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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창7: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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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문을 닫으신 여호와
[말씀]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 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창세기7:15-16)
[밥]
살아 있어 숨쉬고 있는 것은 모두 다 한 쌍씩 노아에게로 나아와 배 안으로 들어간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배 안으로 들어간 것이 모두 암컷과 수컷 한 쌍씩이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음을 믿습니다.
노아가 배 안으로 들어간 뒤에 여호와께서 배의 문을 닫으신 것을 믿습니다.
[반찬]
수많은 사람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지금까지도 아무 일 없었는데 설마 무슨 일이 일어나기야 하겠어?
지금 하고 있는 이 일만 끝나면 고려해 보겠지만, 지금은 안돼.
그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야? 근거가 없다면 믿을 수 없지.
배 안으로 들어가는 노아의 뒷모습을 보면서 까지도 사람들은
관심도 없었고 그들의 죄악된 행동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깨어 있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노아를 안전한 피난처로 들여 넣으시고 친히 문을 닫으신 것처럼
그날이 올 때 저 또한 안전하게 들리움을 받을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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