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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호와를 기다리라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3147 추천 수 0 2010.05.05 0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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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20:22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6-01-23 

[민병석 잠언 강해]   48
                       

       너는 여호와를 기다리라

       본문 : (잠언 20 : 22)


   오늘 잠언 강해는 잠언 20:22절 말씀을 주제로 하여 ‘너는 여호와를 기다리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기독교는 기다림의 종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란 곧 소망의 종교인데 소망이란 원래 기다림이 따라야 실현될 수 있는 미래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독교를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구원이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구원이란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미래적인 것입니다. 롬8:24-25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음에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겠느냐’고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구원은 미래적이요 장래적입니다. 우리는 다만 그것을 바라보고 믿을 수 있을 뿐입니다. 히11:1절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바라는 것이란 우리의 소망을 말합니다.


  1.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소망


  그리스도인은 이 소망이 눈에 가까이 있거나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이 소망의 참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바라볼 수 있습니까? (믿음으로). 히11:6절에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모든 소망의 참 모습을 볼 수 없으므로 고난 중에 즐거움은커녕 괴롭기만 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뜨거운 열정도 없습니다.


  소망에 대한 즐거움과 인내가 없는 사람은 바로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모두 거짓말 같고 허황된 것 같고 망상 같은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에 충성이나 열심을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1) 세상 것을 바라보는 눈을 우리는 육신의 눈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소망을 바라보는 눈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영안이라고 부릅니다. 영안이란 영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신령한 눈이 열린 사람만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안이 열리면 환상을 본다거나 신비한 것을 바라보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눈은 내 속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이 말씀을 통해서 믿음으로 보여 주실 때 이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말씀이 고전2:9절 이하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눈으로 볼 수 있거나 귀로 듣거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이런 소망을 우리에게 보이시는 것입니까? 성령으로 보이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소망을 바라보려면 성령으로 영의 눈이 열려야 하는 것입니다.


  영의 눈이 밝으려면 마음이 정결해야 합니다. 마음에서 죄가 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을 볼 수 없게 합니다. 우리는 영이 맑아야 한다는 말을 곧잘 씁니다. 우리의 마음에 있는 죄를 소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드리고 그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소망을 확실하게 바라볼 수 있는 그 사람의 마음에 간직한 영이 맑은 영입니다. 이상이나 보고 환상이나 보면서 이상한 신비적인 예언이나 하는 사람의 영이 맑거나 밝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을 맑게 간수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신앙은 세상적이 되고 그런 사람들은 응답을 받아도 마치 발람과 같은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우리 기독교가 소망의 종교란 또 하나의 이유는 기독교는 언약의 종교라는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기독교는 언약으로부터 시작해서 언약의 성취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언약은 항상 미래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은 기다리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안약에 의해 25년간을 기다리다가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노아는 120년간이나 방주를 만들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어떤 일에 어떤 모양으로 기다려야 하느냐에 대하여 몇 가지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2. 하나님을 기다리라


  (1)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너는 악을 갚겠다고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내 원수에 대해 내가 그 원수를 갚는 일에 대하여 금하시는 것입니다. 롬12:19절에서 원수 갚는 일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내 원수를 하나님이 갚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내 손으로 갚겠다고 해보세요.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내가 하려는 행동이 되며 하나님은 팔짱을 끼고 바라만 보시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54편에서 ‘하나님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신다’고 했습니다. 59편에서는 ‘내 원수가 하나님께 보응을 받는 것을 나로 볼 수 있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내 원수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냐? 이에 대하여 롬12:20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잠25:21-22절 말씀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끝절에서 무엇이라고 하셨지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무엇을 주시리라?’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결코 내 원수를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나에게 상을 주시려는 뜻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출23장을 보면 깊은 뜻이 담긴 말씀이 있습니다. 4-5절 말씀에서 ‘네가 만일 네 원수의 잃은 소나 나귀를 만나거든 반드시 그 사람에게로 돌릴지며 네가 만일 너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짐을 보거든 삼가 버려두지 말고 그를 도와 그 짐을 부리울지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눅6:27절에서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까? 우리가 명심해야 할 하나님의 교훈이 있습니다. 잠24:17절에 있는 말씀이 그것인데 원수가 넘어질 때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기뻐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 까 두려워하라고 하셨습니다.


  (2) 다음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일에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그 약속이 더딜 때 의심하거나 불평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악인이 형통할 때나 의인이 어려움을 당할 때도 우리는 곧잘 분통을 터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오래 참아 기다리는 사람에게 반드시 그의 공의를 나타내 보이신다고 하셨습니다. 행악자에게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공의는 형통이나 축복인 것이 아니라 시37편에서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도모하는 일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처음에 잘되는 것 같고 형통하는 것 같은 것은 하나님의 미끼에 불과합니다. 악인은 그가 행한 대로 그가 뿌린 씨앗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악인이 악을 행하는 수명은 길지 않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잠시 후면 없어진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입김으로 부신즉 곧 사라져버려 우리가 그곳을 아무리 자세히 살펴도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3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악인을 비웃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악인이 멸망할 날을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14절에서 이르시기를 악인이 하는 모든 악한 일은 결국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에게는 어떤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신 것입니까? 시37:11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땅을 차지한다’고 하셨습니다. 땅이란 하나님의 기업을 말합니다. 약속에 대한 확실한 응답인 것입니다. 다음에 또 어떤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까? ‘풍부한 화평으로 즐긴다’고 하셨습니다. 그의 생애는 하나님이 누리게 하시는 화평으로 즐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17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악인의 팔은 어떻게 된다고 했어요? ‘부러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붙들어 주신다고 하  신 것입니다. 일곱 번 넘어져도 몇 번 일으켜요? 18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도 그 기업을 빼앗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그 기업을 보장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19절 말씀을 보면 ‘그들은 환난 날에도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같은 하나님의 공의는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결실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의 약속을 믿고 그를 기다리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사30:18절에서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고 하셨습니다.


  (3) 다음에 우리는 시험 중에 여호와를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인이건 아니건 모든 사람들에게 시험이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시험에 합격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이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시40:1-2절 말씀에서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리는 자에게 어떤 일을 행하신다고 하셨습니까?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까?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음에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내 입에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에 대한 교훈의 말씀은 야고보서에서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시험을 당하거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참아야 할 이유는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사람의 힘으로 곧게 할 수 없기 때  문입니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끝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당한 시험이나 어려움의 끝장을 어떻게 매듭지어 주시는 것입니까? ‘모든 하나님의 시련은 너희의 장래에 소망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소망을 이루시는 일로 끝장을 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심으로 심은 대로 거두시는 역사가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결론 :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잠잠히 기다리는 자세는 아무런 뜻 없이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다리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다림에는 다음 두 가지 조건이 따릅니다. 첫째는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이 같은 인내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는 자는 인내의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것입니다. 몇 일간의 기다림이나 몇 달 동안의 기다림에는 인간적인 의지로 참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소망을 기다리고 오랜 후에 성취될 언약을 기다림에는 기도가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기다림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여호와를 기다림에는 하나님께 대한 의뢰가 있어야 합니다. 의뢰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믿음인 것입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고 하는 의뢰가 없이는 기다림의 승리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에 오직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여호와를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의 소망을 이루고 여러분에게 들려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받기 위해서는 여호와를 기다리는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다림에 실망하거나 좌절하는 어리석은 실패자가 되지 마시고 끝까지 기다림에 승리하려 소마와 언약을 이루시는 성도가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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