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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백성의 생활철학

잠언 민병석 목사............... 조회 수 2644 추천 수 0 2010.05.05 0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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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24:1-12 
설교자 : 민병석 목사 
참고 : 신생교회 http://www.bamjoongsori.org 2006-02-13 

[민병석 잠언 강해]  51
                       

   하나님백성의 생활철학

   본문 : (잠언 24 : 1 - 12)   


  오늘 잠언 강해는 ‘하나님백성의 생활철학’이란 말씀으로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양식이 세상 사람들과 동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새로워져야 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엡4:22절에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옷 입으라’고 말씀했습니다. 고후5:17절에서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말씀은 우리의 생활이 새롭게 변화 받아야 할 것을 의미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새로운 생활철학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1.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는 생활


  1절과 2절에 있는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잠언 말씀을 공부하면서 이런 말씀을 많이 배웠습니다. 잠3:31절 말씀을 보면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고 했습니다. 23:17절 말씀에도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악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사업에 성공하고 세상일에 형통하고 있는 사실을 우리 생활주변에서 늘 보고 지내고 있습니다. 포악한 사람들이 경영하는 일들이 잘 되고 있는 사실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를 해도 받지 못하고 마음으로 원해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도 어려움을 겪을 때 낙심하게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헛된 일이 아닌가? 의심하면서 그의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는 것입니다.


  하박국이란 선지자는 이 같은 문제를 안고 고민하면서 하나님을 향하여 그 해답을 달라고 조르기까지 했습니다. 그는 1:3절에서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심으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의인이 형통하는 일을 하나님이 방관하시며 악인이 의인을 못살게 굴되 하나님께서 잠잠하시는 일에 대하여 하박국은 어찌하여 그리하시는지 궁금하여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박국은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입니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십니다.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십니까 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문제에 대하여 하박국에게 해답을 주셨습니다. ‘의인의 고생도 잠깐이요 악인의 번영도 잠깐이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짧은 말씀이 하박국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한 인물에 대하여 잠깐 잠깐의 생애를 살펴보면 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의인이나 악인에 대한 인생의 결국을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인물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걸어간 발자취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한 인생을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 그 사람의 전체 생애를 통해서 그의 인생을 평가하시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로 요셉이란 인물의 경우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가 살아온 생애 중, 어렸을 때 형들에게 핍박을 당하여 애굽으로 종으로 팔려 간 것만을 본다면 요셉이야말로 하나님의 백성이면서도 더할 나위 없이 불행한 생애를 살아간 인물이요 그에게 악을 행한 그의 형들의 처지가 얼마나 행복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결국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요셉은 급기야 애굽의 총리의 높은 자리에게까지 오르게 되었고 그 형들은 동생의 발 앞에 엎드려 큰 절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시험을 받는 요셉의 모습은 참담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그토록 처절한 운명 속에서 시험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 머리를 갸우뚱거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그런 시련의 기간은 그리 길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그런 시험에서 건져내시어 영광을 안겨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요셉처럼 연단 중에 있는 사람을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위해 하늘에 간직해 두신 아름다운 면류관이나 상급을 생각지 않고 다만 그가 잠깐 동안 당하는 고난만을 바라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시험을 당하고 있을 때 우리는 욥이란 사람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욥은 받지 않아도 될 시험을 혹독하게 받았습니다. 그러나 욥은 이 같은 하나님의 시험을 잘 참고 견뎌 냈습니다. 결국 이런 일로 인하여 욥은 하나님의 인정을 더욱 두텁게 받았으며 아직까지 누렸던 그 놀라운 축복의 갑절을 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욥의 인내를 본 받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에스더서에 나오는 하만과 모르두개의 경우를 보면 의인의 고생도 잠깐이요 악인의 형통도 잠깐이라고 하는 말씀의 뜻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모르두개를 죽이려는 하만의 계획이 잘 진행되어 갔습니다. 하만은 그 나라에서 왕 다음 가는 영광을 누리는 인물이었습니다. 반면에 모르두개는 왕궁의 문을 지키는 문지기에 불과했습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승산은 하만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끝에 가 보면 하만은 모르두개를 매달아 죽이려는 자기 집 마당의 장대에 자신의 목을 달아매 죽는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르두개는 하만을 대신하여 하만이 누렸던 그 영광의 자리에 올라앉게 된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하신 것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언제나 악인이 형통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기가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서 고난의 생애를 살아가도 소망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 지혜로 살아가야 할 하나님의 백성


  다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지혜로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5절과 6절에 있는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누가 강한 자냐? 지혜 있는 자가 강한 자라고 했습니다. 누가 힘이 있는 자냐? 지식이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지혜와 지식으로 무장하고 그 지혜와 지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3절에서는 한 인간을 집으로 비유해서 어떻게 자기 인생을 건축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인격은 지혜로 건축되어야 합니다. 지혜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리,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인격을 세워나간다면 우리는 강하고 힘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인생을 장래를 보면서 살아가지만 미련한 인생은 현재 일에만 마음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인생은 소망을 바라보고 살아가지만 미련한 인생은 지금 자기 앞에 보이는 육신적인 일에만 마음을 쓰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면 왜 지혜를 얻은 자는 장래가 있고 그 인생에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십니다. 그 약속은 우리의 장래에 관한 것들입니다. 구원에 관한 것이요 천국에 관한 것이요 하나님께 로서 오는 축복에 관한 것들입니다. 이 같은 소망에 대하여 바울은 롬8장에서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소망 중, 가장 위대하고 결정적인 소망은 하나님의 후사라는 데 있습니다. 바울은 롬8:17절에서 ‘자녀이면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은 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이 소망이 바로 지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지혜로 그의 인격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지혜로 자신의 인생을 꾸리고 지혜로 자기 인생의 향로를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지혜는 어떻게 얻는 것입니까? 잠23:19절 말씀에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와 그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이런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잠8:33절에서는 ‘훈계를 듣는 자는 지혜를 얻는다’고 했습니다. 훈계란 경계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언제나 달콤한 소리는 솔깃하게 들어도 책망하는 말씀은 멀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경계와 책망과 심판을 외칠 때에는 모두 외면하고 머리를 돌려도 평안과 축복과 형통을 외칠 때에는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 지혜는 책망에서 나옵니다. 내 죄를 지적하여 책망하는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은 복을 받을 사람입니다. 내 마음을 찌르는 경계의 말씀을 감사하게 받아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참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애에 장래가 있으려면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찰나주의적인 인생을 살고 현세적인 인생을 살아가려면 지혜고 지식이고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인생의 장래를 바라보고 내 인생의 소망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3. 환난 날에 낙담하지 말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


  다음에 하나님의 백성은 환난 날에 낙담하지 말아야 합니다. 10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역경 속에서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낙담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당하고 있는 이 모든 일은 아직도 하나의 결실로 확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시50:15절에서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  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우리의 환난 날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건지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당하는 환난은 환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망이 있는 환난인 것입니다. 결코 세상 사람들처럼 낙담해야 할 환난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환난을 통해서 우리를 영화롭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환난은 이처럼 값진 소망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간 인생의 발자취를 보면 그들은 모두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당하는 환난에서 하나님의 이적을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맛본 사람들입니다. 환난을 지나는 중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결코 환난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환난을 당할 때 담대해야 하며 소망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결론 : 여러분은 악인의 형통하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는 마음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혜에 귀를 기울이시고 장래가 있는 인생길을 걸으시는 여러분의 지금 그 고난의 인생길이 얼마나 값진 인생길인지 아시고 하나님께 오히려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42:5절에는 우리가 낙담할 수밖에 없는 고난의 생애에서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잊지 말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복된 삶의 길을 걸으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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