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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번제를 드린 노아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2589 추천 수 0 2010.05.13 08:14:31
.........
성경 : 창8:20-22 

  49. 번제를 드린 노아

[말씀]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8:20-22)

 

[밥]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짐승과 새 중에 정결한 것을 취하여 번제로 드렸음을 믿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번제를 아름다운 향기로 받으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복잡하고 악한지 알고 계시며

홍수로도 그것을 어찌할 수 없음을 인정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맨 처음 지으신 창조의 순환리듬을 다시 회복시키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죄악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지금까지 보존된 이유는 하나님의 자비하심 때문이다.

 

[기도]
주님!
노아처럼 저도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주님께서 아름답게 흠향할 번제의 예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마다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중심'에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께 맡깁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의 하루의 삶을 아름다운 향기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0.05.13 08:19:26

주님!
노아처럼 저도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주님께서 아름답게 흠향할 번제의 예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마다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중심'에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께 맡깁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의 하루의 삶을 아름다운 향기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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