능력 골4:2-6  정용섭 목사  2010-07-15 3159
16746 누가복음 이웃을 사랑하지 못 하는 죄 눅10:30-37  이동원 목사  2009-11-29 3159
16745 마가복음 삶에서 버려야 할 4가지 막14:10-21  이한규 목사  2010-04-03 3158
16744 시편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1) [1] 시121:1-8  이정수 목사  2013-03-06 3157
16743 시편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31:19~21  조용기 목사  2009-06-11 3157
16742 잠언 마음을 다스려야 삶을 다스릴 수 있다 잠16:32  조용기 목사  2011-06-09 3156
16741 레위기 추석의 신앙적인 의미 레23:33-43  강문호 목사  2013-07-30 3155
16740 마가복음 자기를 부인하는 삶 막8:34∼38  임영수 목사  2009-06-06 3155
16739 출애굽기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출10:24-26  피영민 목사  2013-04-18 3154
16738 마가복음 새벽을 깨우는 신앙 막1:35-39  김필곤 목사  2010-01-16 3154
16737 마태복음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마11:1-15  이한규 목사  2009-12-31 3154
16736 빌립보서 거룩한 동행"(Holy Companionship) 빌1:20-21  김영봉 목사  2013-09-16 3151
16735 사무엘상 후회 하시는 하나님 삼상15:10-16  이윤식 목사  2011-04-18 3151
16734 베드로전 나그네 인생 벧전2:11-12  이상호 목사  2013-06-12 3150
16733 에배소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5) 평안의 복음 엡6:10-20  김필곤 목사  2012-12-30 3150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