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 출처 : |
|---|
제10 권 고백 - 40. 모든 사물 속에서 찾는 하나님.
진리여, 당신은 항상 내 곁에 계십니다.
당신께서는 어떤 경우에도 항상 나와 함께 걸어가 주셨습니다.
이 낮은 지상의 세계에서 볼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당신에게 알리고 조언을 구했을때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와
무엇을 구해야만 하는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만큼 외계에 존재하는 세상을 나의 오관으로 바라보고
내 육체와 감관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생명을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분리된 기억의 공간 속으로 빠져듭니다.
그곳은 매우 넓은 방입니다.
놀라운 방법으로 지난 일들이 가득히 쌓여 있어서 두루 살펴볼 수조차 없습니다.
나는 사면을 살펴보고는 매우 놀랐습니다.
당신이 아니시라면 나는 이 모든 것 가운데 그 어느 하나도 식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것 가운데서도 당신이 누구신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을 두루 살피면서 탐구하는 나 자신이 모든 것을 분류하고
그 가치를 평가하고 어떤 것은 감각의 사환 격인 감관을 통해서 받아들이고
나 자신과 뒤섞여 있는 것을 감지하고 그것을 다시 구별한 연후에
내 기억의 방대한 보고에서 어떤 것은 검증하고
어떤 것은 다시 쌓아 두고 어떤 것은 이끌어 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한 것은 나 자신이나 나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능력도 당신 자신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 빛을 향해서 나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들의 존재 여부와 어느 정도로 평가해야 하는가를 묻고
그 빛이 나에게 가르치고 명령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런 행동을 잘합니다만 이것은 나의 큰 기쁨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해야 할 일에서 벗어나면 언제나 이 쾌락 속으로 도망치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조언을 구하면서 그 모든 것의 사이를 뛰어다니지만
내 영혼이 있을 안전한 곳은 당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엇습니다.
당신은 내 속에 흩어져 있는 모든 것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거기서 내 지체 중 어느 것이라도 당신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당신은 여러 번 나로 하여금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십니다만
그 감미가 나의 내부에서 극치에 달하면
그것은 이 세상의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되겠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많은 무게에 눌려 차츰 옛 생명으로 가라앉아 버리고
옛 습관의 생명이 다시 나를 붙잡아 단단히 묶어 놓습니다.
내가 몹시 슬퍼해도 여전히 묶인 채로였습니다.
이와 같은 관습은 우리의 무거운 짐입니다.
내가 있을 수 있는 이곳에는 내가 있으려 하지 않고
내가 있을 수 없는 저곳에는 있으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때도 비참하고 없는 때도 역시 비참합니다.
진리여, 당신은 항상 내 곁에 계십니다.
당신께서는 어떤 경우에도 항상 나와 함께 걸어가 주셨습니다.
이 낮은 지상의 세계에서 볼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당신에게 알리고 조언을 구했을때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와
무엇을 구해야만 하는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만큼 외계에 존재하는 세상을 나의 오관으로 바라보고
내 육체와 감관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생명을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분리된 기억의 공간 속으로 빠져듭니다.
그곳은 매우 넓은 방입니다.
놀라운 방법으로 지난 일들이 가득히 쌓여 있어서 두루 살펴볼 수조차 없습니다.
나는 사면을 살펴보고는 매우 놀랐습니다.
당신이 아니시라면 나는 이 모든 것 가운데 그 어느 하나도 식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것 가운데서도 당신이 누구신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을 두루 살피면서 탐구하는 나 자신이 모든 것을 분류하고
그 가치를 평가하고 어떤 것은 감각의 사환 격인 감관을 통해서 받아들이고
나 자신과 뒤섞여 있는 것을 감지하고 그것을 다시 구별한 연후에
내 기억의 방대한 보고에서 어떤 것은 검증하고
어떤 것은 다시 쌓아 두고 어떤 것은 이끌어 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한 것은 나 자신이나 나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능력도 당신 자신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 빛을 향해서 나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것들의 존재 여부와 어느 정도로 평가해야 하는가를 묻고
그 빛이 나에게 가르치고 명령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런 행동을 잘합니다만 이것은 나의 큰 기쁨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해야 할 일에서 벗어나면 언제나 이 쾌락 속으로 도망치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조언을 구하면서 그 모든 것의 사이를 뛰어다니지만
내 영혼이 있을 안전한 곳은 당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엇습니다.
당신은 내 속에 흩어져 있는 모든 것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거기서 내 지체 중 어느 것이라도 당신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당신은 여러 번 나로 하여금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십니다만
그 감미가 나의 내부에서 극치에 달하면
그것은 이 세상의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되겠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많은 무게에 눌려 차츰 옛 생명으로 가라앉아 버리고
옛 습관의 생명이 다시 나를 붙잡아 단단히 묶어 놓습니다.
내가 몹시 슬퍼해도 여전히 묶인 채로였습니다.
이와 같은 관습은 우리의 무거운 짐입니다.
내가 있을 수 있는 이곳에는 내가 있으려 하지 않고
내가 있을 수 없는 저곳에는 있으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때도 비참하고 없는 때도 역시 비참합니다.
|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