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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독교의 미래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490 추천 수 0 2010.05.13 1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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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86번째 쪽지!

 

□ 기독교의 미래

 

 이문장 교수의 책<기독교의 미래>(청림출판)의 한 구절을 인용하겠습니다. 한번 곰곰이 새겨 읽어보시지요.
"최근에 이르러 한국인들이 한국 기독교와 교회에 반감을 갖게 되는 주된 이류는 한국교회가 종교적이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종교가 종교적이지 않다면 종교로서의 존재이유가 희박해진다. 여기에 '종교적'이란 종교를 종교답게 만드는 매우 기본적인 자질을 언급한다.
진리 체득에 있어 치열함
자기를 부정하는 모습
이타적인 사랑의 실천
세상 가치관을 뛰어넘어 사는 사람들
이 세상에서 누리는 재물과 명예와 권세에 초연한 모습
빈부귀천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귀히 여기는 자세 등이다.
이런 기본적인 측면에서 한국교회는 종교적인 감화를 주지 못하고 있다."

 

♥2010.5.1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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