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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견고한 망대

잠언 최용우............... 조회 수 3477 추천 수 0 2010.05.05 0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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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8:10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5-12-18 

[민병석 잠언 강해] 43      우리의 견고한 망대 
  ( 본문 : 잠언 18 : 10) 

  오늘 잠언 강해는 본문을 주제로 하여 ‘우리의 견고한 망대’란 제목으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10절 말씀을 다 함께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우리의 견고한 망대라고 한 것입니다. 견고한 망대란 원수의 손에 절대로 함락되지 않는 든든한 성벽이란 뜻입니다. 시27:1-5 말씀을 찾아보시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다윗은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누구도 두려워함이 없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능력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처럼 외쳤습니다. ‘군대가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안연하리로다.’ 

  1. 여호와의 이름 

  우리는 먼저 여호와의 이름이 어찌하여 견고한 망대가 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고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어떻게 우리의 견고한 망대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과연 누구를 위한 역사이신 가에 대하여 정확한 답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시106:8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저희를 구원하셨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어 인도하신 것도 그들에게 구원 받을만한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구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이 성의 백성을 죽이시고 여리고 성의 백성들을 죽이게 하시고 모든 이방 족속들을 이스라엘의 칼날에 망하게 하신 이유도 이스라엘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 여호와의 이름의 영광을 훼손시키지 않기 위해서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에서 툭하면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께 패역했지만 그래도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일도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서였음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은 우리의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우리가 죄악 가운데서 구원을 받은 것도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그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일도 모든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전10:31절에서 우리에게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아 선지자는 하나님께 아뢰기를 ‘여호와여 우리의 죄악이 우리에게 대하여 증거할지라도 주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일 하소서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고 기도한 것입니다(렘14:7). 우리는 죄를 범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위하여 그 죄악을 사하여 주시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스스로 거룩 되게 하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같은 하나님의 거룩함에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을 삼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대개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아니하시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서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42:8).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인자하심도 그의 그 크신 사랑도 하나님의 죄 사함의 은혜도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도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의 이름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이미 당신의 영광을 위해 이 땅에서 이루어질 모든 일에 대하여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선택도 그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위하여 예정하신 모든 일을 반드시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연단과 고난의 풀무 가운데서 건져내 주시는 이유에 대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이룰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2. 여호와의 이름으로 달려가는 일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1) 여호와의 이름으로 달려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이름을 지극히 높이는 일을 가리킨 말입니다. 성도들은 그의 생애 중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34:3절에서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라고 말하고 그 이유에 대하여 4절에서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든 두려움에서 건져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인다는 말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일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요15장에서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과실을 많이 맺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열매를 말합니다. 그리스도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은 순종의 생활을 통해서 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리 큰 권능을 행하였다  해도 말씀의 순종이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는 것입니다. 

  (2) 다음에 여호와의 이름에 달려간다는 말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사랑에는 하나님의 두려우심이 함께 깔려 있는 것입니다. 

  (3) 다음에 여호와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일은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그의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런 사람의 입에서는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일은 우리의 입으로 나옵니다. 우리의 말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 드리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일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상급 책에 기록될 뿐 아니라 그에 따른 상급도 따르는 것입니다. 말3:10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여호와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의 이름을 하나님의 기념 책에 기록한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상생활 가운데서 때를 얻든지 못 얻던지 언제나 우리의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화롭게 해 드리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4) 다음에 여호와의 이름이 우리의 견고한 망대가 되려면 하나님의 이름을 인정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범사에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인정하는 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생활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의 견고한 망대가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 왕은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고 봉헌하면서 기도하기를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전에서 주께 빌며 간구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그의 열조에게 주신 땅을 돌아가게 하소서’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인정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죄를 사유하시며 축복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잠3:6절에서 ‘너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인도하시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말은 나의 범사에 모든 일이 오직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것임을 인정하고 그 사실을 받아 드리고 하나님 앞에 낮아져서 회  개하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겸손한 마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내가 당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고 이같은 사실을 인정할 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5) 다음에는 하나님의 이름 앞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 여호와의 견고한 망대가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138편에서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다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알게 모르게 모두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그의 인다하심을 힘입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이름이 나올 때마다 그 이름 앞에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이 활기차고 우리의 생활에 보람이 있고 우리의 생애에 새로운 생명으로 충만케 하려면 우리의 입에서 항상 감사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입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의 이름에 감사하는 일은 마땅한 일임을 알고 감사하는 일에 인색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6)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의 견고한 망대가 된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항상 그 거룩한 이름아래 우리의 생애를 바칠 때 하나님은 내 편이 되셔서 내 원수의 계교를 파하시고 내 원수의 칼날을 꺾으시며 나로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루도록 보장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칼날을 피하여 하란으로 갈 때 벧엘이란 곳에서 돌을 베개 하여 잠을 자고 있었을 때 꿈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하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한평생 야곱의 생애 가운데서 그의 견고한 망대가 되시어 그의 인생길을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그 아들의 피로 구속하여 당신의 아들로 삼으신 분입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  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애 중에서 과연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얼마나 영화롭게 해 드린 것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생활을 한 것입니까? 여러분의 마음에서 여러분의 생활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으며 사랑하고 경외하는 생활을 한 것입니까? 

  여러분의 생애 중에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이름으로 달려가는 생활은 그 어려움을 피할 수 있는 길이요 견고한 망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시험이나 환난이나 역경이 올 때 여러분은 다른 곳으로 달려가는 어리석은 길을 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견고한 망대가 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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