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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축복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4252 추천 수 0 2010.05.05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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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9:23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6-01-01 

[민병석 잠언 강해]  45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축복

     본문 : (잠언 19 : 23)


   오늘은 잠언 19:23절에 나오는 말씀을 주제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축복’이란 말씀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23절 말씀을 다 함께 복창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 하느니라) 할렐루야 !


  이 말씀은 아주 짧은 말씀이지만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지침이 나와 있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세 가지 놀라운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 하나는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한다’고 하셨고 다음은 ‘사람으로 그의 생애와 생활에 있어 족하게 지내게 하신다’고 하셨으며 세 번째는 ‘사람으로 재앙을 만나지 아니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생활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을 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교훈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이 인생의 마땅한 의무임을 누누이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로 복을 받아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신 10:12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자기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잠 1:7절 말씀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이 가져야 할 지식의 바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두어야 합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나 생물학자들이 지식은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리고 그들의 지식으로 인류의 발전에 많이 공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인류의 정신적인 공해를 일으켜 심지어는 생명의 창조의 성역에까지 침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녀간의 결합이 없이도 인간을 탄생시킬 수 있는 복제 인간의 창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일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영역을 침범하는 신성 모독으로 마땅히 정죄 받아야 할 일입니다. 둘리 같은 복제 양의 탄생처럼 인간 세포 안에 함유되어 있는 유전자로 많은 복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러나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 받은 인간은 만들어 낼 수 없을 것입니다.


  언제인가 미국의 어느 주 법정에서 진화설이냐 창조설이냐에 대한 법정 재판까지 치러진 일이 있는데 인간의 올바른 지식은 하나님을 경외하는데서 시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난 지식은 결국 그들의 지식의 결실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전 12:13절 말씀을 보면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은 인생의 노년에 인생이 누릴 모든 경험을 다 체험한 후에 ‘사람이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 왕은 결국 인생은 하나님을 경외함이 가장 큰 보람이요 그 본분이라고 우리에게 교훈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가 자랄 때 이런 말이 유행했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그러나 이 말씀을 성경적으로 풀이한다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알아야 사람이지.’


  2. 하나님은 어떻게 경외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을 성경에서 자주 듣고 설교 말씀을 통해서 귀가 따갑게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하느냐? 이 문제를 세 가지로 구분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첫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을 하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두려우신 분으로 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그 본성 중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두려워하는 마음은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창 3:9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고 했습니다. 아담이 최초로 두려워한 것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범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며 하나님께 범죄 하는 인간들은 자연히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웬만치 죄를 범해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끝없는 죄악이 그 양심마저 마비시켰기 때문입니다. 눅 12:5절 말씀에서 주님은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두려워하라고 하신 것입니까?  우리는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분이신 하나님은 제쳐놓고 사람들을 두려워할 때가 많은 것입니다. 사 13장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 앞에 패역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놀랄 자로 삼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입니까? 몇 가지로 알아보  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친히 섭리하시며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잠 16:9절에서 사람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밝혀 주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이 서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김정일이 언제 한국전을 다시 터뜨릴지 모를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김정일이 아무리 괴팍한 인물이요 예측 불허한 정신병자 같은 존재라 해도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거슬려 전쟁을 일으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만 의뢰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 두 번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또 다른 이유는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과 내 마음에 품고 있는 모든 일 중에 하나도 모르심이 없으시다는 사실입니다. 잠 16:2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행실에 대하여 깨끗하다고 내 세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늘 죄악된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인데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죄 없다고 자랑할 수가 있을 것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들이 지은 죄가 아무리 작은 죄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속이거나 숨길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저울에 달아볼 때 어찌 의롭다는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까? 우리는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습니다. 아내를 속이고 남편을 속이고 은밀히 범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입니까?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자기 자신도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변명하거나 숨기려는 헛된 자세를 버리고 솔직히 자신의 죄를 털어놓고 잘못을 아뢰어야 긍휼히 여기심을 받아 용서를 받고 새로운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 내가 범한 모든 죄악을 일일이 바라보셨기 때문에 모르시는 것이 없으며 그 죄악에 대해 이미 처리하실 것을 계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전 12:14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다음에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다만 두려워하는 데만 그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두려움에 앞서 사랑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율법사가 주님께 나와서 이렇게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왜 우리에게 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까? 왜 우리는 하나님을 이처럼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를 나를 위해 세상에 보내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도 공경해야 하거늘 하물며 영의 아버지를 더욱 사랑해야 할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너무나도 귀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감격스러워서 그 같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뜨거운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이런 사랑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뜨겁게 샘처럼 용솟음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곧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요 14:15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믿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길거리에 나가 나팔을 부는 일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큰소리로 하나님을 사랑하노라고 기도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입술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떠들어 봤자 그것으로 통과할 수 없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구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쉽게 여기는 사람들처럼 그리 간단한 일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이 없이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없으며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받을 축복  
 
  그러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까?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에 이른다는 말은 영생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구원을 얻는 일을 말합니다. 잠 22:4절에서 이르시기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생명이란 말은 영생이란 말과 같은 뜻입니다.


  누가 과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인 것입니다.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최종적으로 심판하실 때 아들이 없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첫째가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받을 두 번째의 축복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족하다는 말은 염려가 없다는 뜻입니다. 집에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나 돈을 잔득 쌓아두고도 족한 줄을 모른다면 그런 사람은 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시 34:9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론 : 여러분,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최대의 염원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입니다. 우리의 생애 중에서 그 말씀을 순종하고 그 뜻을 깨달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림으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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